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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폭행 , 성매매 , 음주운전 , 모욕죄, 전과를 끝내는 방법.
팁주는회장님 추천 3 조회 1,702 17.06.17 02:1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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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7 02:26

    첫댓글 올소

  • 17.06.17 03:05

    문제는 본문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글을 읽어도 못느낀다는거에요

  • 17.06.17 04:55

    좋은 내용이군요. 저도 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 17.06.17 05:42

    그런 사람들이 저것을 몰라 그런짓을 벌입니까? 알면서도 실천이 쉽지 않은겁니다. 좋은 글이긴 한데 뭔가 근본적인 대책안이라기보단 교과서적인 답변같네요.

  • 작성자 17.06.17 05:45

    다큰 어른이 근본적인 대책이라. 실천을 하는 어른들이 더 많은데 무슨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까? 다시 가정교육을 받아야 할지요? 대책이 필요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이지요. 아님 머 약물치료라도 받을 수 있음 받는게 좋겠군요?

  • 17.06.17 05:45

    @팁주는회장님 님이 제시한 글은 그저 허울에 불과하단 얘깁니다. '그저 교과서적인 답변' 이라는 뜻을 아시는지...

  • 작성자 17.06.17 05:48

    @나홀로길.. 교과서적인 답변? 그럼 님이 한번 제대로 제시해보시죠 본인도 자제가 안되시나요? 몰라서가 아니라 자제를 못해서이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아서라고 했소 딴지 걸지 마시고 그럼 본인이 제대로 제시해 보시요.

  • 17.06.17 05:51

    @팁주는회장님 전 그 해결책을 내놓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라도 누군가 독특한 아이디어나 캠패인 또는 잘 나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런 것들이 나아지겠죠. 이것은 분명한 사실 아닙니까? 제목은 마치 해결책인것 처럼 보였지만 내용은 아니길래 드렸던 말씀입니다. 제가 해결책을 제시하는건 별개지요~ 물론 님이 말한 어릴때 가정교육도 그중 방법입니다

  • 작성자 17.06.17 05:53

    @나홀로길.. 다 큰 어른들이 자제를 못하면 스스로가 해결방법을 찾아서 절제해야지 무슨 근본적인 대첵을 말하라고 하시는가요? 그저 기본 아니요? 어른들은 말이요 본문에 내용들과 같이 생각만 바꿔도 됩니다. 누가 해주길 바랍니까?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지.. 어린애도 다 아는 것을 어른들이 마치 누가 해줘야 합니까?

  • 17.06.17 05:53

    @팁주는회장님 님이 말한대로라면 세상 어떤 범죄도 끝내버린다는 말인데.. 제목이 좀 거창하지 않소?? 제목은 방법론에 대한 것이지만 막상 뚜껑을 까보니 그 방법론이 없다. 그 말입니다. 이해 되셨늩지..

  • 작성자 17.06.17 05:57

    @나홀로길.. 방법론? 답답하시네요.. 방법론이라는 것은 법을 강화하던지 스스로 자제하던지? 또? 무슨 국가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내놓던지.. 대게 절제를 못해 말썽 일으키는 사람들은 결국은 밑천이 들어나야 끝나고.. 위축된다는 말이지 내가 꼭 근본적인 대첵을 말하자는게 아니요.. 스스로 잘해야지 오키? 대부분은 알아서 잘 절제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데 꼭 부모나 주변에 의지하는 자들이 더 절제를 못한다고 했소
    그저 그러러니 하고 지나가면 되지? 무슨 또 교과서적인 답변을 원합니까? 알아서 잘해야지

  • 17.06.17 05:57

    @팁주는회장님 그러니깐 그런게 해결방안인겁니다. 그저 남을 배려하면 된다??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일이며 실천이 됩니까? ^^

  • 작성자 17.06.17 06:01

    @나홀로길.. 다 살천하고 있어요? 님은 안되시나요?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주변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소 한번 사고 친 것을 자꾸 메꿔주니까 , 그 순간엔 잠시 모면하면 나중에 다시 잊어버리고 . 국가가 처벌을 해도 개과천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게는 스스로 깨닳지 못할 때까진 계속 반복된다 아이요. 결국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이 근본인지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 17.06.17 06:01

    @팁주는회장님 전 지금껏 저런것 때문에 말썽을 일으켜 본적이 없습니다. 글의 제목과는 다른 내용인것 같아 딴지를 걸었더니 제가 그런 사람이냐고 물으면 안되죠~

  • 작성자 17.06.17 06:05

    @나홀로길.. 크으 그럼 잘 아시겠네? 본인도 그리 한다 하면 내 글에 딴지 걸 이유가 없지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분명 본문에 답변이 있소. 그런데도 계속 딴지거는 정의가 모요? 대게 사고치는 유형이 저렇다 라고 말한거지 근본적인 대책이라는게 뭡니까? 님도 그런 걸 댓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나한테 원하는게 뭡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요? 딴지 걸면서 논리적인 반론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어쩌자는 겁니까?

