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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스타뉴스 양정웅] 패배의식을 떨치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트레이드를 비롯한 모든 창구를 열기로 선언한 서울삼성 은희석 감독의 인터뷰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487 23.12.05 21:42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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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12:42

    삼성이 참 힘들어보이는게... 분위기쇄신이라면 적어도 코어유망주 한명은 남기고 국대출신의 배테랑을 데려와야 하는데 유일한 코어유망주인 이원석을 남기자니 트레이드 카드가 없고 이원석 보내자니 국대출신 배테랑 데려와봐야 분위기를 바꿀정도는 안될테고(국내선수가 국대출신이래봐야 용병급 영향력은 없으니까여)
    이래나 저래나 답이 없어보여요...

  • 23.12.06 20:17

    이정현을 가공 보내는건 어떨까요?
    맞카드 까지는 생각 안해봤는데..

  • 23.12.07 10:20

    김시래, 이정현의 FA계약 종료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그냥 돈 쓰면 살아날 팀이라고 봅니다. 그냥 돈을 안쓰니 안되는거지 다른 이유 없죠. 전성현 영입할 수 있을 때도 보상금 못쓰니 보상금 없는 이정현 데려왔고 최준용 때도 보상금 안주려고 트레이드 카드 맞추다 KCC에게 뺏겼죠. 삼성 살리기 어려울거 있나요? 이번 시즌 끝나고 김시래 내보내고 강상재 데려고오, 다음 시즌 끝나고 이정현 내보내고 김낙현, 허훈, 안영준 중에 한명 데려오면 돼요. 그 사이 이원석, 신동혁 군대보내고 조준희, 차민석은 경험치 쌓고, 그럼 2년 후에 김낙현-조준희-강상재-이원석 뭐 이런 것도 가능한데, 돈 안쓰니 다 불가능한 이야기죠. 당장 뗌빵 트레이드해서 전력 좀 올려봤자 그래도 어차피 플옵은 못갑니다.

  • 23.12.07 12:14

    본브레이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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