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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서울팀맞이& 뽈맞이
이형철 추천 0 조회 269 13.01.30 17:1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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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0 18:25

    서울팀들 신나서 연신 싱글벙글...
    오후장 꽝치니 얼굴이 어둡게 변하고...ㅋㅋ
    산란마친 볼락들이 실실 더 접근할거니 얼씬해도디야....^^

  • 13.01.30 17:55

    즐거운 시간보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연도 가려고했는데 쿨러들 채우신거보니 삼가해야겠네요. ^^; 7분 가신다고 메모장에 띄우셔서 선상가시는줄 알고 전날 갔던 좋은 포인트 지도사진 보내드리려 전화드렸는데 연도 가신다그러시길래 말았습니다. 회장님 목소리 상태가 별로 않좋으시던데...대박쳐서 잼있게 놀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후딱 쾌차하십시요^^

  • 작성자 13.01.30 18:27

    금오열도에 갔는디.....ㅠㅠ
    목감기로 목소리가 맛이 갔어....디게 안낫구마....
    박원장에게 달려가야 할 성 싶어....^*^

  • 13.01.30 18:30

    최고령 출조일기 .. 낚시하는 노인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01.31 07:55

    헤헤~~ 그러고 보니 남루클 노인당의 아찌들 출동했구만......ㅋㅋ

  • 13.01.30 19:23

    지난번 마지막 갔을때. 방파제는 시원치 않던데.. 날이 조금 풀리더니 마릿수가 좋아진듯 싶으네요.
    다녀오신분들 면면을 보니, 춘삼월 돌아올때까지는 그 섬행은 참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1.31 07:57

    지난번 출조가 소문이 나서인지 발길들이 뜸했던 모양입니다.
    볼락 배들이 모두 훌쭉하는 걸로 보아 산란 마치는 쪽쪽 갓쪽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니 참지 마시와요~~ ^^*

  • 13.01.30 19:36

    설이후에 그섬에 가보려했는데 방향을 틀어서 남해로 가야겠네요^^* 감기까지 걸리셨는데
    손님맞이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1.31 08:02

    남해는 이상하게도 조황이 들쭉날쭉하드라..꽝친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만쿨로 무거워 낑낑 앓고 오는 선수가 있고..
    대박 나기를...
    물가에 갔다오면 감기 뚝 하더니 마찬가지이구만....^^

  • 13.01.30 20:12

    기온도 좋고 만월이라도 많이 잡으셨네요
    역시 뽈구신들 이십니다 ㅎ
    볼락은 혼자가서 많이 잡는것 보다
    여럿이서 잼나게 낚는게 좋은듯 합니다 ^^~

  • 작성자 13.01.31 08:05

    바다가 장판이고 달이 밝아 요것들이 바닥에서 뜨지 않드라고..
    그래서 바닥을 긁었더니 다행이 씨알 좋은 거로다가...
    뽈구신들이 다수 출조하여 빈작일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잘 흩어져서 기본 이상은 했구마...ㅎㅎ

  • 역시 함께하는 밤볼락낚시 즐겁고
    출조전원이 열정이 대단해 볼락 대박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1.31 08:08

    서울팀은 오기 힘든 곳이라 열정을 더 보이고 여수팀은 기본 체질이라 열정을 보이고...^*^
    얼마전 출조팀의 조황이 엉망이었기에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기본은 했구마...

  • 13.01.30 22:06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 번 따라서 금오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1.31 08:10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니 힘도 나고 즐겁고.... 즐낚했네....^*^
    이제 물속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에 오데....

  • 13.01.30 22:53

    회장님 건강에 무리안되셨는가요?
    서울팀을 맞이하신다.동참하여주신 하장로님.장로님형님.문창덕형님 모두수고하셨어요.특히 회장님 엄청힘드셨을
    것을. .. 투혼에 뭐라말씀 드리기 어려울지경이내요.
    건강을 잘다스려주셨으면 좋겠어요.집안에 가장이 건강해야
    화목.든든하거든요.^^
    많은볼락이 손님맞이를 잘해주어 보기에도 좋았내요.

  • 작성자 13.01.31 08:25

    건강에 무리했제...하지만 감기 걸렸을 때 물가로 가면 감기 떨어지더니만 이번엔 안떨어지구마...ㅎㅎ
    그래도 출발하기 전보다 좋아졌네...
    얼마전 조황이 좋지 않았던 곳이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서울팀 손맛 징하게 봐 뿌러 기분 조테...ㅎㅎ

  • 13.01.30 23:27

    역시 민박집 밥상과 생선찌게 가 눈에 확~!!! 으~!!! ㅋ
    서울팀 이 모처럼 멀리 내려오셨네요~!! 많은 변화도 있으신거 같고~!!!
    암튼 회장님은 임플 하신다고 하시드만.....알콜 줄이셔용~!
    막걸리도 줄이시공 ㅋ , 어려운 주문인가요??? ㅋ

