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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공정인가? 공정을 술 안주처럼 양념치는 무리들
윤석열전총장 장모 1심 징역 3년 판결이 내려졌다.
이제야 법이 제대로 가동되는 것인가?
하지만 의문스럽게 하는 여지가 남는다.
앞으로 우리의 싸움의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 될 것이다.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쳐서 거액의 국가 재정을 편취한 것이 아닌가?
그 액수가 자그만치 22억 9천 만원이다.
이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렸고,
이로 인해서 국민건강재단 재정적자에 해를 가했고,
국민들의 더 나은 건강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 판결이 너무 약하지 않는가?
어떤 한 가정을 대상으로 문제의 소지가 많은 표창장과
사모펀드 문제를 가지고 무조건 법으로 죽이고자 한 윤석열 검찰의
역사 이래 가장 엄중한 수사, 압수수색, 기소로 한 가정을 초토화 시키고,
온 나라 안에 그 가족을 가장 못된 죄인들로 몰았다.
결과적으로 표창장 하나로 4년을 구형하고
5억원의 추징금을 때리지 않았는가?
그런데 나라를 상대로 사기를 쳐서 22억 9천 만원을 취득했는데
고작 3년이라니! 물론 검찰이 그렇게 선고를 했기 때문이란다.
이정도 금액이면, 기본이 6년이다.
그런데 그 기본에 반이나 적은 3년 구형이다.
여기에는 무언가 있지 않는가?
혹시 정치적으로 면죄부를 주고 더욱 영웅으로 굳히도록 하고자
이러한 구색을 갖추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닌가?
물론 3년 전 법원 판결에 비하면 다행한 일이다.
2017년 당시 법원 판결은 공범 3인들만 감옥으로 보내고 지금도 감옥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랬는데 금번 판결에서 3년 감옥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것이 역설적으로 윤석열전총장을 위한 포석을 깔아주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 제기된다. 윤전 총장은 대선이 임박할수록 자신의 가족 문제로 계속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문제가 공격을 받아 가열되고 계속 여론의 중심에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면 국민적인 공분을 사게 될 것이다.
이는 시간이 경과되어 대선이 임박해질수록 윤석열의 대선의 힘이 빠지게 할 수 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공법을 펼치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물타기 과정으로 살아남도록 시간 끌기를 통해 평소 정의로움의 이미지가 더욱 굳혀지도록 하는 전략을 펴겠다는 것이 엿보이는 점이다.
어차피 맞을 매라면 구색을 갖추어서 매를 맞게하고 정치력을 가하여 합법적으로 윤전총장의 이미지화를 더욱 굳히자는 것이다. 즉, 정치적으로 풀어가면서 윤총장을 더욱 영웅으로 만들어버리자는 것이다. 장모가 좀 고생을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윤전총장이 장모를 밟고 올라서도록 하자는 것이다.
장모가 과거 잘못한 것을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세우면서 그것이 윤전총장과 전혀 관계가 없고, 윤전총장이 단호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발언으로 역시 정의로운 자임을 정치력으로 카바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국힘당이 적극성을 펴서 윤전총장이 조기에 국힘당으로 들어오도록 추근대는 것이다.
지금 그와 같은 움직임들이 빠르게 회전되기 시작했다. 오로지 정권을 교체 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바램이 명령으로 내려진 것인가? 그에 맞춘 우리 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윤석열의 반정부 대립구도가 원하는 대상으로 낙점이 되었는지 그 어떤 대상보다 인기 대상으로 특출하게 해서는 이제는 무조건 세우려 하는 힘이 가동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전총장 역시, 이에 잘 호응하고 있다. 장모 징역 법원 판결을 덤덤히 받아들이면서 “누구도 법에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제스쳐 발언을 하고 그에 덤덤이 임하고 있다. 그러자 언론들이 이런 윤석열전총장 발언을 바탕으로 오히려 영웅 으로 몰아가는 언론플레이를 펴나가기 시작했다.
