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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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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2016년 4월11일~12일 장사도 외도.등 ~영화방 여행 ..뱀
행운별 추천 0 조회 377 16.04.13 15: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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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13 16:09

    첫댓글 배를타고 바위산을 접근하때 흔들림은 ㅎㅎ
    지나고 보니 다,ㅎ격어야할 순서 ㅎㅎ
    저 바위 위에 가마우지 일듯 ㅎㅎ
    //
    이러므러 숙제 끝 입니다 ㅎㅎ
    내깐엔 신나게 즐겁게 찍었는대 ㅎㅎ
    좀 어띨지 몰라도 즐겁게 보시면 합니다
    여러 친 함께라서
    한방에 행복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
    낼 모래 마이산 또. 운동회 웃으며 만나여~~히히

  • 16.04.13 22:16

    투표하러 나와서
    아지트에 앉아있네 그랴~
    아름다운 남해!―,.― ―,.―

  • 작성자 16.04.13 16:34

    걍 놀고있어 이렇게 ㅎㅎ
    누가 잡아 갈지도 ㅎㅎ
    저녁엔 찬바람 불어 어여 집으로 ㅎㅎ
    //
    이 음악에 리듬을 타고 즐겁게 모여바여~

  • 16.04.13 16:35

    수고 많았어요~~
    운동회때 봐요.ㅎ

  • 작성자 16.04.13 16:36

    ㅎㅎ감사 합니다
    울 뱀방 든든 지주님 ㅎㅎ
    또 한분 뱀 지키미님 감사 합니다 ㅎㅎ

  • 16.04.13 17:17

    눈도. 입도 귀도즐거운 1박2일
    별이땜시 원없이 찍어본 사진,집에가서 다시봐야겠네
    기침소리때문에 잠은 설치지않았는지?
    몸은 피곤해도 힐링한 여행이었네
    오랫만에 같이한 백장미 반가웠어
    담에도 이런기회 가져보게, 모두 수고했어~~

  • 작성자 16.04.13 17:20

    ㅎㅎ즐겁고 편하고
    날 좋코 봄 꽃 픙경에
    빠져 버린날애 우리모두 축제같아
    함께 핤 있어 감사하고
    따뜻이 잘있다
    만나 웃거 즐기고
    이행복 그대로 갑시더
    감사 합니다 .....샤방 러브 ~

  • 16.04.13 19:53

    여친8명, 보디가드겸?ㅎ남친2명
    합이 열뱀! 즐거운 남해여행했네~~
    장사도,해금강,외도,바람의언덕 멋진곳둘러보고
    통영케블카도 타보고! 친구들과 하룻밤같이 합숙도 해보고!ㅎ
    암튼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는~~
    별아 수고 많이했데이~~^&^

  • 작성자 16.04.13 18:03

    ㅎㅎ이 마눌은
    이제 어제 설걷이 하고 누었당 ㅎ
    주는 밥먹고 즐겼는디 ㅎㅎ
    그게 일박 이일 뿐이니 ㅎㅎ
    아쉽고 구러탕ㅋㅋ
    순간 넘 행복하고 .신나고
    함께해서 많이 즐겁고 ㅎ
    구랬다는거 알지잉 감사해여

  • 16.04.13 19:52

    15년쯤 전에 갔었던 곳인데 외도에서의 추억은 옛 모습이 더 좋았던 것 같아.
    오랜만에 함께한 뱀친들~~
    코고는 소리까지도 정겨운 느낌,,,,
    오래 오래 함께 하자~~~.
    별이의 순간포착 진사님의 기술도 점점 느네~~ 굿.!