  • 작성자 13.01.31 08:28

    도시 음식점보다 시골밥상이 좋아... 공해없는 음식 같아서 입맛도 부추기고...^^
    여그 내려오신 서울팀은 모두 변화가 있는 있는 분들...
    임플은 14일 부터....
    알콜 땜에 신세 망친데도 맘대로 안디야...ㅠㅠ
    고맙당~

  • 13.01.31 00:59

    손님들 치르느라 애쓰셨네요?, 세월이 흘러 정프로님도 은퇴를 하셨군요?,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영환 프로님은 저와 길이 엇갈려 한번도 뵈온적은 없지만 오천에 게시다니 한번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려야 겠네요, 웃는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창덕형님도 오랜만에 봅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인데,,,, 모두들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1.31 08:31

    다행히 손맛들을 보셔서 기분이 좋더군...^^
    이번 오신 3분 모두 변화가 많구마...모두 잘 풀려나가길 기원하고 있네..
    신선장도 마찬가지...^*^

  • 13.01.31 08:51

    사람 많은 주말이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는 조행이네요.^^
    서울팀, 광양팀, 여수팀...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풍성한 조과를 거두셔서 더 알찬 조행이셨겠네요.
    멀리 서울에서 오신 분들... 아마도 매주 내려오실 것 같은데요.^^
    편찮으신 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1.31 14:19

    박영환프로님은 요새 서해안권이 침체된지라 조만간 또 나타나실 것 같드라고...
    또 놀러 오겠습니다...라고 하드라고...
    글고 볼락이 많이 튀어나와 미련이 무진 많이 남았다는...ㅎㅎ

  • 13.01.31 08:53

    몸상태도 안좋으신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뎅탕을 끓인 코펠을 보니 또 실실 웃음이 납니다..^^
    역시 먼바다라 씨알이 남다릅니다.. 마릿수까지.. 금오열도 또 가고픈데.. 언제 갈지.. 병나게 생겼습니다..

  • 작성자 13.01.31 14:22

    물가에 가면 몸도 뭐고 땡기고 봐야지...낼 씨러지드라도...ㅎㅎ
    담에 금오도 다시 도전하여 희종사장에게 오뎅탕으로 대접해라...맛나..^^
    오뎅 건져 먹은 국물에 라면 끓여봐바바...희종사장 낚시점 문닫고 오뎅탕 오픈할거여...ㅋㅋ

  • 13.01.31 09:02

    날이 따뜻해지니 볼락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나 봅니다.
    예쁜 눈망울들 보러 가야하는데 저는 당분간 시간이 안되네요.
    멀리서 오신 분들도 손맛 충분히 보셨다하니 반갑습니다.
    요즘 감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신 분들이 많아요. 충분히 쉬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 작성자 13.01.31 14:25

    전번 선수들께서 조황이 별로였다해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금오도는 많은 인원 움직이는데 불편하고...
    오후장에 볼락 얼굴을 못보니 더 긴장되구요..
    저녁부터 배훌쭉 볼락들이 많이 나와주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래가는 감기는 첨입니다..

  • 13.01.31 09:21

    역시 연도가 저력이 있네요. 작년한해 강가에서 얼굴 안뵈던 영환씨와 김훈님도 보이시고 정동호 선배님 하영주장로님 글구 맨날 같이 출조하자던 문모조사님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좀 걱정되었는데 그나마 손맛볼수있는곳으로 가셨다해서 안도했답니다.
    그나저나 김훈님은 얼굴 안본사이에 많이 낡아 버렸네요. 낚시계의 공식얼짱 영환씨는 여전히 한미모 하는것 같아요. 좀 갯바람에 끄쓸릴것은 아마도 세월의 흔적이겠죠? 고생하셨읍니다.

  • 작성자 13.01.31 14:28

    말마소...지난 주에 선수들이 입도하여 별 재미를 보지 못해 걱정을 했구마...
    선상에서는 깊은 곳에서 배뿔뚝이 나오지만 이제 산란 마친 볼락들이 갯가로 나와주어서 손맛을 보았네..
    박영환프로님이 깃발 날렸어...ㅎㅎ

  • 13.01.31 09:32

    회장님 몸상태가 안좋은데 접대낚시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창덕형님표 오뎅탕 맛있는데 왜 전 한번 뿐이 못먹었을까요?ㅋㅋ

  • 작성자 13.01.31 14:29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물가에 가면 감기 떨어지길레 오랜만에 출조했네...
    전수 받은 오뎅탕..끝내주드라... 이제 혼자서도 잘해요...ㅎㅎ

  • 13.01.31 09:58

    역시 여럿이 함께해야 즐겁고 잼난 낚시가 되는거 같아요~설 손님들 빈손으로 보내실까바 걱정하신거~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여~ㅎㅎ

  • 작성자 13.01.31 14:31

    볼락에 굶주린 서울팀을 위해서 땡겼는데 다행히 볼락이 협조해주드라,,,ㅎㅎ
    동료들이 많아서 맘 놓고 여그저그 쏴돌아 댕겼다...

