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환경사랑님!
3월 만큼은 꼭 보고싶은 얼굴 뵙고 손이라도 부댖끼고 싶었는데 ......
이 사회와 정치인과 행정가들이 애 매한 기준설정으로 강행하지 못함을 아쉬웁게
만듭니다.
환경운동은 되고, 음식을 함께한 오찬은 금지하라고요^^
신경질 엄청 나네요, 백화점, 농협하나로 마트, 코스트코 매장은 뜸새가 없는데 방역과 사회적거리두기는 누구에게만 적용되는지....
2021.3.22.(월)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시청 대강당에서 저히단체 유공자로 전해정국장이 우수환경인상을 수상하고, 오늘은 구향미국장이 탄생한 해피버스데이 날 이네요.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환경사랑 모든님 열열한 축하를 부탁해요.
조금, 조금만 기다리면 상면의 기쁨을 맞게 되겠죠.
어짜피 4월에나 만남의 행복, 백신과 더불어 사회적 변화의 시대가 오게 될것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삶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의 방법을 선택하셔야 일상이
편할 것입니다.
가끔 그룹카톡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관심과 여유를 보여주세요^^
지는 고립된 이 시대지만 바쁘고 열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벚꽃과 연산홍이 개화되는 그때에,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뵙고싶습니다.
환경사랑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