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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예쁜옷을 맘껏 입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카라멜마끼야또♡ 추천 0 조회 2,689 08.07.02 1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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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2 11:53

    첫댓글 와...좋은 남자친구 두셨네..ㅠㅠㅎ 나두 열심히 빼야지~~

  • 08.07.02 15:13

    와~저도 확 와 닪네요. 정말 뚱뚱해보이거든요? 이 말 콕 박히는데요?ㅋㅋ저도 열심히 해서 남친한테 더 사랑받아야겠네요.부러와요~^^

  • 08.07.02 15:33

    완전 나랑 똑같다 ...나는 64->56키 166 ... 뚱하신분들 죄송하지만 정말 살좀 빠지니 뚱하신분들보면 초큼은 그래 보여요 물론 저도 아직 멀었지만 정말 빼세요 할수 있어요!!!

  • 08.07.07 09:38

    맞아요...저도 뚱뚱햇을땐..몰랐는데 한 20키로 빠지고 나니..뚱하신 분들 볼때..눈빛이 달라지더락요 ㅠㅠ;;사람들이 왜 날 그렇게 봤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 08.07.02 21:19

    저랑 비슷해요~ 저두 157에 65였는데 지금 53.....아 근데 요즘 너무 먹는다는....아 자극이 되어야 하는뎅

  • 08.07.02 23:56

    남자친구분이 멋져여 ㅠㅠ 전 구박만 엄청받아서 맨날 스트레스받고 그랬는데;;

  • 08.07.03 00:44

    운동은 헬스만 하셨나요~? 정말 남자친구분 멋있으세요 ㅠㅠ.. 부러운

  • 작성자 08.07.03 09:13

    네~ 저는 헬스만 했어요 ㅠㅠ 다른 운동은 엄두도 못냈구요^^;; 헬스만해도 힘들었어요 ㅠㅠ 먹을것도 조절 잘 못하고... 남자친구랑 혹시나 뭐 먹으러가면 "그냥 잘 먹으면 돼~ 넌 어차피 죽을때까지 운동할거니까 오늘 먹는다고 뭐라고 절대 안해. 그냥 먹어먹어~" 이래버려서 식이요법은 잘 못한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천천히 꼬박꼬박 운동하면서 뺀게 지금은 며칠 막 먹는다고 미친듯이 뿔거나 하진 않아요~ 운동은 조금씩 꾸준히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08.07.05 14:54

    남친 멋지다!!!!!!!!!!!!!!! 저에게도 구박과 잔소리를..ㅋㅋ

  • 08.07.06 15:21

    와 남친 진짜 멋있네요 ㅋㅋㅋ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 08.07.07 15:42

    럭키하군요 ㅠㅠㅠㅠ 그런 남자를 찾긴 쉽지 않은데... 휴>..

  • 08.07.07 15:49

    더워 -> 더러워 아닌가요? ㅋㅋ 저 스펙이 딱 그건데, 따끔한 한마디 해줘서 정말 고마웡요 ♡♡ 숑숑~ (좀 속상하지만,,, 이제 정신차려야 합니다ㅎ)

  • 작성자 08.07.08 10:08

    '더워'예요~~ 더럽다니요~~ㅠㅠ 요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좀 살있으신 분들 보면 더 더워보이더라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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