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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식전 댓바람부터
창고지기 추천 1 조회 770 12.01.30 09: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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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09:50

    첫댓글 식전 댓바람부터 양로와 데이트 하셨네요..하하
    밭떼기가 참 멋지네요..

  • 작성자 12.01.30 10:10

    새벽에 잠이 안오니까 양로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 12.01.30 10:01

    창고지기님~~분갈이 하시다가 남은 양로있으면 보내주삼(농)~~ㅎㅎ색감이 너무 이뽀여 ㅎㅎㅎㅎ

  • 작성자 12.01.30 10:10

    던져드릴께 받으셔요~~

  • 12.01.30 10:05

    분갈이는 논산에 오셔서 하심 안되나요...저희집 거실 빌려드릴께요...자리세로 양로 몇뿌리ㅋㅋㅋㅋ

  • 작성자 12.01.30 10:12

    논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유명한 농원도 가보고 싶고... 근디 차를 잘 못 타요~~~
    양로 그냥 던져 드릴게요~~~

  • 12.01.30 11:11

    감사감사^-^ 손 벌리고 있으면 언젠가 떨어지겠지유...

  • 12.01.30 10:24

    양로 밭데기 넘 멋잇습니다.^0^

  • 작성자 12.01.30 11:18

    감사합니다.~~

  • 12.01.30 10:40

    지금도 넘 이쁘네요...저는 양로가 없어욤....ㅎㅎㅎ

  • 작성자 12.01.30 11:18

    양로고물 좀 떨어지면 보내드릴게요~~~

  • 12.01.30 10:49

    양로 키우기 어렵지않나요 하나 키우는데 잎이 처지고 말라가고잇어요 ㅠㅠ방법이 있나요 밭떼기를 보니 욕심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12.01.30 11:19

    일단 잎꽂이가 잘 되구요 너무 박하게 키우면 안 크더라구요.

  • 12.01.30 10:50

    양로도 볼~~매 같아요 ㅋㅋ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

  • 작성자 12.01.30 11:20

    봄되면 더 이쁠 텐데 분갈이를 너무 오래 안해서 해주려구요.

  • 12.01.30 11:38

    양로 한가득 넘 이쁘네요 초창기에 잎꽂이해서 키우다 깍지에게 다 내주고 씨만건져놓았어요

  • 작성자 12.01.30 17:45

    개미가 먹는 줄 알았더니 깍지 먹으려고 개미가 다녔을까요?
    여름 내내 줄 서서 개미가 다니던데..

  • 12.01.30 11:42

    저렇게 이쁜 양로를 밖에 두었으니 식전 댓바람부터 보듬어 와야 맘이 놓이는거 맞네요~~ㅎ

  • 작성자 12.01.30 17:46

    안경이 망가져서 그동안 흐릿하게만 봤는데
    어제 안경 쓰고 봤더니 이쁘긴 한데 너무 고생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 12.01.30 12:02

    한아름 꽃다발이네요..멌집니;다..색감에 훅~~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1.30 17:47

    저도 처음에 기를 땐 저렇게 이쁜 아인줄 몰랐어요.

  • 12.01.30 13:08

    빈자리 매우고 봄이되면 더 이뻐지겠어요
    보구만있어도 행복하시죠

  • 작성자 12.01.30 17:48

    밭에 가면 한참 들여다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 있네요. ㅎㅎㅎ

  • 12.01.30 13:24

    양로 한밭이군요~넓은 곳으로 옮겨주면 더 잘크겠지요~양로에 줄 많이 서셨네요~ㅋㅋ

  • 작성자 12.01.30 17:49

    더 넓은 곳에다 심어야 할까요? 저보다 더 넓으면 들지를 못하는데...

  • 12.01.30 15:25

    정말 내일 전국적으로 눈온다니 걱정이여요

  • 작성자 12.01.30 18:03

    호남 지역에 더 많이 내린다 하네요. ㅠㅠㅠㅠ

  • 12.01.30 16:41

    저렇게 풍성한 양노 밭데기를 보니 부러움에 눈꼴이 막 시렵습니다 ㅋㅋㅋ
    새벽부터 양로사랑에 밤잠을 설칠지언정 보기만해도 얼마나 행복한 마음일까요

  • 작성자 12.01.30 17:50

    ㅎㅎㅎ 우짜고...
    새벽에 잠은 안 오고 시간은 안가고 생각해 보니 3일 동안 눈 온다 하고
    그 삼일 동안 시간 보낼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고 해서...
    양로 분갈이나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눈 덕분에 양로가 고생하게 생겼어요~~

  • 12.01.30 18:19

    양로 밭떼기 넘~이뻐요..지는 넘 웃자라서 댕강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ㅠㅠ

  • 작성자 12.01.31 07:31

    봄 되면 곧 출산하겠지요.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되네요

  • 12.01.30 18:53

    크~~~색감이 넘 이뽀요

  • 작성자 12.01.31 07:32

    예. 이뻐요~~~ ㅎㅎㅎ

  • 12.01.30 21:33

    저리 밀림 우거지듯 빽빽한 녀석을 우찌 옮긴담요 ~~
    이파리 떨어지는건 염소 특식감으로 ~~~

  • 작성자 12.01.31 07:32

    아따~~그렇지 않아도 저기 놓아두었더니 염소가 자꾸 뜯어먹었어요~~~

  • 12.01.31 01:46

    양로밭에 살며시 눕고파요^^^

  • 작성자 12.01.31 07:33

    색감이 참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게 되네요.

  • 12.01.31 07:40

    멋진 양로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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