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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펌 [시평]미국의 본질과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그러함 추천 0 조회 43 26.09.12 04: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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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2 16:04

    첫댓글 비현실적 낙관성: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40배 정도 더 높다고 하네요.
    근거없는 자신감과 비슷한 의미.

    미국과 맞짱을 뜨면 순간적으로는 보긴 좋죠.
    그런데 맞짱을 떴던 대부분 나라의 운명은 비참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각오하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물론 미국도 타격을 받지만)

    먼저 맞짱을 뜰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고 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하죠.
    그리고 맞짱을 뜨더라도 지혜롭게 하도록 뭉쳐야 하고요.

    노무현 정권의 실패는
    이라크 파병, FTA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우리나라 수준)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막무가내식 거부(노 정권 때리기 그리고 전략 부재)의 결과라고 봐야합니다.

  • 작성자 26.09.12 17:06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실용외교를 바탕으로,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체제와 막 찍어내는 달러에만 의존하는 경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 자원 국가들은 브릭스(BRICS)에 편입되거나 그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북·중·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가까이 지내며 국익을 중심으로 실용외교를 펼쳐야 합니다.
    북·중·러와 가까이 지낸다면 러시아 등 자원 부국으로부터 가스와 석유 같은 에너지를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망해가는 미국 제국에 목을 매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국가의 중대한 문제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미국과 밀실에서 혼자 결정해야 합니까?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라면 당연히 국민에게 알리고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외교도 결국 국민의 삶과 국익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 작성자 26.09.12 17:46

    미국이 가장 두려워 떠는 것이 양키 고 홈이다
    이대통령이 트럼프 말 고분잘 들으면 귀여워 할지 모르나 결코 두려워 하지 않는다
    무엇을 선택 할것인가 답은 매우 간단하다

  • 26.09.12 21:04

    맞아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 해야죠.
    그럴려면 중국, 북한, 러시아 등과 힘의 균형도 세워야 하는데,
    현재에는 우리 힘만으로는 쉽지 않는 상황이지요.
    미국의 핵우산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는 뜻이지요.

    또한 양키 고 홈한다고 고홈도 되지 않는 게 문제이고요.
    과거 운동권 때나 했던 방식으로 떠들다 정권을 빼앗기면 더 큰 일이고요.

    지금은 정부를 까는 것보다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을 비판 비난하는 데 집중하면서
    국민을 하나로 모아 정부를 견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요청한 사안인데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요?

    또 정부에게 공개적으로 논의하라니요? 더 논의할 것이 특별히 있나요?
    미국과 대등하게 협상 또는 거절할 수 있도록 단합된 힘을 모아주는 게 중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까기 보다는 미국을 비난하고 힘을 결집시켜 주는 것에 집중해보시면 좋겠네요.

  • 26.09.12 21:04

    https://www.youtube.com/shorts/D595P7viFSc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집단적 기억의 오류
    동네 개가 짖어도 노무현 탓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
    서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시민이 세운 대통령을 시민이 가장 먼저 버렸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노무현이 그립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딴지일보?
    노무현 때 유시민 https://www.youtube.com/shorts/K51CMwTxQq4

  • 작성자 26.09.12 22:00

    이재명 지지율이 하락은 개혁과 인사에대힌 불확실성 개혁을 미루고 꼬물거리며 정치적 계산과 꼼수만 부리며 국민과 소통하지 않으니 이모양 이꼴로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은 중요합니다

  • 26.09.13 13:23

    소통을 하지 않은 구체적인 점을 알려주세요.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등 거의 모든 것을 공개하고
    타운홀 미팅도 수시로 열고 있고
    권력 카르텔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는 대통령이라 생각이 드는데,

    그러함님! 계속 근거 없는 주장이나 비판을 삼가해주세요.

  • 작성자 26.09.13 14:02


    근거 없는 이야기라니요.

    나는 서울에서 열리는 촛불행동 집회와 미 대사관 앞 반전 집회, 통일운동 집회 등에 자주 참석하여 내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것을 말
    합니다.

    인사와 공천을 비롯한 국가의 중대사를 국민과 터놓고 토론하고 대화한 적이 있습니까?
    국민 여론을 제대로 물어본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자신에게 만만한 행정관료들을 데리고 노는 것으로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잔머리를 너무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 참모와 장·차관들 역시 하나같이 개혁의 대상이라는 비판을 받는 사람들인데, 도대체 누구와, 어떻게,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서울에서 이 나라를 깊이 걱정하는 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민주당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재명은 원래 그런 사람이고 미국이 오래전부터 키워온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 26.09.13 15:24

    인사를 토론해서 뽑는다???
    공천은 당이 하는 거지, 대통령이 관여하면 문제가 되는데???

    데리고 논다? 그 근거는요?
    잔머리? 무엇이?

    미국이 오랫동안 키워온 사람? ㅎㅎㅎ
    시기심처럼 보이네요.

    구체적 근거 없으면, 더 이상 말하지 않길 바라요.

    소년공 출신 대통령이라 만만해 보이나요?
    비 운동권 출신이라 우스워 보이나요?

    소년공임에도 성공했음에도 근본을 잊지 않고
    비 운동권 출신이 아니면서도 국민을 근본으로 생각하는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이재명 대통령

    그런 이재명 정부가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뤄낸 일들
    https://www.youtube.com/shorts/GkpDSeykeUE

    모두 다 잘 했다고 말할 수 없겠지만, 이만큼 이룬 사람이 있나요?
    이 정도도 만족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그럼 비난하기 보다는 더 잘하라고 응원하고 요구를 하면 될 일을...

    수행을 하는 분이라 다를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 작성자 26.09.13 18:04

    지난 과거가 아니라 지금 현재가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면 지난 시절은 기억하기조차 싫을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의 이라크 파병과 개혁 실패로 바로 이명박·박근혜가 등장하고,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불러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입니다.

    지금 내 삶이 그때 그 시절 가난한 민중의 삶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호치민, 체 게바라, 차베스, 아옌데 등 제3세계 정치지도자들이 민중을 위해 스스로 모범을 보였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사사로운 안위와 나라와 민중의 운명을 맞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을 보고도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입니다.
    386 세대 정치꾼들. 너무 쉽게 돈과 권력맛을 봐서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정치지도력은 말이 아니라 자기 희생과 실천입니다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라의 운명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를 지금 이 순간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이것으로 논쟁 끝
    더이상 논쟁 별 의미가 없습니다

  • 26.09.13 22:23

    논쟁을 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사실을 확인하려는 것뿐...

    샘이 언급한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호치민, 체 게바라, 차베스, 아옌데
    중국, 베트남, 쿠바, 베네수엘라, 칠레 중
    그나마 베트남과 칠레는 자유스런 시장 경제 체제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현재 높은 수준에 이르렀지만
    중국, 쿠바, 베네수엘라는 독재 국가로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저 역시 근거 없는 공허한 선언, 과거 운동권 수준 이야기 말고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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