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5. 게시 날짜 **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 반드시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 진 내용을 이해한다 ] 구살 교살에 대한 연구 공부를 우리 좀 더 해보기로 한 이것은 광주광역시입니다. 광주광역시인데 4개 권역별 구역 광산구 북구 동구남구 서구 이제 다섯 개로 나눴는데 지금 이것을 이제 말하자면 다섯 식구가 네 식구 그녀 이자에 거는 이제 나비도 더 해도 그렇게 하면 될까 아요. 나비 동구도 이제 또 한 번 더 봐볼까 잠깐 세워서 다섯 구역 이게 이제 권역별로 이 해서 북구 동구 남구 서구 광산구 이래서 이제 서구에서 다섯 구역이 뭉쳐가지고 광주 광역시가 되는 거 아니야 광주지 근데 이게 이제 이게 한솥밥을 먹는 식구를 말하는 거야 식구 그림이야 잘 묻어 있고 권역별로 나눠서 본다함 다섯 한솥밥을 먹는 걸 갖다 식구라 그러잖아 하 밥식자 이구자 식구 그런데 여기서 여기는 그 엣구자를 써서 식구라 그래 그러니까 음역은 같은 거지 그러니까 한 솥밥을 먹는 걸 식구라 하는데 이제 권역별로 이렇게 보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이제 아버지 어머니 딸 딸 아들 아기 이건 할아버지 그래 ,이제 여기 이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어요. 이제 이제 광산구를 먼저 볼까요. 광산 코주부 사나이 코즈부 사내가 이제 코즈부 사내가 총 쏘는 총을 이렇게 가르키지 개머리 길다란 거 총질을 잘한다 이거 이제 그 코를 흥흥거리고 치마 폭을 여성 이렇게 여성 치마폭이 마누라 치마폭에 코를 흥흥 대고 있는 모습이야 그래 그러니까 남녀 간에 이제 좋은 말로 하면 정분이 좋다는 거지 금슬 청음하니 일가쟁춘이라 이런 뜻으로 종종 두 내가 다정다감하더라 그런데 그다음을 보니까 그 다음을 보니까 이렇게 요거 이건 딸이더라 코주부 있잖아 코주부가 여기 어머니 딸이 지금 이렇게 신발을 옆에 이 애가 신고서 엎어져 있으니까 거꾸로 엎어져 있는 그림이 좋은 게 아니야 언제든지.. 거꾸로 엎어져 있는 그림이 좋은 게 아니야 이제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바로 사람이 바로 서 있든가 사물이 바로 서 있는 것 이래야 되지 사람 아닌 다른 짐승이든지 뭐든지 거꾸로 있는 그림자든지 뭐 이렇게 돼 있는 건 썩 좋은 것이 못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에 이 밑에 있는 남구는 이제 아기가 아장아장 이렇게 기어가는 거 아들놈 이에요. 이렇게 남구니까 남녘남자 이런 식으로 아들이 앙그금앙금 기억하는 모습이더라 그다음에 이게 동구는 할아버지 망건쓴 할아버지가 이렇게 응 할아버지 망건을 쓴 할아버지가 손가락으로 이 못을 뭐라고 가리키네 여기 있는 거 여기 또 하나 또 애 같은 뭘 이렇게 아장거리는 걸 또 가르키고 있어 이렇게 연못에 근데 이게 다 그 한 사람 것만 해설이 되는 게 아니거든 이게 여러 가지 사람을 걸 이 동네에서 나온 여러 가지 것을 상징하다 보면 이는 이렇게도 가르킵니다. 이게 한 집안의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이렇게 해서 다섯 식구를 가르치는 것이 바로 광주 광역시의 행정구역 모임이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제 이게 이 치평동이라고 하는 데를 본다. 하면은 이렇게 이걸 이제 천풍구괘라고 하는 것인데 하늘 천 하늘에다 위에다 대고 바람풍 코끼리가 코를 훅 물을 뿜어 올리는 거 이렇게 날이 더우니까 시원해라고 코끼리 귀바퀴이고 웃는 귀바퀴고 이렇게 그래서 코끼리가 이렇게 올라가는 거 이런 걸 상징하는 거라 이제 이제 이렇게 이제 다섯 식구하고 코끼리 코끼리까지 여러분들한테 구경해드렸습니다. 