  • 17.06.17 06:05

    @팁주는회장님 전 좀 반대의 생각입니다. 개인이 안되면 스스로 노력해도 고치기 힘듭니다. 뭔가 임팩트 있는 생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쓰레기를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아무개가 길거리 포스터를 보고 그 행동을 멈추는 것을 뉴스를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비단 저것 뿐만 아니라 님이 말한 행동.. 그런 훌륭한 아이디어를 통해 가능하구요. 님의 방법을 아무리 수업시간에 말로서 떠들어봐요 고쳐지나...

  • 작성자 17.06.17 06:07

    @나홀로길.. 그럼 그냥 지나치시오. 무슨 근본적인 대책? 나는 그런거 말할려고 하는게 아니었는데? 아무리 대책을 세워줘도 어른들이 못 알아 먹으면 안될 넘들은 안되지요. 알아서 잘해야지. 무슨 임팩트 있는 생각 나불이고

  • 17.06.17 06:08

    @나홀로길.. 님이 쓴 글은 어떤건지 비유를 들어드릴까요? 모든 기사들이 똥콜을 잡지 않는 방법! 자~ 제목 거창해 보이죠?? 가격이 적정가가 될때까지 기다린다. 이게 님의 답변인겁니다. 얼마나 교과서적인 답변입니까? ㅎㅎ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 작성자 17.06.17 06:13

    @나홀로길.. 비유할 걸 해야지 참 답답한 양반이네. 제목가지고 무슨 딴지를 걸고 내용은 주관적인 내 생각을 얘기한 것이고 대게는 그렇더라 예기하는 것이고.. 본인이 뭐 잘 아는 내용이 있으면 제대로 얘기해 보시던가 무슨 딴지를 걸어도 참 되지도 않는 딴지를 걸고 그러쇼.. 본인이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면 되지 꼭 악플을 달고 싶은 심리.....에이구 잘 알지요
    님도 꼭 그렇게 가르치고 싶어하고 찍어 누르고 싶어하고 그런거 아니요? ㅎㅎ 근데 구체적으로 얘기 해보라 하니까 안되니까 옆길로 빗겨나고.. 교과서적인 답변도 못하시는 님은 그저 어린애 같은 딴지를 걸고 간 겁니다. 잘 알아두시기를 ㅎㅎ

  • 작성자 17.06.17 06:22

    @팁주는회장님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요. 근본적인 대책도 있음 좋겠지만 대게 주변에서 사고 몇번치다가 자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밑천이 떨어졌을 경우라는 거요 주변에서 도와주면 더더욱 끊기 어렵소. 스스로 이성적인 판단하에 절제를 하지 못하면 아무리 도와줘도 .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더더욱 그런단 말이요. 자라온 환경적인 요인도 있었을텐데 대게 가정환경에서 그랬겠지요? 옆에서 좋은 말 해주면 알아듣으면 되는데 꼭 딴지 걸면서 님처럼 투정을 부립니다. 본인 또한 그런 부류라는 것을 깨닳지 못할 겁니다. 먼 시덥잖은 똥콜 잡지 않는 방법? ㅎㅎ 참 나이값 못하는 댓글, 비유하려면 제대로 할 줄 알아야지

  • 17.06.17 06:24

    @팁주는회장님 말은 참 장황하게도 하셨네요.
    딱 한마디만 합니다. 님이 쓴 글과 제 비유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님이 쓴 것들을 끊는 방법 - 남을 배려하며 어쩌구..
    똥콜을 타지 않는 방법 - 적정가가 될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린다. 제 비유가 적절치 않다면 설명이라도 해보세요. 자~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깁니까? 스스로도 못 느끼세요?

