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해평파출소에 와서 점심을 아주 늦게 먹어요.
어제 부터 먹고 싶었던 짜장면 시켰네요.
고추짜장을 이곳은 추천드리고요.
여기 불짜장은... 하얀데 무지 매워요.
와이프 결혼하기 전 함께 와서 먹었던 곳..
그 다음날 부터 힘들어 하던 썽이 생각나네요.
옛날에 자주 먹으러 왔었는데. 올만에 오니..
사장님이 바뀌신것 같네요. 아 배고파라...
기대되네요. 고추짜장은 쫌 있다 올릴께요.
메뉴판에 있는 안주류 다 먹고 싶네요..
현금가 카드가 가격이 다르네요.. ^^
오늘은 맛있는 고추짜장 먹으러 왔네요.
어제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오늘에서야 먹네요..
짜장면 나왔네요. 소스따로 주네요. ㅎㅎ
소스를 바로 부었네요. 다 갈린 매운 짜장양념..
친절한 사모님 짜장면에 밥서비스 ^^
천절한 집으로 추천합니다. 사모님 짱~~
밥 비벼서 먹으니 밥도 엄청 맛있네요..
구미 고추짜장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첫댓글 어제부터 자장면 이야기하시더니 ㅋㅋ 오늘드시네요
엄청 맛있었어요. 매콤하고 가격도 4500원 착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입에 군침돈다..ㅎㅎ
배탈 안나요??
입맛땡기네요~~~
울 회사 단골집~~추천
맛난 사진 감사합니다~^^*
여기 매콤하게 맛있고요. 오징어가 들어가서 좋아요~~ ^^
오~^^ 가보고싶네요
여기 짜장 너무 맛있더라고요..
해평에 이런데가있었네요ㅋ시댁가면먹어봐야겠네요ㅎ
여기 고추짜장 맛있어 민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