예 요기가 무슨 무슨 구살 교살인가 이렇게 생각들을 하려니 구살 교살에 대한 이제 설명을 여러분들하고 같이 공부해보기로 합니다 이것은 엎어지는 그림이 행정구역이 그림이 나쁘다는 걸 하나의 상징으로 이렇게 표현해 주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 여기 다 나쁘다는 게 아니여 그 운명 따라 이제 그렇게 되는 거 여기 이렇게 사람이 넘어져 있잖아 이렇게 사내 등이 그러니까 등산객이 넘어져 그러니까 저 등반 가 가지고서 거꾸로 넘어져 저기 예천 사람 등산객 이름 나신 분 저기 뭐 히말리아 에베르트 산에 등장했다가 못 돌아오셨잖아 그걸 한번 열어보니까 이렇게 됐더라 이런 말씀이야 이게 어느 엎어져 있는 그림들은 썩 좋은 그림이 어때 아 여기도 그렇게 엎어진 딸이 문제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기서도 이제 앞서 봤던 그 그림도 그 엎어진 딸이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엎어져 있는 딸 아주 이렇게 머리 머리를 따가지고 있는 딸이 얼마나 이쁘겠어 가장 그 딸이 엎어져 있는 그림은 그렇게 좋은 끝내 좋지를 못한 그런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래서 여기서 여기서 여기가 이렇게 해서 여기 여기가 이렇게 코끼리가 여기서 물을 뿜어 올리잖아 여기 키워보면 여기 이제 이렇게 치평동이라고 해서 요가 이렇게 치평동이라 나오지 여기서 물 여기 이제 요게 운이에요. 다 해서 그런 거야 이게 이제 뭐가 잘못됐느냐 하면은 이제 이 운이 요 운을 갖고 연못 요 운 이제 이게 이 전체 사항을 갖고서도 말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겠지만 순다지 요운으로 흥하다가 망한 거예요. 흥하다가 망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예 이게 이제 명리를 갖고서 예를 들어서 명리를 갖고서 논해보기로 합니다. 누구 명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그런 논리다 이런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지 이렇게 구살 교살이나 이런 풍수에 대한 것을 강론하려고 하는 것이지 누구를 지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 그래서 이제 보기로 합니다 예 이것은 이제 이제 이렇게 됐있는데[사자성어 경기게임=경쟁하는 게임팔자다 활동하는 그런취지 아이돌이야 ] 이렇게 되면 이제 여성이 경생인데 이제 이게 을경화금해서 서쪽으로서 있었는데 여기 을기라 그래 이게 그 꼬부라 진것이 낙지 생김 그 사촌 아니야 을경이라 그래 화금이 되질 않는다는 것이지 이게 말하잠. 서방을 가리키는 게 아니지 이게 을경은 동방의 물이 있어야 정식이거든 그리고 이제 거꾸로 올라가야 돼 원이 말하자면 무자 기축으로 운이 이렇게 거꾸로 이렇게 시계 방향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이게 대운 논리에 의거해서 아 그렇게 되는데 반대로 물길이 이렇게 있으면서 물론 난 저 멀리서 오는 걸 이렇게 온다고 그래서 좋은 걸로 봤는데 그게 그렇지 않더라 이런 말씀이 지금 보니까 그아래 고게 섬처럼 그렇게 물리는 거 그운이 더라 이게 고운으로만 해 그 운이 끝나니까 말하자면 안 되는 거지 잘못되는 거지 말하자면 응 이따가 있다가 이렇게 돌아가는 큰 물길들 이렇게 돌아가서 말하자면은 코끼리 귀바퀴에 굽고 물 뿜어 올리고 가는 그런 거 하고 큰 물길이 여기 있는 거야 정반대에 있는 거는 그 허화라 이게 수 헛된 꽃이다. 