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는 9월29일(월)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對삼성전을 “NIKE 데이”로 지정하고 특별
팬서비스를 실시 한다.
LG트윈스의 용품후원사인 나이키의 지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팬서비스는 경기전 중앙매표소 앞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스피드건 측정 행사, 깜짝 이벤트로 마련된 장내 관중석에서의 보물찾기,
키스 이벤트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행사 참가 관중 전원에게 나이키 기념 티셔츠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선수 뿐만아니라(팀과 대상선수관계없음) 홈런 볼을 잡는 관중에겐
50만원 상당의 NIKE 상품권을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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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까보니까 안상준선수홈런볼 잡은 사람이 딴 관중들에게 공중으로 던져주던데 그아저씨 이글보면 50만원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