  • 작성자 17.06.17 06:27

    @나홀로길.. 그럼 그렇다고 하시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제목이 머 어떻다고 딴지를 걸어도 어린애처럼 거는지 , 나는 대게는 그렇게 되더라.. 스스로 깨닳아야 된다. 머 이런식인데 .. 적정가 될때까지 기다린다는 비유는 참 님이 어설프시요.. 깨닳지 못하는 사람이 적정가가 된단 말인가? ㅎㅎㅎㅎㅎㅎ 여보시오 님도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옆으로 흘러 갈 것 같으면 그냥 그러러니 하고 지나치시오.
    아 그냥 님의 비유가 아주 훌륭했다고 해드리리다.. 됐지요? ㅎㅎ
    글을 쓰다보면 아무리 옳은 말도 반박하고 악플달고 싶어하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 있지요.. 아무튼
    훌륭한 비유 댓글 잘 보았소.. 님 갈길 가시오 ㅎㅎ

  • 17.06.17 06:29

    @팁주는회장님 여유를 갖고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도 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님이 말한 남을 배려?? 쉽지 않단 얘깁니다. 깨닫는다고 그런행동을 안합니까? 알면서도 하면 안되지만 하고, 해야 되는걸 알지만 안하는.. 깨닫는것과는 다른겁니다. 제 비유가 어설프다고만하고 그 이유가 없으십니다. 그냥 주무세요 ㅎ

  • 작성자 17.06.17 06:40

    @나홀로길.. 아네네 그러슈 내 글에 제대로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고 어설픈 비유나 하고 있으시고 얼렁 주무슈 쉽지 않아도 어른이라면 다 알아서 잘 하고 있지 먼 어린애 같은 투정이나 하고 있으시나. 에효
    나는 근본적인 대첵을 말하려는게 아니야 대게 그렇다는 것이고 결국엔 자기 자신에 달렸다는 말이야.
    주변에서 어떤 근본적인 대책을 말해줘야 하는지 본인이나 잘 예기해 볼 것이지

  • 17.06.17 06:40

    @팁주는회장님 자~ 바로 이런겁니다. ,님이 제게 그랫죠? 저는 그런 사람이냐고.. 님은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이런 사소한 댓글논쟁에서도 이 정도입니다. 근데 님이 말한 폭행사건?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이 있다면 님이 말한 이성을 찾기란 쉽지않는 법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이성적이라지만 감정도 있기 때문이죠~ 님과 저의 이런 행동도 마찬가지.. 님의 글은 좋은 글입니다. 다만 제목이 거창했다는겁니다. 좀 낚인 느낌이랄까

  • 작성자 17.06.17 06:44

    @나홀로길.. 딱 한마디 하지요 그렇게도 좋은 말 해줘도 못 알아듣는 님이 그런 겁니다 오케이? 어른이라면 기본을 알면 기본만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참 제목이 머 어떻다고..에휴 그냥 낚이지 마시오.. 그럼 되는거 아닌가? 정신 제대로 차리고 사시오 그러면 사고 칠 일이 없소.. 내가 하고픈 말이 이 말이네.. 구체적인 대책 있으면 말해 보라니까? 그러지도 못하면서 그저 까고 싶은 그런 심리 참 알다 가도 모를 일.. 그저 그러러니 하고 지나치던지 아니면 제대로 님의 생각을 얘기해 보던가.. 그것도 아니고 이상한 비유나 해가면서 악플이나 달고 가십니다 그려

  • 17.06.17 06:46

    @팁주는회장님 자~~ 똥콜 타지 않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그저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 17.06.17 06:48

    @나홀로길.. 본인 생각일 뿐이고.
    어리석으시네요.
    좋은 글에 이렇게 까지 댓글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17.06.17 06:49

    @대리황제 폭행, 성폭행 기타 범죄를 끊는방법! 남을 배려하자! ㅋㅋ 정말 좋은글입니다. 짝짝짝!

  • 17.06.17 06:51

    @나홀로길.. 비꼬는거 좋아하시나 봅니다.
    좋은 글에 꼬리 물며 딴지 거는 것이
    본인도 찔리는 것이 있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엔 비꼬는 댓글 , 보기 좋지 않습니다.
    4등급 이시면 채신을 지키셔야지
    이렇게 어지럽히는 것이 맞는지

  • 17.06.17 06:51

    @대리황제 최소한 제 비유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쓰신 회장님도 딱히 이유를 못 댄 부분이구요. 그저 어설픈 비유라고만..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 17.06.17 06:54

    @나홀로길.. 본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만 어지렵히시기를
    좋은 글에 옥에 티를 내셨네요
    속 시원하신가 봅니다.
    얼마나 찔리는게 많으면 장황하게
    되도 않는 댓글로 어지럽히시는지
    누가 봐도 님의 억지로 보입니다.