이거 좋은 물길이 못 된다는 뜻이지 말라 이 사람 한테는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요 예 여름날에 코끼리가 날이 더우니까 물 뿌리는 몸둥이에 물 뿌리는 형국이거든 후 -부어가지고 뿜어가지고 그래서 이걸 이제 천풍구괘 하늘에다가 바람을 훅 분다 그래서 물을 가지고 누가 지고 훅 내본다 천풍구괘 해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천풍구괘에 해당하는데 이 다섯 식구 안에 이렇게 코끼리도 하는 코끼리 생김으로 생긴 동이 있더라 코끼리 코 생김으로 생긴 근데 거기에 출생이라 한다면은 이 수가 말하자면 운명으로 바꿔서 온 모습이더라 그래서 이걸 이제 키워보면은 이렇게 이렇게 키워보면은 이렇게 되잖아 이게 너무 키워도 안 돼 적당히도 키워놓고서 설명을 해야 된다 이건 이제 이렇게 옥척도를 갖다 놓고 설명하려면 이거 다 놓고 하려면 설명하려면 힘이 들잖아 그러니까 이건 이제 놔둬 버리고 저 반쪽을 갖고 설명하는 게 더 빠르다고 이게 여기 남방은 여름 아니여 그럼 이제 이 남쪽은 여러분 이건 북쪽을 말하는 거야 갑자을축이고 여기 갑오니까 이 남쪽을 여름이고 이 작은 이제 여기는 봄철이고 여기는 여름 겨울 여기는 가을인데 운이 여성이니까 역시게의 방향으로 돌다 보니까 서늘한 것은 봄이나 가을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지 그니까 그러니까 맨 남성 같은 가을 도수나 같은 논리 체계로 그러니까 여름날에 잘 사용하던 것을 쓸 데가 없게 됐다. 이게 운이 지나서 이런 논리체계야 그러니까 여기 지금 이렇게 그 아까 본다. 하면은 아 운이 그러니까 축사부터 축어라니 여 여기서 이제 여기서 이제 무자 기축여기서 오니까 이쯤에 아마 내 생각엔 이쯤 세을 껴 이쯤 이렇게 그럼 여기 이 운이 다 다 된 걸 말하나 이쯤 태어났다 해도 되고 이걸 뭐 확장 하면 어디쯤 있는지 다 알 수가 있지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이제 그 말하자면 다 만화된 그 도수를 본다. 한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기축월이니까 무자월 지나고 정해월 지나고 병술로 운에 와가지고서 이제 끝나는 거거든 병술 후에 끝난다 하면 이게 병술이라면은 이렇게 됐을 거예요. 병술 요 끝마무리에 걸치다 걸쳤을 거예요. 이렇게 걸칠 캉말캉 이렇게 됐을 거라고 그러면 이쯤이나 어디쯤 말이야 요 도수가 맞게시리 벌어지는 도수가 맞게시리 그 운이 끝났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기는 없잖아 이렇게 여기는 산으로 막 기어 올라가잖아 여기 이제 녹색 공원 쪽으로 아 그러니까 이건 운이 끝난 거라 이거지 이거 끝났기 때문에 못 해 먹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이게 기축 무자 정해 병술 까지만 운을 받았더라 이게 여기서 그러니까 여름은 그러니까 여기 동남서부터 이 남쪽은 다 따뜻한 여름 아니여 그러니까 이 여름이 끝나가는 거요.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봄철로 점점점점 올라가잖아 이거 동방은 봄이니까 그리고 이제 숫자적으로 본다. 하면 여기는 이제 겨울이 있었지만 이제 해자축 추운 겨울이라 하지만 여름 여름 도수 아니야 여기 남쪽에 토극수로 해 재키니까 여기 무자 기축이면 다 토극수가 돼 여기 정해는 여기 여름이고 아주 여름 정확한 목이라고 하지만 지간 합이 정은 여름 이 병도 여름이요 근데 이 술운에 술운에 오면 끝이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화고 화고 화고에 갇히는 거예요 하 화극금에 수가 묘고에 빠지는 걸 말하는 거예요. 