실제로 그와 같은 언론들의 움직임과 기자들이 지금까지 해 온대로 운석열전총장을 보호하기 직했다. 직접 관련이 없느니, 경제 공통체로 볼 수 없느니!. 대선 이전처럼 법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는 견해를 지속적으로 펴오고 있느니! 하며 윤전총장 보호와 띄우기에 적극성을 펴기 시작했다.
조국전장관은 가족들의 비리를 억지로 검찰이 엮고자 별짓을 다해서 없는 죄도 만들어서 감옥행을 시키고 조국전장관을 끌어내렸는데, 윤석열은 가족 중 장모가 국가를 상대로 엄청난 사기를 펼쳤는데 3년 징역형을 받았음에도 야당과 언론들은 직접 관계가 없다는 자기들식의 정의론을 내세우며 계속 대통령 되라고 보호하고 높이려 하고 있지 않는가? 분명히 공정치 못한 특정한 자들에게 부여하는 반법치가 아닌가?
우리 사회가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분별하여 제대로 세우지 않고 이런 식으로 수용하게 된다면 나라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오로지 정권교체가 목적인 정치적 배경이 자신들이 공들여 키워온 윤석열전총장 보호를 하고자 불법의 정치적 울타리를 편다는 것이다. 즉, 대통령 만들고자 여론으로 인기대상의 인물로 키워 온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그 힘이 기어이 문제 대상이라 할지라도 나라 수반으로 올려세우려 밀어붙이고자 한다는 것이다.
정권교체가 목적인 야당, 그리고 야당과 연대 한 유무형의 집단들이 우리사회 언론과 결합되어 윤석열을 계속 보호하며 기어이 대통령으로 세우고자 하는 반법치 운동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 사회를 우둡게하는 문제이고, 우리를 파괴로 몰아가는 힘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 이런 힘의 근원은 바로 일본으로부터 나오는 힘이다. 지금 일본 내부는 다음 한국 정권이 현문재인 정부가 그대로 이어지고, 제2의 문재인이 선출된다면, 일본은 더욱더 불행해지게 된다고 간주하여 매우 긴장하고 난리가 나 있다고 일본 주요 언론들이 극성을 부리며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과 일본 정부는 윤석열을 주목한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일본에 대해서 좋은 감정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윤석열의 대선을 지켜 본 일본 정부는 한국이 일본과 친해져야 하고 그것을 미래지향적인 모토로 삼는다는 자세에 대한 발언을 긍정효과로 보고서 윤석열이 다음 한국 정부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형식적으로 구색을 갖추는 발언이지만 이전 어느 때부터 시작 되어 온 관계로 보아야 한다. 우리 사회 내에 일직이 들어와서 인물들을 찾아 키워 온 일본과 윤석열의 관계 코드로 보아야 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친일 정부가 들어서야 할 필요성에 의한 일본의 명령이 기존 한국사회 친일 정치 기반으로 명령이 하달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이 사실일 때, 우리 사회 국힘당이 주도하는 야당, 그리고 야당과 결합된 친일 기반의 극우 보수들이 윤석열 기어이 대통령 만들기 대장정 레이스는 군대의 명령체계보다 더 강한 조직력으로 가동되고, 이때는 공정, 법치, 정의 등의 힘이 주도되기 보다 일본의 강한 명령이 지배하는 영향력으로 우리 사회 후보로 올라 설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영웅이 되고 대통령 반열에 올라서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일본과 상생을 부르짖고, 일본에 대한 긍정 마인드의 친일주의자로 일본이 대환영을 한다는 뉴스 보도가 일본으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일본 내의 환영 분위기는, 지금에야 시작되는 것처럼 하지만, 일직히 한국에서 윤석열이란 인물이 준비되어 왔다는 것이다.
8회나 떨어졌던 사법고시생 윤석열이 9회차 고시를 앞에 두고 결혼 관련 대구행에 올라 가던 열차에서 잠깐 본 책 내용이 거반 사법고시 시험 내용이었다? 이런 배경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의문 또한 유츄해 볼 수 있다. 대구 지역은 친일 배경의 온상이지 않는가?
