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딸 예진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8월 19일과 2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병아리가 된 예진이' '이쁜이' '많이 컸네요' '우리 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서민정은 딸 예진의 독사진과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남편 안상훈씨와 예진을 사이에 두고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귀염둥이 예진이랑" "한국에 와서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예진이"라는 글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민정은 '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 후 2007년 8월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서민정은 지난 2008년 7월 29일 첫 딸 예진을 낳았다.
첫댓글 서민정 귀여워
아빠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