화기가 그래서 여기서 형살을 맡는 거지 여기서 술에 대한 진술 축미는 진술 축미가 아 저거 뭐예요. 구살 교살 아니야 그러니까 여기 구살 교살로 끝나는 걸 말하는 거야 축술 술운에 와 가지고 초기에 일이 벌어지는 걸 말하는 거 잘못되는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러데 그게 그렇게 앞서도 강론을 들었지만 병자 정축으로 된 말하자면 걸려든다 이게 이건 이건 이건 병자 앞서 거기는 병자 정축인데 이게 또 여기도 병자 정축에 관련이 있을는지도 모르지 이게 병자 정책인데 이건 말이야 이건 정해선이고 이게 병자 정축인가 이건 좀 더 될 것 같은데 아 이거는 값을 손이에요. 값을 의 병자 자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맞춰서 이 병자 정축에 해당하는 뭔가라도 있을 거라고 맞아 보면 이것도 이렇게 열십 자가 되면 자기 이렇게 열십자가 되는 건 언제든지 자기 운명에 말하자면 그렇게 굿살교살이 걸린다 이게 자오묘유나 진술충이나 인신사해나 이런 식으로 이제 걸려드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게 운명상으로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여기 구쌀 교살 지금 내가 여기 설명했지 여기 이제 이걸 설명하자면 여기 이제 삼효동이여 이렇게 천풍구괘가 식구덕 되지 않아 이건 이제 식구도 식구도 없고요 이렇게 나라잖아요. 다섯 식구니까 식구지 그러고 이제 에구 자로 쓰는데 이 원래 원래 식구라 하면은 옛구 자로 쓰지 않아 한 석 밥을 먹는 사람으로 여기서 왜 그 한 음료를 말하는 게 식구의 덕이 오구나 겉만 번드름하거나 그도 하더라도 끝내 좋기는 우려스럽구나 이거 말 붙임이 따져 야 보다도 우려서 마침내 좋으리라 이렇게도 불리겠지만 그렇게도 불지만 이게 여기서 이제 나 좀 불리한 방향으로 풀어놓은 그렇다 야 아 왕의 일을 왕을 섬기는 일을 쫓더라도 이름은 없고 없다이라 떡을 먹는 것은 성상에 하시던 바를 쫓아서 좋게 되는구나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걸 두무부의 기행 차차 아 무대구상활 기행차자 행 미견야라 하는 그 내용에 대하여서 여기 이제 이 말 잘 되게끔 여러분들 한 거 이렇게 풀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풀었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네 구닥다리 고물 떡을 내려 먹는다 곧다는 번드름 한 걸 말 하는 겨 겉이 번드름 좋아 보여도 속은 이미 다 골병는 거 여름에 다 썼으니까 끝내 좋다고만 하는 게 염려스럽기만 하구나 이게 염려스럽기만 하다 우려스럽기만 하다 혹도 이라니 뭐 혹덩어리라고 해도 되고 요 우승 컵 같은 혹 아니에요. 주먹도 혹이도 되고 저 레프트 라이트 곡 다 그런 거 다 혹이라고 하는 거예요. 혹덩어리 딸도 혹덩이라 하잖아 자식 새끼들도 혹두 왕님들이 하시던 바를 섬기어 쫓듯 흉내를 내보더라도 그 고 구닥따리를 내려먹는 건데 성공 성취했다. 할 것인가 없더라 성공 성취했다 하고 하지 못할 것 상해 말하되 구닥다리 덕을 먹는다 식구덕을 먹는다 다섯 식구덕을 먹는다 해도 되고 할아버지도 할아버지가 하시던 걸 쫓는다 이래도 되고 성상 옛날에는 임금을 다 성으로 보자 성스러운 성자로 성상을 하시던 바를 쫓아서 좋구나 이런 것이 이해 그러니까 하지 아 흉내 용산 같은 회전에 이제 나도 앉아서 돌려보는 거다. 여름장 여름날에 못 쓰던 걸 다 버리면 고물장수는 횡재하는 거 아니야 고물 장수가 말하길 해는 비록 다들 못 쓰게 되었다. 