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인거 같으면서도 먼시야는 가물가물 하네요
마치 미래의 일은 알수 없다는듯이요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날씨에 플마님들 잘지내고 계시나요?
무더운 여름이 오고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고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간절히 바라는 겨울이
차례차례 오겠지요?
울배우님이 오시는 차례는 언제일까요?
우리들이 배우님과 웃으며 함께 할수 있는 계절은 언제일까요?
빠르면 무더운 삼복더위일수도 있겠고
코트깃 바람에 휘날리는 가을일수도 있고
소복히 눈이 쌓인 한겨울일수도 있겠지요?
변덕스런 날씨를 보며 우린 어느계절에
마주할수 있을까..
그때를 생각해보며 안부를 전해봅니다
https://youtu.be/5Rl67uU_oJs
첫댓글 언제 오시든 오실거니까~^^ 열씨미 같이 기다려 보아요~♡🤝
행복한 기다림 해보아요
현이팅입니다
울배우님 한걸음 한걸음..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지싶네요
울배우님 미래를 활짝 열어줄..
마법의 기다림..함께해요💕우리
앤님의 안부..에 바람이의 안부도 더해 보냅니다..울배우님께
아이유가 어떤 맘으로 썼는지 아는 노래에요~ 그땐 참 안타까움이 컸는데 다시 가사를 들으니 울 배우님께 가 닿으면 좋겠네요~~
앤님~ 글귀가 시처럼 아름답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어느 계절이든 봄처럼 오실 배우님 저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