일본 정부의 한국사회 반일본 경향성에 대한 대비는 박근혜전정부가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고 임기 3년 내내 현 문제인 정부보다 더욱 불편한 관계를 지속했던 것을 우려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당시 MB때 함께 출현했던 뉴라이트가 우리 사회에 밝혀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우리를 겨냥하여 오랜 시간 영향력을 행사해오던 일본의 예리한 촉은 한국 토종 정신이 자각하는 시기가 되었음을 감지하고 철저히 일본을 위한 MB 아바타 같은 정권이 필요함을 일본 정부 차원에서 느끼고 대비하는 인물 설정이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윤석열의 대권 정치선언을 윤봉길의사 기념관으로 택하고서 일본과의 상생, 하나 되기 미래 발전이란 키워드로 의미를 부여하여 강조하고자 한 것도, 바로 이런 계산 된 정치적 배경이 시기와 장소를 고려하면서까지 선언하여 자신들끼리 의미부여를 하여 우리 앞에 내놓는 내막이 숨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경향성은 무조건 좌우 대립구조사회, 무조건 정부부정과 막말 공격, 사회 안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의 주범, 우리사회 분열의 힘이 되는 파괴의 힘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이들의 특징은, 한국 내에서 일으키는 모든짓들을 문제 삼지 않는다. 오로지 한국 내 일본을 위해서 펼치는 정치적 행보로 간주하여 면제부를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을 위해서 한국 사회를 어지럽게 한 행보로써 일본에 충성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언론, 종교 활동, 거기다가 한국 정부조차도 이용하는 우리 사회 내에서 일으킨 문제들은 일본 입장에서 아무 문제도 아니다. 일본정부와 일본이 원하는 입장에서 이런 인물이 한국 사회 대통령이 되어 정부를 주도한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어디 있는가?
이와 같은 일본 의지가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한국을 유린하고자 한 것이기에 결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 금융적으로 주식으로 사기치고,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사회적인 문제, 심지어 정부 관련 범죄 등, 그 어떤 이유도 문제로 삼지 않는 것, 이것이 한국내 일본 경향의 개인, 조직적 내부의 인식과 개념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식구개념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그 어떤 문제도 일본을 위한다는 명제 아래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이 없다. 진행과정에서 우리 사회 안에서 무슨 짓을 했다 할지라도 대통령이 되는데는 전혀 문제가 아니다. 철저히 일본을 위한 에너지이다.
우리와 우리 사회를 속일 수 있는 정의, 법수호, 공정, 인권, 자유 민주주의, 이런 주요하고 좋은 개념들을 무기로 삼아 마음없는 입을 그렇게도 잘 사용하여 우리를 유린하는 것이다. 즉, 우리에 대한 애정, 사랑, 관심 전혀 없다. 오로지 입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말만 잘하는 거짓 부리기 행동가들로 잘 단련되어 있다.
우리 사회 안에 왜, 그렇게도 이상 현상들이 많이 목격되는 것인가? 우리 기준으로 너무 이해가 안 되는 인물들이 언론의 보호 아래 영웅이 되고 인기의 중심에 올라서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전총장 현상이 얼마든지 가능해지고 거짓 영웅으로 얼마든지 올라설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결합 되어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우리 사회 안에 가동 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감이 아닌데, 일본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정신의 소유자이기에 일본을 위한 한국 정부 대통령으로 세우려는 특정한 자들의 대중 몰이가 가능 한 우리 사회 공간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을 가리켜서 대통령 되려고 기를 쓰는 자들이라 명명할 수 있다. 즉, 오직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삼는 자들을 가리킴이다. 그러므로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무리들을 가리켜서 대통령 되려고 기를 쓰는 유형이라 단정할 수 있다. 우리가 찾는 대통령 되어야 하는 님이 아니라 대통령 되려고 기를 쓰는 자이다.
