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파로호 부근 풍경. 살랑교.

[신정순(인천)]

매주 산행을 즐기는 옆지기와 동행하게 된다. 

이번 주는 화천 주변 여러 곳을 들러왔다.

가장 아름다웠던 살랑교 부근  풍경을 담아

봤다. 강 위에 설치되어 있는 부교를 산책하는 즐거움이 각별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우와
데칼코마니~
잘 찍으셨어요
너무 멋쩌요

[신정순(인천)]

직접 바라본 풍경은 더욱 아름다웠어요.

[김진철(대구달서구)]

옛날 35년전 낚시하러 파라호 몇번 갔었내요

[신정순(인천)]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광자원을 개발 해 놓았더군요.

[맹명희]

모두 다
값비싼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신정순(인천)]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희자(오산)]

아들녀석이 15년도에 화천으로 배치받아 군생활을 했었죠. 덕분에 몇 번을 여행삼아 친정엄마랑도 시어머님이랑도 펜션을 잡고 1박을 했었어요.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신정순(인천)]

그러게요 맑은 공기와 풍경은 그림 자체더군요.

[김경희(고양덕양구)]

정말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요즘 동네 주변도 너무 환상적이어서 매일 낙엽밟으며 걷기 하는데
저곳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도 잘 찍으셔서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