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통계청 행정통계과장 은희훈입니다.
2016년 기준 일자리행정통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러두기입니다.
일자리행정통계는 고용·노동·일자리 등의 정책 수립과 취업준비자에게 일자리 선택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동 통계는 사회보험, 과세자료, 직역연금 등 행정자료 30여 종을 활용하여 기업체(사업체)에서 임금 또는 비임금 활동을 하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위치'를 대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록1'을 보시면, 일자리통계지표는 '일자리' 그리고 일자리가 '지속일자리'와 '신규채용일자리'로 나눠집니다. 신규채용일자리는 '대체일자리'와 '신규일자리'로 구분이 되고, 신규일자리는 '기업체생성'으로 또는 '사업확장'으로 발생합니다. 이에 반하여 '소멸일자리'는 '기업체소멸'과 '사업축소'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신규일자리와 소멸일자리의 차이는 일자리 증감으로 집계됩니다.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위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주중에는 회사를 다니지만 주말에 학원 강사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취업자는 한 사람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집계가 됩니다.
금년에는 기업규모(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득항목을 추가하고, 산업은 대분류에서 중분류까지 확대하여 보다 세분화된 일자리통계를 제공합니다.
기업규모는 영리법인에 대해서는 중소기업법 시행령에 따라서 매출액을 기준으로 대·중소기업을 분류하였으며, 비영리기업은 종사자 규모별 통계를 제공합니다.
'부록3'을 보시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각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하는 매출액 기준이 있습니다.
소득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임금근로자가 점유한 일자리의 월평균 세전소득을 분석하였습니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직역연금에 가입한 임금근로자가 점유한 약 1,500만 개 일자리의 소득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나머지 임금근로자 약 300만 개에 대해서는 국세청으로부터 표본 2만 2,000개의 소득을 받아 추정한 결과입니다.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입니다.
작성제외 된 근로자 일자리가 있습니다.
사회보험에 미가입하고 근로소득도 미신고한 근로자의 일자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임금근로 일자리의 무급가족종사자와 농림어업 생산활동 경영인이 점유한 일자리가 제외되었습니다.
산업분류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9차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적용하였으며, 기업이 복수의 산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주된 산업활동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자리 산정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성기준은 12월 한 달간입니다. 12월에 근로자 교체 등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는 12월 중에 근로한 기간을 환산하여 일자리 수를 산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2월에 1주일만 일한 경우에는 일자리는 0.25개로 집계하였습니다. 단, 소득분포는 임금근로자가 점유한 일자리를 근로시간으로 환산하지 않고 계산하였습니다.
기업 특성별 일자리 증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12월 기준 기업 특성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므로 지난 1년 동안 기업 특성이 변경된 경우에는 전년대비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2016년 일자리행정통계 일자리 부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자리 규모와 증감입니다.
2016년 일자리는 2,323만 개로 전년 2,301만 개보다 22만 개(0.9%) 증가하였습니다.
전년과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1,588만 개로 68.4%를 차지하였고,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74만 개로 16.1%를 차지하였습니다.
기업생성이나 사업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361만 개로 15.5%, 기업소멸이나 사업축소로 생긴 소멸일자리는 339만 개로 집계되었습니다.
페이지 5페이지를 보시면, 일자리 형태별 규모 및 증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46만 개가 증가하였지만, 2016년에는 22만 개만 증가하여 24만 개가 감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임금근로 일자리는 1,912만 개로 82.3%,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411만 개로 17.7%를 차지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업 특성별 일자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일자리 중 회사법인 일자리는 48.0%로 가장 많았고, 개인기업체 일자리는 32.4%를 차지하였습니다.
신규일자리 361만 개는 개인기업체가 170만 개로 가장 많이 제공하였고, 회사법인은 158만 개를 제공하였습니다.
2016년에 증가한 일자리 22만 개의 92.4%는 개인기업체에서 증가한 걸로 집계되었습니다.
7페이지를 보시면, 개인기업체는 20만 개가 증가하였고, 회사법인은 1만 개, 회사이외법인은 2만 개가 증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영리법인에서 전체 일자리의 82.6%(1,918만 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중소기업 일자리는 80.8%(1,550만 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32만 개가 증가되었고, 대기업·비영리기업의 일자리는 각각 9만 개, 2만 개가 감소하였습니다.
페이지 8페이지를 보시면, 유형별로 증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별 일자리 규모는 제조업이 476만 개로 가장 많지만, 전년보다 14만 개 일자리가 감소되어 감소폭도 가장 큽니다.
11페이지를 보시면, 업종별 일자리 증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자리 규모가 큰 산업 중에 제조업은 전년과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일자리가 74.9%로 집계되었고, 건설업은 신규일자리가 28.9%로 나타나 타 산업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근로자 특성별 일자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 일자리는 59.3%로 여자 40.7%의 1.46배 수준이며,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16만 개 증가하여 여자 6만 개보다 많았습니다.
