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시나리오는 역시 194년 여포가 제맛이죠^^
이번에 DLC 해봤는데, 오리지널에서 많이
발전했습니다.
조조에게서 도망쳐서 유비 속국으로 지내다가
타이밍 봐서 통수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
오리지널에서는 조조가 약했는데, 이번에는
금방 강하게 성장해서 황제를 휘하에 둡니다.
삼국지 게임에선 조조가 강해져야 스토리가
재밌어지는 법이죠.
여포 세력의 특징도 꽤 연의에 충실하게 구현되서,
전투에서는 여포가 막강한데, 내정이나 부하장수
관리가 아주 어렵습니다.
여포 부하들은 왜 서로 다들 사이가 나쁜거지;;
친하게 좀 지내지..여포 진궁 장료 후성 고순 등이
서로서로 싫어하네요;
여포가 행패부려서 부하들 만족도 낮아지는
이벤트도 뜹니다. ㅎㅎ
부하들한테 잘 좀 하지..
이러니까 부하들에게 배신당하지. ㅋ
계속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기세가 올라서
부하들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는데..이건 뭐 햄탈워의 오크 팩션 같네요.
전쟁 좀 쉬면서 내정 추스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하 장료는 전설적인 감시자인데
되게 약해서, 공손찬에게도 형편없이 발리네요.
템이 안 좋은가; 나름 위나라 A급 장수인데.
어쨌든 오리지널 시나리오보다 많이 재밌어졌으니
구매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여포 딸하고 초선을 타 세력에 팔아(?) 먹을 수 있나요
초선 일러스트는 예쁜데, 별로 비싸게 팔리진 않는것 같네요 ㅋ 저는 본처와 이혼하고 쫓아낸 다음 초선과 결혼했습니다. 본처 미안~ 넌 일러스트가 너무 구려서;
장막 상국으로 쓸만한 능력치입니다 진짜 출중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퀘스트 깨는게 참.. 목표대상이 자기들끼리 싸우다 죽어서 못깨니까 어이가 없더라구요
특히 장료와 싸워서 승리하라는 임무는, 장료를 해고하고 적군으로 출전하게 만들어서 싸우라는 건지 뭐;
@로신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료를 내쫓았죠
통통통 통수 여포! 제맛이 있나보군요 ㅋㅋㅋ
사놓긴했는데 mtu 나올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여포 무쌍 쩝니다 상성을 씹어먹어서 잘 키우면 혼자서 일기토로 3명 목따기도 되요 다만 여포가 너무 크면 디버프 땜에 내정이 개판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