이것이 우리 바로 옆에 가까이 있어서 우리를 유린(蹂躙)하는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와 함께 움직이는 한반도 지정학적인 환경이기에 세계 그 어떤 나라 안에서도 볼 수 없는 반국가적인 행동가들, 언론, 정치가 자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유린하며, 우리의 눈과 귀를 거짓으로 내몰아오고 있는 거짓의 현상 사회가 일어나고 있다.
본래 자유 민주주의는 우리 토종 사회가 주도해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에너지가 진정 우리 중심의 국가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결코, 분산되고 분열되지 않는다. 혼란이 주도하지도 않는다. 또한 거짓의 무리들이 우리 사회 공공의 질서에 올라서는 일도 없다.
결코,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현상이 참인 것처럼 올라 설 수 없다. 결코, 주옥순, 전광훈 등과 같은 거짓의 무리들이 국민, 시민이란 이름으로 우리 사회를 유린하고, 정부와 대통령을 좌우 개념으로 부정하고 막말을 일삼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거짓과 속임수로 위장한 부류들이 일본을 위한 자유 민주주의를 부르짓고, 자유 민주주의에 기준 하여 우리를 문제의 사회라고 내모는 그 같은 거짓의 사회 환경이 계속 우리를 분열로 내몰아오고 있다.
이런 일들이 유독 우리 사회 안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상 기류로 몰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제 강점기부터 일본에 빌붙어서 우리 사회를 주도해 온 자들이 해방 후 그대로 지속되면서부터 일어나는 불합리한 현상이다. 이들은 정부 운용과 사회가 자신들 손바닥 안에 들어와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이들은 음성적으로 나라 구조와 일들을 훤히 알고, 게다가 이들은 조직적으로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고, 여기에 언제나 각성 되어 은밀하게 움직이는 무서운 조직적 구조이기에 이들 조직 내규는 우리 정부, 국정원, 군, 검, 경찰 그 어느 곳이든 무섭게 적용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 구조 안에서 철저히 일본의 한반도 재 탈환을 위하여 구축된 조직이다. 우리 구조 안에서 일본을 지향하는 음성적인 기반을 만들어서 움직이고, 서로 돕고 보호하고 오직 힘을 가동하는 힘이다. 일본과 직결되는 음성적인 배경으로 우리 사회 내부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우리 사회 불행을 불러오는 그래서 파괴적 힘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문제들이 해결 안 되고,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내몰리는 것은, 바로 이들 조직이 우리 안에서 가동되기 때문이다.
왜, 우리 사회 안정이 안 되고, 부동산 문제, IH 문제, 이제는 민주노총 가족단위까지 동참하는 데모, 쿠팡 화제 등등, 끊임없이 우리사회 불안 요인들이 불거지고 있는가? 대선을 겨냥하여 정부와 민주당이 감당하지 못하게 사회를 종합적으로 문제로 내몰아가는 합동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종합적으로 우리 사회를 주도하기에 민주당 내에서도 이상할 정도의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구조는 우리 사회 곳곳에 결합 되어 있기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얼마든지 합법적인 배경으로 정부로 하여금 질서를 세우지 못하도록, 혹은 정부 재정을 노리는 문제들이 조직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사회 구조가 되도록 해 놓았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이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처가 안 되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까지 뻗어 있기 때문에 분열 현상이 가동되는 것이다. 20대 대선이 임박하니 민주당 내에서 꿈틀되기 시작한 것이다. 다급해지니 말이다.
생각해보라! 국가와 정부를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행각이 일어난 것이다. 주동자 최은순은 다른 3인과 공모하여 나라 돈 22억 9천만원을 편취(騙取)한 것이다. 그런데 2015년에 조사가 시작되어 2017년에 판결이 나왔는데 공모자 3인은 감옥행이 되었는데 주동자 최은순은 비켜간 것이다.
‘책임면제각서’가 법원 판결에 결정적 증거가 되어 기소조차도 안 된 것이다.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쳐서 국고를 자신들 호주머니 쌈지 돈 쓰듯이 썼는데 거기에 주범은 당시 법원이 ‘책임면제각서’를 인정하여 죄를 비켜 가게 하고, 공범 3인만 잡아넣은 것이다.