성별 일자리 규모는 20대까지는 비슷하지만, 30대 이후는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가 60.9%로 여자보다 많았습니다.
영리기업은 남자가, 비영리기업은 여자가 더 많이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일자리 규모를 말씀드리면, 40대, 50대, 30대, 20대, 60세 이상, 19세 이하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에 비해 50세 이상 일자리는 증가한 반면, 40대 이하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근속기간 3년 미만이 56.0%이고, 10년 이상 근속한 일자리는 19.2%로 집계되었습니다.
기업 규모별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비영리기업이 7.9년, 대기업이 6.9년, 중소기업이 4년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연령은 비영리기업 45.2세, 중소기업 44.9세, 대기업 39.3세순이었습니다.
다음은 2019년 일자리행정통계 소득 부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득 분포입니다.
임금근로자의 2016년 월평균 소득은 281만 원, 중위소득은 209만 원입니다.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임금근로자는 20.1%, 중위소득의 150% 이상은 31.0%로 집계되었습니다. 중위소득의 50% 이상, 150% 미만인 임금근로자는 48.9%를 점유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업 특성별 소득 분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리기업 중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474만 원, 중소기업은 224만 원이며, 비영리기업은 308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평균소득은 203만 원이며, 50~300인 미만 기업체는 268만 원, 300인 이상 기업체는 4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금융·보험업이 평균 596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583만 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이 390만 원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하여 숙박·음식점업이 평균 137만 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이 167만 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13만 원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6페이지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근로자 특성별 소득 분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의 평균소득은 327만 원이고, 중위소득은 255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반하여 여자의 평균소득은 209만 원, 중위소득은 16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연령별 소득 분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평균소득은 40대, 50대, 30대, 60세 이상, 29세 이하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소득 격차는 페이지 24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근속기간별 소득 분포를 말씀드리면 근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소득은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20년 이상 근속한 경우 평균소득은 647만 원이었고, 1년 미만 근속한 경우는 166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상 2016년 기준 일자리행정통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궁금한 게 소득통계는 이게 2015년 일자리행정통계 보니까 따로 없던데요. 그런데 6월에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분포 분석 이 자료가 있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는 보니까 연금보험 가입자 1,500만 명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시계열로 볼 수 있는 건지 그 여부와요.
그리고 기업규모별 임금 보면, 아니 일자리 보면 2015년 통계에 보니까 300인 이상, 뭐 50인~300인 이런 식으로 구분을 해놨더라고요. 그러면 여기는 300인 이상을 저희가 이번에 한 것과 대기업으로 매칭시키고, 나머지 300인 미만은 중소기업으로 매칭시켜서 그 숫자를 비교해도 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첫 번째 말씀하신 시계열 문제는 저희가 소득 데이터를 올해 처음으로 통계항목으로 생산했기 때문에 시계열 분석은 좀 어렵습니다. 6월에 발표했던 건 근로자 중에서 상시근로자, 건강보험공단에 데이터가 있는 1,500만 명만 가지고 데이터를 분석했기 때문에 소득이 좀 높게 나왔다고 생각이 되고요.
이번에는 일용근로자가 300만 명이 넘습니다. 넘는데 일용근로자의 소득을 저희가 추정하기 위해서 국세청으로부터 표본을 좀 받았습니다. 표본을 받아서 분석을 해서 추가했기 때문에 일용근로 소득이 상시근로자 소득보다 월등히 낮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균소득과 중위소득이 낮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시계열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년도까지 다 소득... 분포를 만들어야 되는데, 저희가 자료 입수의 한계상 만들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올해 처음 생산했으니까 내년부터는 추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기업규모별 일자리는 저희가 작년까지는 종사자 규모만 가지고서 분류를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중소기업법에 따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명확히 구분을 했는데요.
종사자 규모별로 보게 되면, 이게 지금 중소기업법에서 명시적으로 되어 있는 매출액 기준이 반영 안 된 것이기 때문에 대기업으로 볼 수는 사실 없습니다. 없지만 추정으로 300인 이상이면 큰 기업이라고 보고 구분을 하는 게 있는데요.
저희가 2가지를 다 집계해서 보여드렸기 때문에 작년과 비교할 때는 종사자 규모로 비교하시면 될 것 같고요. 앞으로는, 내년부터는 대기업·중소기업을 가지고서 비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 일자리가 많이 증가하고 30대 일자리가 가장 많이 감소했는데, 이거를 어떻게 분석하시는지.
<답변> 60대 이상 일자리가 지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이거는 베이비부머들이 은퇴하고 나서도 계속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60세 이상 일자리가 보수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연령별로 비교해 보면 높지 않기 때문에 열악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걸로도 저희가 추정할 수 있고요.
