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을 약령시장이라고하죠 한약재를 판다는 골목..
토요일밤 12시경 1577콜이 용두동 레미안 앞에서 자동 울립니다. 약령시장-마석우리 30k
원래 마석은 항상 패스인데 토요일 인지라 함 가보자 심정으로 콜받고 전화 하니 약령시장 1반과 5번사이에 있다고한다
내가 약령시장 처음이니 찾아서 가겠다고 하고 일단 전화끈고 다음지도 열어보니 번호는 안나온다 다시 네이버지도 펼쳐서 약령시장 치니 각문 번호가 나온다 경동시장 4거리에서 홍파초교 방향으로들어가니 왼쪽에 4번이 보임 건너편에 3번이 보이고 그래서 더들어가기전에 다시 손에게전화를걸어서 쭉 들어가면 되겠나고 물어보니 아까 말했자나요 두번말하게한다고 ㅈㄹ이다. 아니 내가 당신한테 수업받는것도아니고 모르면 다시 물어볼수도있고 못들었을수도 있는 것 아닌가?알아서 찾아오란식으로 말한다, 조금 툴툴거리면서,, 어? 넘 조금은 무례한 싸가지네...다시 그러면서 1번쪽으로 들어오란다. 그래서 다시 나와서 1번문으로 들어가면서 멀리서 비상깜박이 차가 보이는데 비상깜박이 보이는데 차가 맞는지 확인하게 한번껏다가 켜주라고하니까 그냥 들어오란다..어 이것이 그것도 힘드나? 하면서 들어가니 거의 다와서 컴컴한데 제네시스신형(EQ900인지밤이라서뒷모습은안보임) 검정색 옆에 손 한명이 서있다 대리 불렀냐고 물어봤더니 암 말안하고 차에 탄다.. 왠지 기분이 더럽다.뭐 이런게 있어. 대개 손들은 밤에 만나면 반가워서 번쩍 손을 서로 들자나요?? 그런데 내가 시간이 많이걸린것도 아니고 이넘 대꾸도안하고 기분 나쁘단 투로 말도없이 차 에탄다.일단차에 타고 마석어디로가면 되냐고하니 영남아파트라 한다. 그래서 네비 맞추고 출발하니 내부로해서 가란다.
다가서 보니 차산리 영남탑스빌이다, 손한테 마석우리 아니면 출발전 차산리 탑스빌이라고 말해줘하지않냐고 따졌다 원래 이넘 습성이 마석우리로해놓고 차산리로 끌고가는 양아치다.그리고 모르면 그냥 3만원주고 기사가뭐라고하면 5천원더주는넘 인것 같다
내가 만원 더주던가 아니면 마석우리로 가자고 했다. 아니 대리가 무슨 당신 종도아니고 첨부터 누구라 싸웠는지 모르지만 툴툴거리고 매너없이 하는게 뭐냐고 따졌다 조용한 야밤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목소리 키우니 이넘 5천원더주겠다고 하길래 약령시장으로 다시가던지 아니면 마석우리로가서 다시 대리불러라 했더니 그제야 만원더준다 아주 상습범 양야치 다. 나도 솔까 손이 첨에 대리님 고생한다. 좋게 이야기하고가면 솔까 돈 안받을 용의도있다 그런데 이 ㅆㄲ는 그게아니다. 대리알기를 막부려도 되는종쯤으로 아는잉간이다.
우리 기사님들 이손 반말비슷하게 싸가지 없는손 약령시장에서 마석우리 간다면 분명이넘입니다.
이런잉간만나면 하루종일 재수없어요.
반말로 설명하는 손은 무조건 취소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대리손은 첨이 않좋으면 끝도 안 좋습니다.
첫댓글 네 감사 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했습니다
살만한 넘 가튼데 인성이 아니구만 ㅉㅉ
그래서약장사입니다 이상하면그냥캔슬처리하세요
정보공유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소심해서 그냥 당하고 말았을것 같은데...
잘 하셨습니다..이놈이 이번에 제대로 임자 만났군요
고생하셧습니다
대응을 현명하게 잘했네요
마석 진접은 착지 잘 확인하고 운행해야 합니다
대리손은 첨이 않좋으면 끝도 안 좋습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나도 통감합니다!!!휴우~욕보셧네!!
영아치 그가격엔 마석우리도안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