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롯데붙고 마포로...
교보문고에 롯데가 붙더니 교보 ebook사업팀이 마포구로 이사했습니다.
여기도 책판매금 엄청 처먹더니
마포에 카파있는데 와린라벨전에서 돈먹고
입금도 안했습니다.
장애인 종합예술분야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서울과 대구라서 조인해서 만들어서
서류제출 면접 다 통과해야 가는 코스를 그쪽 40.50플러스센터에서 받으면서 왔다갔다했는데
코끝도 안보이더라 입니다. 올해에 말입니다. 몇개월이상 왔다 갔다 했는데.....
삼성이 김수진으로 아.로 60억 빼가고 다음해인듯
2020년 ~ 2021년도 롯데가 붙더니 나온 현상입니다.
리디북스 김미연 베스트셀러 4위 눈을 감으면 마포에 사는 사람이고
북카페 소리도 나고 전세소리도 나고
임대아파트 산다는 사람이....과연 베스트셀러 책가격이 오만원내외 판매금일까 ??? 아직도 그 현상입니다.
관계가 있는듯하고 이미연이라는 배우이름이 여기서 나오고
베스트셀러 책값이 어디까지 인지 달랑 한권이...거짓말 하는 소리까지 들려서...알바한듯 말이 나오고....
나는 내것만 95권이라서 나머지는 한국시 등...108권인데...
교보직원들 이름을 성을 빼고 보시면 겹치는 현상이
주위에서 들리는 사람들 이름이랑 늘 같았다입니다.
그래서 이들안에 책판금 처먹는 인간들투성이라는 뜻입니다.
이선경이라는 이름이 서류하나가 없어졌습니다.
명단안에 있는 왠지 구리지 않습니까 ?
책판매금 빼먹은 것들...차.도 책판매금 처먹은것들 책팔아먹은것들....
ISBN 납본대상인데
이 국제표준자료번호를 받았는데 납본을 안되게 하는 국립중앙도서관 납본담당 신경애목소리와 닮은 분
지마음대로인듯 아래내용으로 보아서는 말입니다.
직원아닌 정산담당자가 추가로 들어오기도 하고
책판금을 빼가듯....
직원명단에도 없는 정산담당자...
별지가 붙었는데
뜬금없는 화랑까지....
책외에도 엄청 걸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