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능엄경
雨花樓 추천 0 조회 270 14.12.01 17: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2.01 18:52

    첫댓글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에 농락 당하고, 지렁이 취급 당하면서 도

    수 많은 글을 적으면서 이 나라를 위한 글을 적었고, 위기에서

    여러번 모면할 방법을 가르쳐 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고. 지금까지 희생 하면서 해 줬으면 되었지.

    뭘 더 원해~ 정말 지친다.

    이 나라는 오래전에도 나에게 희생을 강요하더만...

    전쟁인 나도 살 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고. 경제가 파탄 나도 잘 먹고 잘 사는 놈들은 잘 살고

    지들 운명이고 지들 팔자이고 내 팔자고 내 운명이지라...

    내 몸 하나 감당하기 힘들고 내 가족 하나 돌보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면서, 참으로 웃기고 지랄 같은

    짓이었나? 저악마들을 내가 도운것인가?

  • 작성자 14.12.02 09:38

    24시간 뭐 하는지 감시하고, 웹페이지 뭐 보는지 감시하고, 훼방 놓고, 떠 보고,

    감시하면서 알아낸 것을 국정에 반영하고? 이것이 이 나라의 현실인가?

    그래서 운이 나에게 부터 흐르길?

    내가 범죄자 인가?


    입장 바꾸어 생각 해 보시죠. 범죄자가 아니면 이것이 인권 유린 아닌가?

    나는 겉과 속이 같지만 당신들이 말로 겉과 속이 다른 것이 아닌가?

    그러니깐 나의 마장 소멸 법명이 결국 당신들이 나에게 마를 끼친 것이라는 뜻 아닌가?

    감시하지 말고 솔직하게 와서 말하시라고....뭘 원하는지 들어 줄테니... 그리고 끝내자고요

  • 작성자 14.12.02 09:43

    범죄자가 아닌 범죄 행위가 없을 사람에게

    끊임없이 죄를 짓는 행위 행위는 그것이 큰 죄이고 범죄이죠.

    사생활 침해, 각종 중상모략. 극도로 불쾌하다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