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절정 였던
그 시절
풋풋한
사랑 이
있었던가!
어느덧
갈변 의
나뭇잎 이
정감 가는
이 즈음
지나온 세월 !
정겨웠으니
가는 길에
약이 되었던건
맞는것.....
나뭇잎
떨어져
가지에 걸리니
바라는
마음!!~
지나는
바람!!~
인것 이다
날아 가길 바라는가!
떨어지길 바라는가!
걸어 가는
우리네 인생
뜻대로 된다
해야 하나!
정해진길 가려
애쓰는 것이라
해야 하나!
카페 게시글
자유 계시방
세월이 약이 겠지요
수화 秀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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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4.12.09 09: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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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무가지에 매달린 나무잎
12월 같어라
또한 내 모습 이어라
세월이 이렇게
자연 으로
알게 되드라구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