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요 가사에서도 이상헌기 있다말입니다..
어찌 엄니가 애를 출산하는데 괴롭다고 표현을 합니까..
출산의 고통은 아푸다..행복하다 아입니까
참말로 세상 모든 어머니는 내자식 출산때 괴롭다는 표현은 절대 안쓸겁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카페 게시글
나의일상/나의생각
Re:고추 먹고 맴맴
강남날제비
추천 0
조회 60
07.06.13 10:43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날제비야. 이 작중화자는 자신의 입장에서 혹은 어머니 입장에서 시점이 이동하고 있어요.모성을 모독한 것 아니니 시비걸지 말길!
모리모 배아야 허는데예..선생님 좀 숩구로 설맹 해 주시다.
그러니까 객관적 입장이다가 주관적 입장이다가 나타내는 관점이 바뀐다 이 말쌈!
옳으신말쌈.....모르겠음 애 낳아봐 그럼 알거얌.....
난... 애 낳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는데..... 고거는 좀 거기시 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