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 익살맞은 표정
문성곤과 합작한 백보드 앨리웁 덩크
김종규 앞에 두고 인유어페이스 덩크
(이건 제가 직관으로 봐서 아직도 못잊습니다 ㅎㅎ)
파이널 7차전 4쿼터 과감한 아이솔레이션
파이널 7차전 4쿼터 중요한 3점슛
2분 남기고 4점차 뒤진 절체절명의 상황
변준형과 2대2 후 덩크로 마무리
최부경의 5반칙 퇴장을 이끌어낸 바스켓카운트
파이널 7차전 기록
34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
누가 뭐래도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선수
(물론 3차전과 6차전에서 먼로의 활약이 없었다면 7차전이 없었을 거라는 건 안 비밀 ㅎㅎ)
이랬었는데 지금은...
지가 턴오버하고 아반도에게 짜증냄 ㅎㅎ
결론은 퇴출앤딩.....
4번째 우승 안겨줘서 고마웠고
이번일을 교훈삼아 어른이 되길 바란다~
첫댓글 저딴 워크에틱으로 용케 오래 버텼죠 ㅎㅎ
우승 안겨줘서 고마운 마음만 생각하고 싶지만..
다른 리그에서는 이런 워크에식으로 선수생활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워크에틱
남들은 갖추고 싶어도 갖추기 힘든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갖췄고 트렌드에 맞는 실력 까지 갖췄는데 가장 기본으로 평가받늨 워크에틱이 안되어 있으니…만약 워크에틱이 이관희 였다면 크블에서 볼일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아직도 nba에서 잘 뛰고 있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