  • 작성자 16.04.13 23:12

    오랜많에 일박 이일을 ㅎㅎ
    우리는 외도에 뱀에 목소리를 ㅎㅎ
    일 내고 왔내 .
    나중날에 포근하고 해서 맘껏 즐기고
    덕분에 더많이 행복했내
    넘오래 가지말고
    함께 하는날을 많이 갇기 ㅎㅎ
    이기분 훗날까지 행복해여 ㅎ감사 ㅎㅎ

  • 16.04.14 09:53

    별이야 .마음봉사 사진봉사 내가 알지..
    고맙고 행복한 시간 같이 해서 고마웡~~~

  • 작성자 16.04.14 10:03

    ㅎㅎ잘지구 일어.났나 ㅎㅎ
    옆에 있으면 부를탠대 것잘이
    간좀 보라고 어제사다
    여섯시쯤 절여 거의 씻을때
    남 게속 여행 준비중야 ㅋㅋ
    함께해서 마이좋아 감사해

  • 16.04.14 11:37

    즐거운 여행 마치고
    집에오니 대형사건들이..ㅠㅠ
    보일러 터져서 밑에집 천정에서 물이 뚝 뚝...
    어제 오늘 대공사 벌어져서
    꼼짝도 못하고있네
    휴~ 머리아프~~~

  • 작성자 16.04.14 23:14

    그래 그사정 답답이 이루 말할수 없으리
    이또한 지나갈 것이여
    지나면 평화로세 이러면 이런대로
    다 그렇게 살아야 해 ㅎ
    우리집은 멀쩡하던 ㅋ티브이 리모콘이 말을 안들어
    냄편내 깔고 풍겼다고 ㅎㅎ
    아들 나한대 쉿하고 냉중 에이엣스 ㅋㅋ
    건전지 문제 ㅋ아직 난 그발표 안하고 ㅋ
    감사 해여 친 ``낼 일랑 ㅎ`또 보기요 ㅎㅎ

  • 16.04.14 14:57

    외도의 아름다운 배경
    줙여주네 ㅎㅎㅎ

  • 작성자 16.04.14 23:32

    에궁 요즘들어 드믄 일박 이일이유 ㅎㅎ
    여기 촌사람 멀리로 여행은 즐겁고 걱정되고
    그럽디다 ㅎ기대 반 걱정반 ㅎㅎ
    ㅎ여행은 항상 내 운명에 맡겨 버리면
    편하고도 행복한대 그게 맘대로 안되는
    촌여인 이라우 그게 말이주 은제 보남유 ㅎㅎㅎ
    보고파유 ㅎ넘 멀리 날짜 잡지 말구요
    가까운 날에 함만나유 ㅎㅎ
    이만큼만 해두 감사하긴 해유~~히히

  • 16.04.14 23:24

    @행운별 글도 잼나게 잘도써
    날짜가 맞아야 별이을
    볼건디 이신세을 우짤꼬!!

  • 작성자 16.04.14 23:35

    @하얀색 그러니깐 말유 ~
    걍 마눌님께 거짓말 하구설랑 ㅋㅋ~~~
    빠져나와 유~~~
    남들은 잘 하두만 ㅎㅋ상가집 일박 이일을~~ㅎㅎ
    아마 울 냄편내두 많이 써 먹었을듯 ~~오잉~~
    근대 증말루 보고싶다 ㅋ나만 그런규~히히
    이래서 내가 싫읍는 사람 으루다가 찍혔쑤
    다 씨잘떼기 읍는 소리구유 ~
    ~있는곳에서 잘하고 살다 편할때 만나 한잔 해유 딱 한잔 ㅋㅋ~~

  • 16.04.14 20:54

    남도의 비경이 뱀띠님들을 반겼구랴
    수고가 많았어~ㅋ
    백장미 친도 보이고~

  • 작성자 16.04.14 23:36

    우리 이틀만 있으믄 손잡고 만나는 거지 응~~?ㅋㅋ
    우리만나 걍 넘치도록 그런 날이 다시 그리워용 ㅎ
    사랑해용 우리살아 있는한
    사랑해도 모자랄 그럴 세월 ㅎㅎ
    남들은 잘 몰라요 안바도 보이는듯
    걍~죽도록 보구파도 참 고살아여 ~~~
    토욜 그날엔 한잔 캬아~~~
    보고싶다 ~~노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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