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lCPu7tR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글로벌경제신문
“당신도 노년의 문지방에 들어섰군요.”“나는 아냐! 아직 한창인데 …”“그래도 소용없어요. 사회가 당신을 노인으로 판정해 버렸잖아요.”곧 대중교통의 경로석이 사라질 것이다. 죄다 노
www.getnews.co.kr
-노인이 가장 흔한 부류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