  • 17.06.17 06:56

    @대리황제 속이 시원한건 없습니다. 다만 제목이 저래서 살짝 거북했던건 있었습니다. 아마 카페에서 다른분이 제목과 내용이 다르면 분명 저처럼 제목하고 안맞네 하는 분들도 실제로 있습니다. 전 단지 그 말만 하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팁회장님 글을 까려는것은 글쎄요.. 무제로 하고 내용만 봤다면 딴지 못 걸었을겁니다. 이상!

  • 17.06.17 06:58

    @나홀로길.. 결국엔 딴지 걸고 싶어 댓글 다신 거네요
    본인이 되도 않는 댓글로 어지럽힌 것 또한
    남들이 보기에 꺼려지고 거북할 겁니다.
    님도 본인만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 17.06.17 06:59

    @대리황제 네 분명히 제목과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 17.06.17 07:03

    @나홀로길..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좋은 글인데 분명 님의 되도 않는 댓글들
    어지럽고 본인만 생각하는 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앞으로 4등급 다운 댓글들
    기대하겠습니다.
    나이 먹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워야
    합니다.
    글쓴이 맘인데 자꾸 뭔가 강요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그럼 저도 여기까지

  • 17.06.17 07:05

    @대리황제 네 제가 조금은 저분글을 예민하게 받아드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말이 틀리단 생각은 변치 않지만요. 그 이유가.. 좀 전에 네이버에 기사를 읽었는데 제목하고 내용은 전혀 딴 판이길래 기레기ㅆㄲ가 네티즌 낚으려고 제목 이따구로 달았구나 해서 약이 오른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분의 제목도 그렇게 받아드렸구요. 그럼~ 여튼 좀더 신중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6.17 07:13

    @나홀로길.. 제목 하나 가지고 그러는게 본인의 삐뚫어진 시각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결국 본인이 찔리니까 반발 한 것이겠지요
    결국 본인만 그러고 있지 아니했는가 말이요

  • 17.06.17 07:15

    @팁주는회장님 삐뚤어진 생각은 물론이고 제가 살짝 예민햇던건 인정하지만 제목이 오바라는 사실은 여전히 변함은 없습니다. 님이 봐도 안그런가요? 최소한 제가 든 비유는 틀린게 아니라는건 인정하셨으면..

  • 작성자 17.06.17 07:18

    @나홀로길.. 그려 혼자 열심히 그리 생각하시오 본인이 다 맞구만? 그리 살고 앞으로 되도 않는 어리석은 댓글들 사절이요 혼자 생각을 뭐 그리도 강요하는건지 에그

  • 17.06.17 06:35

    좋은 글에 꼭 딴지 거는 사람들은
    정신이 삐뚤어진 듯 합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꼭 반대글 달면서 희열을 느끼나 봅니다.
    본인이나 제대로 대첵을 말해 보시지

  • 작성자 17.06.17 06:38

    그런거 같습니다.

  • 17.06.17 06:44

    제가 대책을 말해야만 저분 글이 허무맹랑한 글이 비로서 되는겁니까??

  • 17.06.17 06:46

    @나홀로길.. 그럼 그냥 지나치면 되지 보기 않좋네요.
    님도 좋은 글은 맞다고 했지 않습니까
    뭘 그렇게 가르치고 싶으신지?

  • 17.06.17 08:39

    음~~
    따지기 조아라 하시는 두분이 지대로..

    두분 똑같야~~

  • 17.06.17 20:29

    패도 잘패야지염...단 한번도 재가 역겨들어간적 엄슴니다...어릴때 부터 경찰은 안무서벗음니다...정신 병원이 무서벗져...어릴때는 cctv가 엄서서 패고 튀면 됬는뎅...지금은 동영상 유리한것만 우선 찍어 놓고 조짐니다...목격자 있는데서는 절대 안팸니다...단지 목격자들 모르게 관절기 이용할뿐...목격자들 아무리 많아도 관절기를 알아내진 몬하더라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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