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열심히 꾸미고 있답니다~~
새로운것이 생길때마다 계속 올리고 있구요~~^^
그럼 지금까지 열심히 꾸민 우리집 시작해 볼까요~~^^
화장실 옆 코너 장식장~~ 이제 화분하고 숯을 갖다 놓으니 좀~~
이쁘네~~ 큰걸놓으니 답답해서 놓았는데~~ 딱이네요~~
화장실 앞 빨래 바구니와 발닦게?? 뭐 여튼!!
부엌 바로 옆에 조그만 다용도실 같은데 문 없이 있는데 전세라 특별히 리모델링 할수 없어
작은 바란스 달았답니다~~
우리집 거실 윗부분~~ 다들 거실엔 나무같은 스티커를 하던데~~ 다들 그렇게 해서 그냥 서클 보양으로
자유롭게 붙였죠~~^^ 아~~ 시계는 다들 아시는 국민시계 이집을 나가면 놔두고 가야한다는게 좀 글킨
하지만 그래도 뭐~~ ㅋㅋ 이쁘죠?? 다 숫자로 하는거 보다 저렇게 점이 더 이쁘더라구요~~
우리집 화장실 이랍니다~~ 화장실인거 모를까봐서~~
친구집 가고 닫혀있는 화장실 찾느라 힘들었거든요~^^
여기는 부엌이에요~~
아일랜드 식탁으로 했답니다 수납공간이 좁아서 전자렌지랑 전기밥솥은 식탁 속으로~~
의자는 보통 그 딱딱한 의자를 많이 하던데... 저는 좀 그래도 등받이도 있고 푹신한의자에
앉을려고 샀네요~~^^
또 다용도실 안에 수납장 보이죠?? 원래 거실 화장실 옆에 있었는데 식탁 들어오고 안어울린다는
엄마 말씀에 다용도실로 쫓겨났네요 ㅋㅋ 근데 오히려 괜찮은거 같아요~~
양념통이에요~~ 단순해서 다이모로~~살짝!
한잔하실래요??
이**에서 샀답니다~~
아일랜드에 어울리는 철망 선반장~~
여기는 식탁위~~ 아직 뭐 어질르는 아이가없기에 커피랑 차도 셋팅해 놓고~~^^
아일랜드식탁의자정보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