내버려 흉년이라 하지만 그래 버려 데키는 건 나만은 걷어재키니 행제를 하는구나 이런 운세야 이게 말하자면 구닥다리 얻어 먹는 사람한테는 매우 좋은 운세지 그러니까 해는 비록 흉년이나 나만은 풍년이로구나 하는 거야 이게 화두가 이렇다 하면 다 하고 아래 천풍구괘 삼효가 같이 말하게 된다. 여기서 이제 엉덩에 둔 볼기도 짝 둔다는 이야기야 볼기짝이 살 것이 어서 없어질 정도로 그 공대에 실록실륵하고 자차로 돌아가는 모습이로구나 이런 뜻이야 이게 이제 이건 개로 빠우 이제 이틀 이상 이틀만 먹어가는 걸 수 여인숙 이건 사흘 이상 마누라 짜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이라는 거지 계류 저기 몽고 초원에 계류라고 그러잖아 바우라 하고 그게 사람이 이렇게 책도 들락날락하는 걸 만한 게 집집에 이렇게 세워놓고서 아 그럼 그런 그런 그렇다면 그게 뭐여 마누라 짜리를 말하는 거야 지불 마누라 짜리 그러니까 재성이지 관성 그러니까 말하자면 시어미 자리지 관의 근이니까 아 그거 그러니까 재성 직장터 이런 걸 상징하는 거 아니야 마누라 짜리 숙소니까 집이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는 게 그래서 여대무구이라 크게 허물을 밖에 없애 크게 허물을 벗겨 없앤 걸 본다면 우려는 우려스럽기만 하구나 여름날이 다 가서 벗어 재켜서 내버린 걸 보기 볼 것 같으면 상해 말하길 그 행위 자차로 공연 연기하면서 돌아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지금 지금 와서 뭔데 볼 것 같으면 그 행함을 제대로 이끌지 못할 형편이 되었구나 시절이 다가서 이런 말씀이에요. 여러분 여름날이 다가서 여름날이 다 같이 대운이 그리로 돌아가는데 아마 여름날 술운을 지나가면 아마 이 동남으로 동남 저기 서늘한 기운 봄철로 점점점점 들어오니까 여름날 좋은 시절 다 가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못 쓰는 거지 이게 지 한참 힘차게 돌아가는 거 못 보는 거야 이게 이게 반대 택천 쾌괘의 사효가 엎어진 거 아니에요. 전북무 사면은 그러니까 거기 둔무부 기행 자자 견양회망 문언 불신 마구 춤을 추고 돌아가던 무리들 것이 그만 탁 엎어져서 미견야라 못 쓴다. 이 얘기가 거기서 이제 양을 이끌듯이 이렇게 이제 견양 양을 이끌듯이 행하면 좋으련만 견양해 후회를 가질 것이 없게 될 것이라면 이럴 때는 견양해먹면은 벌쎄 우리 같이 이렇게 노래 들었다 라고 해도 그래도 저 멍텅구리들이 들어주지를 못하는구나 이런 말이라고 앞서는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많이 들었습니다. 견냥회머망 문언불신 들으라 해도 지세를 알아듣지 못하는구나 저 멍텅구리 놈들이 이래 그리고 뭐가 떨어지고 공연을 펼치던 거지 가고 퍼졌으니 공연을 못하는 거지 그러니까 예 이 천풍구괘에는 그런 뜻이에요. 삼효는 그러니까 이게 잘 나가던 것이 없어졌다. 이런 뜻이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그 커다란 허물 딱지를 벗기 없앤 걸 본다면 우러스럽기만 하거나 상에 말하되 그 차차로 돌아가는 행위라 하는 것은 행함을 계속 견인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시절이 갔기 때문에 서늘한 가을이 다가오니 여름 날개 그러니까 이 여성은 역시계 방향으로 니까 봄철이 다가오니 거꾸로 여름날에 그 가면 운도 거꾸로 날아가잖아 순세계 방향으로 가을이 다가가야 되는 여름이 지나고 봄철로 돌아가는데 그거 뭐 잘못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지 잘 사양 돌아가던 것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다는 것 가을 되면 여름 사용하던 부채 선풍기 에어컨 시래기 파라솔 아이스크림 물놀이 기구 등 등 여름날 쓰던 것이 맞지만 그런 거 다 이제 뭐 소용 없잖아 이런 말씀이 이런 것들이 여름 날 잘 공연 연기를 펼친 것은 아니던가 이런 말씀이에요. 