어떻게 주범이 감옥에 안 가고, 공범 3인만 감옥행이 되었는가? 어떻게 주도한 주범은 왜, 제외되었는가? 돈을 빌려주고 오히려 공범 3인에게 속임을 당한 억울한 사람이라는 되었다고 판결이 된 것이다.
이런 경우를 가지고 윤석열전총장이 자신 가족은 남에게 속임을 당했으면 당했지 10원 짜리 하나 속인 적이 없다라고 강조를 했던 것인가? 이런 판결로 22억 9천만원이 회수되지 않았던 고도로 보호가 이루어 진 것인가?
그런데 금번 1심 공판에서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최은순이 돈을 빌려주고 당한 것이 아니라 주도하여 불법 요양병원 설립과 요양급여 22억 9천만원을 편취했다고 최은순 1심 공판에서 3년 징역형 판결을 내린 것이다.
최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의료 장비구매, 계약서작성, 자금조달, 직원채용 등을 주도적으로 한 점이 양형(量刑) 이유로 확정된 것이다. 이것은 누가 봐도 최씨가 법의 약점을 이용해서 불법으로 나라 돈을 편취 한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어떻게 봐도 그렇다. 윤석열의 발언, 자신 가족은 남에세 이용을 당했다. 이렇게 주장한 근거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 질 필요가 있음이다.
이를 보호하려는 집단들은 법의 기술을 사용해서 이러한 죄인을 기술적으로 보호해주었던 것이다. 어떻게 그 많은 불법 거래나 사기행각으로 법정에 섰는데도 단 한번 기소도 되지 않고 법의 판결을 피해 왔는가? 심지어 정부를 대상으로 의료 사기로 22억 9천 만원을 편취했는데 어떻게 주범은 감옥에 안가고 공범들만 감옥행이 되었는가? 사위가 특수통 부장검사, 검찰청 총장의 권위가 전혀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가?
그렇다. 2017년 법원 판결과 2021년 판결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가? 그 원인이 무엇인가? 여기서 윤석열전총장과 직결되는 것이다.
이를 옹호하는 진영, 즉 국힘당과 윤석열을 반드시 대통령 세우려하는 자들의 역할이 부각되는 것이다. 이들은 정공법을 택하고자 하는 것 같다. 윤석열을 기어이 대통령으로 세우고자 하여 정공법을 택하고, 국힘당에 들어와서 조직의 보호를 받아 정치적인 전환을 도모해야 한다고 연합전선을 펴려고 하는 것 같다.
전혀 관계가 없다고 잡아떼려 하지 않는가? 윤석열전총장 발언 “법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것으로 윤석열을 더욱 정의로운 자로 몰아서 살리려 하는 것 같다. 이런 조짐들이 서서히 가동되려 하는 것 같다. 장모의 불법은 사위 윤석열과 직접 관계가 없고, 가족 경제 공동체 관계도 정치적인 공세로 내몰아 보호막을 펼치고자 하면서 윤석열이 정공법으로 뚫고 나갈 것을 주문하지 않는가?
과연 그런가? 2017년 법원 판결에 과연 영향이 없었을까? 한 가족이지 않는가? 법정 문제가 진행되는데 최은순이 자신 딸의 서울 중앙지검 특수통의 부장검사인 사위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집안에서 전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을 것 같은가? 무조건 부인한다고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책임면제각서’ 이것이 2017년 법원판결에 받아 들여져서 검찰의 기소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금번 법원 판결에서 이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2017년 법원에서는 이것이 받아들여져 죄인을 죄인 아니라고 판결이 이루어 진 것이 아닌가? 그런데 금번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3년 징역행이 판결 된 것이다. 이 차이가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나라의 실험대가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이것이 나라 운명의 바로 미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해방 76년의 결정체가 이런 문제로 반영되기까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국가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이 시점에 다다른 것이다. 우리를 노리고 다시 재탈환을 목적으로 삼아 온 일본 정부와 극우들은 현재 초긴장을 하고 있다. 자신들이 한국 정부를 장악하여 영향력 아래 두려고 2018년 무역제재 조치를 가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4년 동안 일본은 한국을 전혀 자신들 발아래 두지도 못했고, 오히려 세계 속에서 일본이 난처해지고 한국의 위상은 이미 일본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문제인 정부의 반일본 역할과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 행위가 일본이 감당할 수 없는 지도자로 올라 서버린 것이다.
