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점심 드셨어요
저도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언제나 점심을 집 사람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인천시 남동구청 옆에
있는 오백년 이란 정육식당에
갑니다
제가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저는 식당 광고나 피알을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식당과 주소를 말씀
해 달라해서 식당 상호를 말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식당 이름은 밝히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쭉~ 주소와
식당위치.상호를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밝히게 되었습니다
건강상 제가 오전업무만 보기
때문에 업무가 조금 바빠서
점심이 조금 늦었더니 식당에
손님들이 없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 하다가 이 집은
돼지 갈비를 맛있게 합니다
그래서 돼지 갈비를 주문 합니다
많이 먹으려고 잔득 주문 하고서
구워 먹기 시작 합니다
후식으로 냉면을 먹습니다
물냉을 먹는데 맛은 그져 그러
합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러 경기도
부천에 갑니다
카페베너에 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이집이 커피를 맛있게 내려
줍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사랑하는 이웃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식당
손님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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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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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문해 놓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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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카페 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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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데
국화
첫댓글 재미난 일상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ㅎㅎ
일지 잘 보고 갑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하세요 ^^
미지님
또 반가워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고
고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