잘 써먹든가 사람의 운명도 이와 같다는 거지 이 역상을 보면 접었다. 폈다. 능사 능자다 부채를 위해 접었다. 폈다. 하지 이렇게 합죽선 능선능대하도다 이런 입장이면 쇠락하는 걸 알아서 지난 잘나가던 화려한 시절 그것을 잊지 못해 점점 떠올릴 것이 아니라 이제 운이 향하는 것을 안다면 다독다독 자보다 이렇게 다독거려서 적어서 축소 서늘한 바람이 불 때 이에는 쐐기가 쐐기 깊이듯이 안전을 도모하니 겨울 날려고 그런 거예요. 그래 그렇죠 해자주 겨울 날라 말이야 바짝 가을게 하면 신유술에서는 세게 집을 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 대칭 논리 남상 같으면 지금 가을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세게 집짓듯 안전을 도모하게 선수를 한 것이다. 그래서 이럴 때 나가기도 어렵지 않고 물러가기도 어렵지 않은 그렇게 잠깐의 시간을 주는데 그럴 식의 진태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운이 지금 시들하니 퇴각하여 금금 전략 안전을 유지하기를 힘쓰라 하는 거다. 하지 자꾸 뭘 애절을 지을 자꾸 떠벌려가지고 뭘 할 생각하지 말고 이럴 적에는 탁탁탁탁 운이 이제 내가 가는구나 이런 걸 알면 더 망가지기 전에 잘 이렇게 다섯거리 손질 해가지고서 더는 파이지 않고 이렇게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나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물리치게 그래서 여기서 이제 그 다 말해줘요. 여기서 이렇게 이제 비신이 이렇게 쓰잖아 천수 성게 그럼 지금 여기 제주 7세가 여기 오 비전이요 또 요것도 비견이 화궁인데 근데 여봐 자오묘유 말하자면 자오묘유하는 그 뭐야 구살 교살에 해당하는 요를 물지 않아 흰두국으로 물어 그러니까 구살 교살을 무는 형국이다. 쉽게 말하자면 여기서 구살 교살이라는 논리가 나오는 거지 구살 교살을 물어서 좋기는 내가 먹이채를 물어서 좋긴 하지만 결국은 구살 교살를 무는 형국이더라 이런 논리요 굿쌀 교살을 먹이라고 이게 해가 이건 태양 난방오인데 태양이잖아 태양을 어미 하면 태양을 상징하니 그냥 여호와 떨어지는 거지 서방에 가서 어 어 그렇게 되는 거야 이게 구살에 가서 떨어지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이제 이 해가 이렇게 넘어가는 것인데 그래 여기서 지금 여기 강사가 여기서 뭐요 이거 직장 개성 다 나오잖아 여 여기 안일미 소은이거 축 미충 충미충하던 것을 말하자면 한참 움직이던 것을 못하게 되었다. 이런 뜻이여 요 요 충미충이지 오미합이지 그러니까 이충미충이 요동을 쳐야 했는데 형사를 받은 이렇게 이렇게 여기 술 축술 형살 말하자면 축술 말하지 형살 축술이 형살이 구전하면서 축술 구교사 에 와 있더라 아 그런 놀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여기 요 우드렁 축이 구살 교살을 맞았더라 이거요. 아 운을 맞아서 구살 교사를 맞았더라 틀림없이 이렇게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거기 다 숨겨져 있어 그걸 제대로 못 불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여기서 덮을며 검을 현 이렇거든 이게 검은 소를 끄는 걸 고 검은 현 칠사자 이렇게 실사 자 이렇게 돼 있잖아요. 