  • 13.01.31 11:32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네요.
    무엇을 하시던 잘 되시길 빕니다.
    볼락보다 따끈한 아랫묵과 시골 밥상이 탐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파 죽겠다면서도 술병을 입에 물고 다니는 환자는 안봅니다. ㅎㅎ

  • 13.01.31 13:11

    재말이 그말입니다~ 아푸시다면서 약주는제일먼저 ㅋㅋㅋㅋ 아무든 우리회장님은
    대단하신분이세요 아푼몸을 이끄시구 홍길동이보다 더잘뒤세요 ㅋㅋㅋㅋ

  • 작성자 13.01.31 14:16

    윽~!! 원장님에게 들켜뿌럿네...
    그렇잖아도 동네 병원이 션찮해서 광주갈까 했는디...ㅎㅎ
    알콜 쬐끔은 혈액순환 잘되어 존거 아니여?

  • 13.01.31 11:33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접대낚시 무지 어렵죠....부담도 되잖아요....임플 하신다구요...오메 아프시겠는데요....몸조리 잘 하시구요...서울팀도 내려 오시고 남루클 볼락 정예부대가 금오도에 투입 하셨는데 역시나 훌륭한 조과네요...창덕형님표 오뎅탕도 먹음직 스럽습니다....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1.31 14:39

    14일 이뽑고 3개월후에 임플..임플 아프지는 않지만 신경쓰여 사람 말라뿌러....
    전번주에 잘 나오지 않았던 볼락이 협조해주어서 기분 조트라고..더구나 산란 마친 볼락들이...
    나중에 문프로에게 오뎅탕 주문혀~~~ㅎㅎ

  • 13.01.31 12:45

    회장님 조행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뿔에 걸리셔서 출조를 못하셨나 봅니다~~
    휴식뒤에 손맛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1.31 14:37

    심한 고뿔은 아니었지만 무리하면 못 일어날 것 같아서 조용히 근신하고 있었재...ㅎㅎ
    전에도 물가에 가면 고뿔 떨어졌기에 이번에도 도전을...
    반가운 사람들과 즐낚하니 힘든지 몰것드라고...^*^

  • 13.01.31 13:28

    회장님이 서울손님 접대하시느라 뽈락을 더많히못잡으신듯합니다
    회장님과 문프로님은 잡으신거 모두 서울팀들에게 부어주시구 빈바구니로 오셔다는~
    아무든 서울팀들에 방문으로 덩다라 줄겁게 보내구와습니다 다행이도 날씨가너무좋아서 줄낚 할수 잇어습니다
    다들 고생하셔습니다 서울팀들 무사규환 하셔슬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31 14:33

    볼락전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집사람까지 감기 걸려 주문 못하것드라고...
    서울팀 볼락전 맛보여주고 싶었는데...^*^
    이사람들이 아직까지 연락이 없구마..걱정되게....

  • 13.01.31 16:01

    포인트만 도움 받으려 했는데 여정, 민박에 친절한 가이드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자주 뵙돌록 하갰습니다.

  • 작성자 13.01.31 22:33

    나도 그럴려고 했는데 반가운 사람들이 셋이나 오신다고 해서 전날 병원에 갔자나요..ㅎㅎ
    지난번 볼락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뽈들이 손님맞이 하데요.
    그래서 기분 좋았습니다.ㅎㅎ

  • 13.02.01 15:43

    볼락사랑이 전국적입니다 ㅎ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회원분들이셔요~ㅎ

    이거이거 가깝고도 먼 여수.. 회장님도 회원님들도 한번 뵈야되는데요 ^-^

    민박집에서의 사진이 더없이 좋아보입니다 ^-^
    다녀오신 회원님들 손맛입맛눈맛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3.02.01 16:37

    이러케 여럿 함께하면 즐거운 거....^^
    모두들 열정을 보여서 마음 놓이고...
    그래선지 볼락들도 협조해 주고...^*^

  • 13.02.06 18:21

    반가운 형님들 멀리서 내려오셨네요~~역쉬 실력들이 모두 쟁쟁 하십니다 ㅎㅎ~~회장님 몸도 편찮으신데
    좀 쉬시지 ㅎㅎㅎㅎ~~하긴 꾼에겐 낚시보다 존 보약이 있을까마는요 ^^

  • 작성자 13.02.07 08:03

    이날 이 섬에 볼락들이 상당 수 고갈되었어...ㅎㅎ
    목감기 재발하여 죽것네....^^
    그래도 볼락이 외면하지 않아서 기분 좋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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