30대의 경우에는 작년에 비해서, 특히 작년에 비해서 감소율이 좀 높습니다. 그래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30대뿐만 아니라 20대 같은 경우도 증감률이 작년보다 둔화되거나 떨어진 걸로 나타나는데, 이게 시장진입이 어렵다는 것도 저희가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시장진입이, 청년층 진입이 좀 어렵다는, 아직은 좀 어렵다는 것을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자리 정책이 2016년 기준 통계를 봤을 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책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질문> 이 연령대별, 오 기자가 질문한 일자리 증감 추이가 작년과 올해 말고 시계열로 보면 이런 추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올해만 그런 건가요?
<답변> 2016년이 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2015년... 저희가 일자리 전체를 분석한 게 2014년 기준 작년이 처음이었기 때문에요.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저희가 2014년도와 2015년도 데이터, 2016년도 데이터 3개년 것만 전체 데이터가 있고요. 그 전에는 상시근로자 데이터만 있기 때문에 추이를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통계에서는.
<질문> 나중에 추가로 그 부분만 다시 보내주실 수 있나요? 그것만 해서.
<답변> 2014년, 2015년, 2016년 말씀하시는 건가요? 3개년?
<질문> 네.
<답변> 예, 따로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모해 주시면.
<질문> 질문 하나 더 있는데요. 산업별 일자리로 보면, 그러니까 신규일자리 생성이 가장 활발한 분야가 건설업, 도·소매업인데 그만큼 소멸한 일자리도 이 분야에서 많거든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러면 이거를 일자리 환경이 좀 불안정하다고 봐야 되나요?
<답변> 불안정하다, 여부는 생성·소멸도 중요하지만 지속일자리를 봐야 됩니다. 지속일자리가, 제조업의 경우는 지속일자리는 74%니까 좀 안정성이 있다고 볼 수 있고요.
다만, 제조업에서 큰 변화가 발생한 건 저희가 분석을 추가로 해보면 저희가 산업 중분류까지 분석을 한번 해봤습니다.
제조업의 경우에 왜 이렇게 갑자기 14만 개나 줄었는지 분석을 해보니까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선박업이 되겠죠. 선박업에서 약 5만 개가 줄었고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에서 반도체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요. 2016년도 반도체 시장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약 4만 개가 줄었고, 이와 관련된 업종에서도 약 2만 개가 줄어서 이 분야에서 약 11만 개가 줄었기 때문에, 반도체와 선박업에 관련된 업종에서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의 쇼크로 왔기 때문에 제조업에서 크게 줄었던 것 같고요. 올해는 좀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건설업과 도·소매업이나 숙박·음식점업 같은 경우에는 자영업자나 일용직 일자리가 많은 시장인데, 그럼 여기에서 신규·생성이나 소멸되는 일자리가 많다는 것은 어떻게 분석해야 되나요?
<답변> 그러니까 신규·생성이 많다는 건 창업과 폐업도 많다고 볼 수 있고요. 다만, 지속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결과적으로 보면 저희가 전 산업에서 증감률이나 다 둔화됐고요. 특히 제조업에서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 경기상황이 2015년도에 비해서는 안 좋았다는 시그널인 것 같고요. 그다음에 2017년 상황은 2016년보다 조금 더 성장률 높아지고, 경기상황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결과가 예상이 됩니다.
경기상황 관련해서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일자리 증감 중에서 개인사업체에서 증가한 일자리가 8만 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시그널인 것 같고요.
<질문> 어떤 시그널입니까?
<답변> 그러니까 2015년 대비 2016년의 경우에는 46만 개 일자리가 증가했는데, 대부분 비임금근로자의 증가가 아니고 일반 개인기업체나 법인사업체 증가로 나타났기 때문에 일자리 증감이 정상적이었다고 볼 수 있고요.
2016년의 경우에는 비임금근로 일자리, 자영업자 창·폐업이 다른 연도에 비해서 많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약 14만 개 일자리 증감이, 일자리 증가가 비임금근로자에서 나타났다는 특수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거는 한편으로는 베이비부머들 창업을 많이 했다고도 볼 수 있고요. 그다음 개인기업체들이 신규일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2015년도 대비.
그래서 그런 것들이 2016년 경기가 일자리 측면에서는 악화된 상황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중소기업 일자리는 늘고 대기업 일자리는 줄었잖아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중소기업... 그냥 그렇게 인식을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대기업·중소기업 분류가 달라진 기업이 많아지면서 넘어가고 그런 건지,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답변> 저희가 분류가 바뀌어서라기보다는요. 저희가 봤을 때는 중소기업법령에 따라서 대기업·중소기업을 구분했기 때문에 그거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기업에서는 선박업에서 구조조정이 컸기 때문에 그냥 리스크 같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에서 일자리 창출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대기업에서 구조조정이 크게 일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