실 사자 여기 머리지 소우자를 점 세개로 해놨잖아겠소 적은 소자라고 그러니까 이게 꼴삐를 끌고 가는 겨 우리를 덮으면 아 집 같은 데를 덮는 거지 사람 집안 우리 외양 가는 그런 거는 없는 거는 뭐 이런 걸 그래 끌고 가는 걸 이렇게 이끌 견자로 말하지 해석을 해서 푸는 거 이게 현묘하다는 뜻이 이거 현묘하고 현명한 것으로 그윽한 방향 어두운 방향 그런 데로 이제 오묘하다 이런 거 이런 데로 소가 끌려가는 걸 말하는 거지 이게 그래서 이제 여기서 끌려가면 이렇게 말하자면 형 형살이나 그 말을 아이 그 쌀 교살이 이 갈고리 쌀하고 저기 말이야 교살은 올케미 실로 하지 뭘 줄로 하지 몰래 줄로 이렇게 덮어가지고 뭘로 하는 거야 다 그렇게 다 여기서 말해주는 거 아니야 줄에 끌려서 간다. 줄에 끌려서 간다. 여기서 다 그렇게 이겨내라 아 고추 구쌀 교쌀로 가는 것이다. 근데 굿살 교살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게 되는 건 아니야 다른 것을 그 살 교살로 표현해서 그렇지 그런 말하자 아 번개탄으로 피워서 가도 다 구살 교살이 되는 것이고 약을 먹어서 가도 구살 교살이 되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을 저승으로 가는 걸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것을 굿살 교살에서 이렇게 잘 표현해 준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잠.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같이 공부해보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 체계로 이게 아 이런 운이 다해서 술운에 그 풍수상 운이다 하고 물줄기가 반대로 가 있고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 이 결과론적으로 말하는 게 이런 게 결과론적으로 말한다고 왜 그런 거 밝혀 뭔지 그럼 그럼 남한테 저주하는 말이 되잖아 뭔가 이런 식으로 돼 있으니까 결론 결과론적으로 말해서 아 이런 식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된다 어떻게 예방하는 방법이 없을까 어떻게 좀 더 심도 있게 연구 분석해 가지고서 좋게 되는 방법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이 중점적 팩트에 그 그게 중요한 내용이 목적이다. 이거 그리고 그렇게 해야지 그러면 다 똑같은 이거 요리하면 다 그렇게 그렇게 되게 그렇지 않거든 이건 일부분이 여기 지금 맞질 않아서 그런 거거든 사문의 문이 물이 흘러가지고서 그게 말하자면 이게 예를 들어서 이자고 이렇게 돌아간다. 그래봐 이 물이 반대에 이렇게 서쪽에 가 있지 말고 운대로 여기서 이렇게 돌아간다고 그래 봐 이 큰 물이 여기 와 있었다면 훨씬 낫지 그러니까 아무 탈이 없었을 수도 있지 그렇게 태어났다 여기로 이렇게 돌아가면 아무 탈이 없다. 이거야 그러니까 이 강사 의상 주장하는 것이 일로 끝나가서 설사 여기 태어나다도 여건 내 가서 살아야 된다 이런 논리체계야 아 근데 와가지고 있는데도 저기 있는데도 결국은 뭐야 안 맞잖아 이게 이렇게 바로 해서인데 멀리서 돌아오는데 이 꼭대기 까면 이렇게 크지 그리고 그 넓은 걸 혼자 쓴다고 할 수 있겠어 그러니까 그 운이 아마 이게 운의 이번 달이 을해월 아니요. 