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도토리국수등 . . .
식당입구 입니다.
손님이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합니다. . . .
메뉴판입니다. 주문은 입맛대로 . . .
도토리 새싹 비빔밥입니다.
늦게 가시면 헛걸음 칠수도 있음을 상기 하시고......
대기표를 받고 더우면 에어콘이있는 실내에서 대기... 아님 야외 벤취에서 대기....
야외엔 하얀 벤취도 있고...파라솔도 있습니다.
식당 전경입니다.
정원에 자전거도 있고요 ....
아름다운 꽃들도 있습니다 ...
강변(팔당호)도 바로 앞에 보이고..
창문도 아름답지요..
입구에는 화분들도 있으니 . . .
야외 벤취에서 한참을 기다리시면서 . . .
예쁜 꽃들도 감상하시고 ~ ~ ~
가로등 너머에 강물도 구경하시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이와같이
강변이 내려다 보이고
풍경이 아름다운집.......
먹거리가 신선하고 맛난집........
경기도 광주에서
팔당댐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있는
강마을 다람쥐 집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여성들이 간다면
탄성이 나올만한 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멋진 집...
팔당호가 보이고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고 있고........'
한번쯤 들르고 싶은 집입니다.
- 가는길은요 -
경기도 광주에서 팔당댐쪽으로 가다가
퇴촌 가는 삼거리를 지나 가다가 보면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 하남시쪽에선 중부고속도로 를 타고
하남 나들목을 빠져 나와
직진 신팔당대교를 건너기전
오른쪽 광주 방향으로 가다가
팔당댐을 지나서
약 2키로 정도 가다보면
왼쪽으로 강마을 도토리국수 집이 나옵니다.
아마도 꿈에님은 다녀오시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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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맞아여,,꿈에는 초기에..서너번 다녀왔답니다,, 도토리로 만드는음식집인데여,, 음식맛은,, 아니올시다이구여,, 경관은 넘좋아여,, 커피한잔들고,, 넓게 마련된 정원에 가서,,예쁜그네의자에앉아,,마시는커피맛은 좋드라구여,, 강변이 쭈욱펼쳐져있구,,,
메뉴가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할멈이는 언제나 거기까지 가보죠 고양이하고 놀아삐리자...
나도 아직 못가봤는 데요 사랑하는 사람 맹글어서 가봐야지 ~~~ㅎㅎㅎ
오늘같은 날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