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내지리 시내버스
 
 
 
카페 게시글
─‥‥‥ 짐,보따리 날밤까고 부여갔다 술마시고 피시방
이반장 추천 0 조회 80 06.07.24 03: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4 07:12

    첫댓글 일곱시 삼십분인 줄 알고 일어나 샤워까지 마치고 안경을 썼더니 일곱시도 안된 시각이네. 지금은 일곱시가 살짝 넘은 것 같다. 넌 아직 자겠구나.

  • 06.07.24 07:19

    며칠 후면 나도 고향에 가 있겠지. 궁남지 풍경이 그립구나. 가 봐야지. 이런 저런 생각에 젖어 연못길 한 바퀴 천천히 돌아야겠어.

  • 06.07.24 07:19

    오늘도 수고해라. 삼십분만 더 자고 출근해야겠다.

  • 06.07.24 07:20

    사진방에 사진 좀 올려. 까페 용량 아직 빵빵하다.

  • 06.07.24 09:17

    ㅎㅎ 오타 있네~ 장미빛 스카프에서 "프"자 빠졌어.ㅎㅎㅎ 힘든하루를 잼나게 나열하셨구만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 06.07.24 22:10

    ㅎㅎㅎ 렐라님은 평시에는 돋베기쓰고 신문 읽으믄서 오타 찾는것 보면 왕년 초딩시절 빼내 저수지로 소풍갔을적 보물찾기 하던 실력 여전한가벼~~~~~~~ ㅋ

  • 06.07.25 10:33

    ㅎㅎㅎ 초딩시절에 나 보물찾기에서 보물 뭐 찾았더라~~ 기억이 안나네. 암튼 열심히 찾아 돌아댕겼던것 같은디..

  • 06.07.24 10:21

    저러고 나서 지금 근물긴디 월메나 비몽사몽일겨~ 에긍, 넘 이랄머리 없는일(죄송ㅎ)에 신경써도 신상이 편치못햐 OTL ㅋㅋ

  • 작성자 06.07.24 11:26

    대체 내가 뭔소릴 한거야! 이그~

  • 06.07.24 22:08

    그믄 저케 장황하게 늘어놓은게 잠꼬대였당가?????? 앙!! ㅎ

  • 06.07.24 11:53

    사연들이 많으시네- 아는사람도 많다-

  • 06.07.24 13:05

    잘 잤누?

  • 작성자 06.07.24 18:12

    2층 대기실에서 자고, 8시 20분에 일어나 샤워하고 냠냠~ 그래도 할 일 다했다

  • 06.07.24 18:34

    나이 먹으니께 옛날 몸이 아니더군.

  • 작성자 06.07.24 18:41

    주택공사눔들하고 돌아 다니는데 웨케 하품이 나오던지...

  • 06.07.24 21:08

    주택공사...

  • 작성자 06.07.24 22:31

    그넘들 아파트 세우려면 땅파자너~ 봤나? 도심의 땅속을... 배관이 거의 거미줄이다. 그중 물이 최고아니거써? 물하면...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