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이런말 할 자격이 되나 모르겠네요.. 진영갈등을 극한으로 몰고간 언론사가 조선일보인데.
https://v.daum.net/v/20230103030331299
국민 40%가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먹기 싫다”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식사·술자리를 함께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이 다르면 본인이나 자녀의 결혼이 불편하다는 답도 43%에 달
v.daum.net
첫댓글 뭐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고 스스로 찾아볼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진중한 대화하기가 꺼려지긴 하죠. 같이 게임하기는 몰라도... 물론 일베충이랑은 게임도 하기 싫습니다 ㅋㅋㅋ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 겸상 O개돼지와 겸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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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그거이 정치성향이 아니라 똥 된장 구분 모하는거라....아이큐 50 미만의 투표권을 박탈하면 선진국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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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우리에게 잘 해라!뭐 그런 뜻인가?
세월호 어묵, 노무현 운지, 이태원 놀러가다 죽었으니 잠자코 있어야한다....이런소리를 늘상 하는 넘하고 겸상을 한다고????밥을 안먹고 말지.
성향 다른건 참을수 있는데.평소에 사이 나쁜걸 떠나서 전라도는 북한과 다를게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단순히 성향의 문제일까?
상대 진영 혐오하는 게 최근 들어서 생긴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전에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일방적으로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었는데, 이제 반대쪽이 대가리가 커져서 개기고 있을 뿐이죠.
뭐 저는 아버지랑 성향 반대인데 잘만 먹고 놉니다. 물론 가족이니 그런건 있다지만 저는 반대 성향이라고 밥도 안 먹고 개돼지 취급해버리는 건 에바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경우에는 연을 애초에 안 두겠지만 말이죠.
밥상머리에서 자꾸 문재인욕 민주당욕 아니면 부동산이 어쩌구 경제적 자유가 어쩌구 하길래 그냥 혼자 나와서 먹었는디..
왜 내가 힘들게 번돈으로 말도 안통하는 이들과 "비지니스"적인 것도 아닌데 굳이 내시간과 돈을 들여서 만나고 밥먹지...??? 말이라도 통해야 즐겁게 식사하고 차마시지..
성향 다를 수야 있죠.다르다하니 손가락 자를 기세인게 문제지
제 주변에 친구나 지인중 민주당이나 국힘당지지자들이 있긴 하지만 양진형의 강성지지층은 없어서 견해차는 있어도 말은 통하던디
첫댓글 뭐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고 스스로 찾아볼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진중한 대화하기가 꺼려지긴 하죠. 같이 게임하기는 몰라도... 물론 일베충이랑은 게임도 하기 싫습니다 ㅋㅋㅋ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 겸상 O
개돼지와 겸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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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이 정치성향이 아니라 똥 된장 구분 모하는거라....
아이큐 50 미만의 투표권을 박탈하면 선진국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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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잘 해라!
뭐 그런 뜻인가?
세월호 어묵, 노무현 운지, 이태원 놀러가다 죽었으니 잠자코 있어야한다....
이런소리를 늘상 하는 넘하고 겸상을 한다고????
밥을 안먹고 말지.
성향 다른건 참을수 있는데.
평소에 사이 나쁜걸 떠나서 전라도는 북한과 다를게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단순히 성향의 문제일까?
상대 진영 혐오하는 게 최근 들어서 생긴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전에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일방적으로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었는데, 이제 반대쪽이 대가리가 커져서 개기고 있을 뿐이죠.
뭐 저는 아버지랑 성향 반대인데 잘만 먹고 놉니다. 물론 가족이니 그런건 있다지만 저는 반대 성향이라고 밥도 안 먹고 개돼지 취급해버리는 건 에바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경우에는 연을 애초에 안 두겠지만 말이죠.
밥상머리에서 자꾸 문재인욕 민주당욕 아니면 부동산이 어쩌구 경제적 자유가 어쩌구 하길래 그냥 혼자 나와서 먹었는디..
왜 내가 힘들게 번돈으로 말도 안통하는 이들과 "비지니스"적인 것도 아닌데 굳이 내시간과 돈을 들여서 만나고 밥먹지...??? 말이라도 통해야 즐겁게 식사하고 차마시지..
성향 다를 수야 있죠.
다르다하니 손가락 자를 기세인게 문제지
제 주변에 친구나 지인중 민주당이나 국힘당지지자들이 있긴 하지만 양진형의 강성지지층은 없어서 견해차는 있어도 말은 통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