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12일 열린 호주-일본전 주심을 맡았던 에삼 압둘라(이집트) 주심이 경기 뒤 호주 골키퍼에게 자신의 오심을 사죄했다는 언론보도를 강력하게 부정하고 일본팀을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스포츠지 '니칸스포츠'는 14일 이집트 신문'이집트'가 압둘라와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 "일본의 골은 정당했다"고 보도했다.
압둘라는 "경기 뒤 호주 골키퍼에게 사과했다는 언론의 보도는 오보"라며 "시합 중 혹은 끝난 뒤에도 이러한 이야기는 한 적이 없다"고 정색했다. 이어 "내 판단은 옳았기 때문에 사과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압둘라는 또 "설사 내가 뭔가 실수를 한다면 국제축구연맹(FIFA)에만 사과해야 한다"고 원칙을 밝히기도 했다.
첫댓글 니뽕 제대로 자위하네
압둘라..ㅡㅡ
쯧쯧
그랬다고 결과가 바뀌니 ㅋ
ㅉㅉㅉㅉㅉ 개망신 of 아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들은 개그도 잘해
붕신.....이미 사실로 밝혀진거....ㅋㅋㅋ망신이다
똘아이인가??? 그건 누구나 봐도 차징이다. 뵹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