이런 때 한국의 다음 정권에 대한 일본의 극도의 긴장은 한국내 친일 그룹들을 독촉하면서 그에 맞는 인물을 잘 세워서 성공시키는 것을 주문하여 명령을 내린 것이다. 그것이 한국내 행동대들로 하여금 정권교체 몰이로 올인을 하도록 해오고 있는 공격적 마인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이 정권교체에 엄청난 기를 불어넣는 기조 연설에 힘을 가하고자 했다. 그렇다. 정권교체가 윤석열을 구심점으로 하고자 하는 국힘당과 이들과 규합된 무리들의 대선의 핵심이 되고 있다.
여기에 대한 우리 정부와 사회, 국민들이 이를 감지하여 간파하지 못하고 놀아난다면, 그 불행은 더욱 거대해져서 우리에게 닥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여야 양 진영에서 일본으로 직결되는 대선 인물 세우기 노력이 동시적으로 가동됨을 느끼지 못하는가? 민주당도 이제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는 것 같다. 본인은 일직이 이해찬계열은 친일과 가깝다고 주장하여 알리고자 했다.
고노무현전대통령과 당시 이해찬 총리는 이 일본과의 관계 문제 앞에서 많은 갭이 있어서 자주 논쟁을 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민주당 실무진들이 계속 이해찬의 영향력 아래에서 지금까지 민주당의 어정쩡한 행보들과 정부와의 헤게모니가 진행되려 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들 힘이 민주진영의 인물들을 정치적으로 견제를 하면서 누르고 어렵게 만들며, 방임함으로 자신들 진영의 장수들을 죽이고 우습게 만드는 역할을 해 왔던 것이다.
그것이 20대 대선으로 다가옴으로 해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친일적인 인물들로 반영되면서 대권 주자 인물도 도덕적으로,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한 사고가 결여 되어 있는 인물로 결정되도록 하는데, 그 인물이 일본과의 문제를 어떻게 강조하고자 하는가?
일본과의 관계를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좋은 방향으로 역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도쿄 올림픽은 우리가 참석하지 않는 것보다 참석하여 역사가 되도록 해야 하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멘트를 날린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독도도발, 우리 사회를 향한 최근까지의 일본의 극단적인 행보들은 전혀 고려도 없고 오로지 일본을 향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자신의 정해진 역할에 충실하게 임전하고자 하는 자세라는 점을 떨칠 수가 없다.
이재명지사가 말하는 역사란 무엇인가?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 독도를 일본 것으로 계략을 부린 것, 이에 대한 역사를 말함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IOC 국제 올림픽 위원회를 내세워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한반도 국기에 독도를 빼도록 요구 했다.
이러한 IOC 요구로 독도는 우리의 국가 지도에서 빠진 것이다. 이것이 역사가 되어버렸다. IOC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국제 평화, 질서, 연합이라는 의미에 독도가 분쟁의 의미가 됨으로써 맞지 않다고 우리 정부에 요구하자 우리 정부는 그것을 존중해서 지도에서 독도를 뺐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하지 못했다. 일본의 로비가 그렇게 작용했음을 감지해야 했다. 일본은 이러한 꼼수를 가지고 있었기에 일본 아베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금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독도를 일본 국기에 삽입을 한 것이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IOC 국제 올림픽은 분명히 분쟁의 소지가 평창동계나 지금 도쿄 하계나 동일한데 국제 IOC 위원회는 일본 자국 국기 독도 표시는 방관하고 일본은 그대로 밀어 붙이고 있다.
우리 정부가 표기 삭제를 하지 않으면 불참까지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요구를 했지만 그대로 단행하고자 하지 않는가?