다음 달에 첫 달 병자월 이게 을해 병자 상간 풍수 에다가 그렇게 신묘 신유 그렇게 굿살 교살로 열십자를 놓는 데가 있으니 뭐 틀림없이 구살 교살이 덮쳐 덮치는 거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는 거지 사람이 뭐 운명이 어떻게 좋게 가든 맞게 가든 그렇게 년주를 삼합을 지어야 돼 원래는 인오술을 짓고 년주가 오라면은 오미를 짓고 그 다음에 원진살 말하자면 쳐야지 죽는다 에이 이게 말하자면 이 원진이 어떻게 돼 이렇게 축오 원진 여기 다 있잖아 니가 그렇게 그게 그 지형상이나 지정학적으로 시간상이나 이런 것이 그렇게 학국이 다 되고 뭔가 다 들어맞춰야 하지만 명이 떨어지는 거지 그냥은 절대 명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것을 또 여러분들은 잘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논리체계가 이 세상의 논리체계가 저승으로 가려면 반드시 삽합국을 짓고 잠을 재워가지고 육합으로 그런 다음에 저승문에 당도하는 원진 살이 다 있어야지 가게 된다. 명부시왕 앞에가 서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인오술 짓고 오미 짓고 그다음에 축오 원진 지어야 된다 그럼 여기서 인오술이 없었는데 인오술이 어떻게든지 지어졌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인오술을 뭐가 든지 도충해 오든지 허공래해오든지 이런 방법이 있어서 끌고 왔을 거다. 이런 말씀이 인은 해월에 오면은 인해합하고 이렇게 유도하는 거야 이렇게 술은 부자가 오면은 술은 육합으로 유도하는 것이고 그래 유도하는 것을 끌고 허공 유도하는 것을 뭔가 잡아 재키는 놈이 있으면 못 끌고 오거든 그런데 그런 것이 다 재해가지고 그래서 끌고 왔기 때문에 합국을 지었을 거다. 안 돼 사람이고 뭐고 간에 황천 묘고로가 있어야지 돌아가지 묘고가 없는데 어떻게 제왕지지 가지고 혼자만 가지고 가겠어 그러니까 묘고살이 있어야지 간다. 이게 화고가 이렇게 이렇 이렇게 왔잖아요. 여기술 인오술 해서 인자가 어디서 왔을 거다. 이게 뭐가 끌고 왔을까 천관으로는 갑기 합해서 감독 재인이 갑을 끌고 오면 이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기지에는 말이야 인해합 이러지 않아 그럼 해가 끌고 오잖아 이 달에 해 하여튼 이 말이 10월달 아니야 그러니까 이해가 그러니까 인오술 짓고 짖고 어 그 다음에 오미 있고 축이 원진이에 다 맞아떨어진다. 이 그 시각수도 그렇게 될 거예요. 그게 축오 원진은 축일이 아니야 축일에 사단이 난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러니까 그만큼 이 명리 체계가 다 그렇게 약합부절하게 맞아떨어져서 모든 운명이 그렇게 아 가게 된다. 마무리 짓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이제 한번 공부를 여러분들과 같이 해봤습니다. 말하자면 구살 교살에 의해서 사람이 그렇게 가기도 한다 물론 다른 형충파해도 다른 걸로도 찍어다 붙이면 되겠지 그죠 그리고 구살교살의 논리에 의해서도 가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과 같이 한번 공부해 봤습니다. 요 비신 논리를 잘 여러분들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이 비신 논리가 참 중요한 거요. 예 이게 이제 화국의 문제가 있어 이 재성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화성 화고이기 때문에 문제 그러니까 직장 터전 이런 데 탈이 나온다. 탈이 난다. 이 술 개에 대한 술중 정화 오중 정화 미중 정화 다 직장 터전 아니야 관성의 부군 거기에 문제가 생기는 게 송괘으로 문제가 생겼다. 그래가지고 금기 그 송괘 화기 재성이 인성을 물고 있는 모습이더라 인성 금생수 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이건 금궁 아니야 이렇게 금생수 그러니까 인성 요 화궁 재성이 인성 명조 건강 수명 하는 명조를 위협하는 형국이더라 이렇게도 풀리는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