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91~193)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119 14.01.13 17: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13 18:42

    첫댓글 천싼장의 청혼과 허쩌후이의 승락, 참 쿨하네. 그나저나 허쩌후이의 젊은 시절의 미모가 대단하네. 뽀샵도 없었을 텐데... 요즘 중국의 최고 미녀 배우로 치는 탕웨이나 판빙빙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외교관을 군인으로 채운다는 발상은 당시로서는 일리가 있는 선택으로 생각되네. 장군 각시들이 갖고 있던 혁명전사로서의 자존감도 놀랍고. 그런데 박정희 시절 군바리 출신들을 대사로 많이 임명한 것은 경우가 다르겠지?

  • 작성자 14.01.13 23:19

    다시 봐도 김교수 말처럼 何澤慧... 곱네 고와~~~ㅎ
    그런데 첫번째 사진에 백발 할망된 거 보면 색즉시공....!
    역시 아름다움은 마음이나 영혼 따위에 담아야 할 것 같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