이제 오늘이 3일, 이제 도쿄 올림픽은 20일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왜,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는가? 이대로 우리가 참여한다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시가 된 지도가 나오는데 거기다가 우리가 참여까지 하게 되면, 한국 정부가 그것을 인정을 했다는 이것이 역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계략이 숨어 있었는데, 이것을 이재명 지사가 긍정하며 강조를 하는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일본은 이 지도를 가지고 역사적 사료로 활용할 것이다. 일본이 원하는 대로 국제 재판소에 가서 재판을 하게 될 때, 일본은 이 지도를 주요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우리 한국 정부가 올림픽에 참여 함으로 이것을 인정했다고 하면서 국제적으로 활용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재명지사가 역사라는 개념을 강조한 것이다. 이 역시 일본을 유리하게 해주는 발언을 미리 깔아 주는 것이다. 이지명 지사가 알았던 몰랐던 것과 상관없이 말이다. 여당 유력 대선 후보자인 이재명지사는 도쿄 올림픽에 참여 하는 것은 역사를 만드는 것으로 못을 박으며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지 않았는가?
일본과, 일본을 주구로 삼는 우리나라 안의 일본 협력자들은 이런 것들을 캡쳐해서 자료로 만들어 둘 것이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자들은 정치적으로 모든 것들을 자료화 해 둔다는 점을 모르는가?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일본이 어마어마한 돈을 써 가면서 로비를 하여 이런 그림을 그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뻔히 다 아는 사실인데,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말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전 같으면, 우리 선수들이 일본 도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고 나와야 할 판이다. 그런데 선수들도 개인들의 성공에 심취(心醉)되어 있는 것인가? 교활한 일본이 이런 꼼수 부리기로 우리를 곤란한 미래로 내몰아가는데도 눈을 감아 버리는 것이 아닌가?
일본과 함께 하는 언론들이야 두말 할 것 없다. 이와 같은 위험성이 도사리고 작용함에도 그 어떤 언론들도 이를 고발하여 우리 사회를 일깨우고자 하지 않는다. 게다가 인도 영국 델타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린다고 하지 않는가? 일본 국민들은 도쿄 올림픽 89%가 보이콧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역 식자재들을 올림픽 선수들의 식탁에 올릴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올림픽 불참 보이콧 운동도 없고, 우리 정부 또한 독도 문제에 대한 대처를 심각한 문제로 몰아가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일본의 독도 찬탈 도쿄 올림픽 일본 지도 삽입 문제에 정말 괜찮은 것인가? 그래서 일본을 향해서 상생을 부르짖는 인물들이 인기 영웅몰이에 중심이 되고 대선후보가 되고, 대통령으로 내 세우려 하는 불법자들도 좋다는 것인가?
바로 이런 부류들이 공정, 법치를 입에 담아 정의로운 자들처럼 포장하며 거짓의 세상을 만들어 오고 있지 않는가? 자신들은 결코! 공정의 법, 공정의 삶으로 살아온 자들이 아니다. 정말 이들이 실제로는 공정과 거리가 먼 자들이다.
이들은 말만 잘하는 우리 정신이 죽어 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무리들이다. 실제로 그와 그의 주위 사람들은 공정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반공정 사회로 조직적으로 몰아와서는 공정의 말이 힘을 부릴 때, 전면에 세움을 입도록 우연을 가장하는 조직들이 우리 사회를 농락하는 기술의 힘이다.
그럼으로 말을 잘하는 가공의 인물들을 선택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가공의 인물들을 여론으로 몰아가는 조직적인 움직임의 대중몰이에 속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발전하지 못한 나라에서도 없는 대중몰이가 선진국으로 진입한 우리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내몰아 오고 있다.
이것이 윤석열과 최은순, 김건희 현상이다. 이를 분별하여 내치지 못한다면, 그로부터 일어나는 나라와 국민적인 해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공정인가? 제발 술안주처럼 말로 우리를 현혹하는 자들의 대통령 몰이에 가볍게 동요하는 나라와 국민 현실이 안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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