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385.2016, 1,3. 가족모임.앵해를 구하고 갔었다
12,25,성탄절 .385.
2016년 첫산행과 마무리산행의 수락산.385 슬랲 .우연일까 .기획일까 그건 나도 모르지 .ㅋ
우찌되었던 , 좀 신기한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별것도 아닌것에 감동잘먹는 난
그때도 첫산행 내가 좋아하는 코스라 산행기를 썼던걸로 기억 .
슬랲공지 ,사실 후미에서 허덕이는 내겐 내가봐도 가당치 않는 일이다 .
헌데 난 천사님이치시는 공지중 내 취향에 젤맞는다ㅋ .
인단 줄을 내려주는 안전성 .다음 천사님 따라 다닌지 몇몇해.
어느덧 바위맛을 알기 시작했다 는 이유이외에도 .
충분히 쉬어준다.오름후에 바위정상에서의 경관이 좋다 .
안전상 무리하게 빨리는 진행할수 없다.
이모든것이 나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기에~ㅋ
릿찌 코스공지~ 천사님을 믿기에 나오면 일단 댓글달고본다 .
일단 약속을 하면 남의 시선이야 둘째고 지켜야만 자신에게 떳떳한 고약한 성정땀시
산행사흘전까지 날씨만 딜다본다 .
위험한 코스이기에 남성분들이 덧글을 달아주면 일단 마음이 안정된다 .
우려를 지우고? 다행이 남성 회원들을 덧글이 올라온다
헌데 아주익숙한 님들은 아니다 .
덧글단 여성횐님들을 보니 산꾼방 에이스 구름님들 비롯해 ㅎ 줄없이도 오를수 있겟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읇는다 했던가 !ㅋ.
천사님 점심준비재료에 코펠,버너에 자일까 는 넘 미안한생각이 들었기에 나혼자 그리 생각했다 .
따스한 햇살 바람한점 없는 동짓달 막지막날이라기엔 분명 축복이다 .
예정대로 우린 385 바위를 오른다 .
따스한 햇님의 자비로 ㅎㅎ 바위의 약간의 쫀득한 맛까지 볼수 잇는 뽀너스 받은날 .
배려 또 배려해주시는 천사님 노련한 리딩이야 , 굳이 내가 말할필요가 있겠는가 !
여러번 갔지만 , 가도가도 매력남 385.
그댄 정말 내겐 딱이얌 .ㅋ.
오늘의 진짜 선수들 ,소현님, 말로우님 .오늘은 컨디션이 않좋단다 거기에 봄뜰님은 릿찌화를 안신고와 ,
옆칸 원줄이 매어져 있는 사과바위쪽 코스로 오르기로한다 .역시 선수들은 여유롭다 .
아침에 부랴부랴 달려오신 흑기사 두분 ,마이클님과 짚신 21님 당근 그쪽으로 합류 .
숙련이란 이런것이지 , 천사님 순간선택 기지 . 언제나 그렇듯이 맘속으로 역쉬~~^^.
이제 남은 가짜선수들 ,ㅎ 못먹어도 고?
그노메 기질 못버리고 , 385를 오른다 .
따스한 햇살덕분에 꼭한달전 올랐던 영신바위때보다 오히려 보드라운 촉감이다 .
맘속으로 하늘님께 감사 감사 드리면서 , 이젠 쉬어갈줄도 알고 인원이 적으니
아주여유있게 오르고 나니 , 올때마다 보는 풍광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맛 ,
사과바위쪽에서 오른 선수들과 합류
다음수순으로 모델놀이를 뺄순 없지. 님들만 만나면 왜그리 신이나고 그저 좋은지
난 어린아이가 되는거 같다 .
점심시간 . 허기지기전에 알아서 먹여주시는 천사님은 ㅎㅎ 내가 누이가 아니라 내오빠가토.ㅋㅋ.
눈썰미 있게 보아둔 아늑한 자리에서 냠냠 시간 .
그솜씨 ,내가 말하지 않아도 ...ㅋ .
나눔비빔밥할때도 고추장을 적게 넣어 달라느니,징징거리는 날 꽤셨남?
ㅎㅎ 오른은 서울뇨자 간에 딱 맞추어 심심하고 시원한 만두라면 .
끓이는 시간에 누군가가 내어놓은 송편은 질쑴하니 목이메지도 않고 ,맛나다 한개먹으려다 두개 ㅋ.
아주 맛나게 끓여주신 만두라면 , 퍼주시는 대로 난딱 받아먹는 재미 ㅋㅋㅋㅋ .
기차바위는 우회 했으면~ 했는디
오망 천사님 기차바우갈꺼냐꼬 물으신다 .
ㅎㅎㅎ 때는 이때다 .
거긴 겨울엔 미끄럽기만하고 매력 없어용 .ㅎㅎㅎ 종알종알 쫑알대니
그대로 패스 ~ 우회.
내맘을 꿴듯이 아시나? 횐님들한테 정상을 갈꺼냐고 .
거기 한두번 가본것도 아닌디 ,
촌시런 사람 되기 싫다고 또얄이나서 말하니 헤헤 그대로 하산 ㅋㅋㅋ.
조금 내려가다 따뜻한 양지에 앉아 늘 그러하듯
마지막 술잔을 턴다.
말로우님 햇살따뜻한 자리옆에 하니~
가녀리게 벗은나무 가지로 넘어로~ 눈쌓인 능선위 살짝두른 연한 구름선,
그넘어엔 , 평화로움이 있을것같다 ,
잔잔한 그림한폭이다 .
산길을 꽤고 있는 대장님 ,요리조리 짧아도 되도록 바윗길로 델꼬가시니
ㅎㅎㅎㅎ 난 입이 귀에 걸린다 .
늘 하시던 대로 요상하고 멋진길 곁들여 낙엽푹푹 쌓인오솔길 깊은게곡으로 하산 .
ㅎㅎ 수락산 그리 많이 다녔어도 , 자연석 멋진 돌게단은 첨일쎄.
조심조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 한계단 내딛을때마다 ,스님들은 이길을
그냥 오르내리지 않으리라~, 죽솥속에 끓어대는 욕망의 조각들을 버리며 한발한발 내딛겠지 .
상념에 묻혀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오니 내원암과 폭포 .
여름,가을에 다시오고픈 마음을 자아낸다.
이런저런 야그 나누며 내려오다보니 ,
ㅎㅎㅎ 순식간에 ...우린 청학리 빠스 정류소 .
이제뒷풀이 장소로 옮긴다 .
오겹살 .
성탄절이라꼬? ㅎㅎㅎ 괴기 .
385 이외에도 짧은 릿찌길들.
산행코스 죽이고 ,ㅎㅎ 맴버 쥑이고 (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느낌 ㅋ)
느낌에는 윤리성이 없다 했으니 무죄.ㅋㅋㅋ.
배가 부른데도 ㅎㅎ 술이 술술 .
모처럼 얄이나 또 주절여 댔다 .
마이클님 ,재담에 , 고품격쑈맨쉽에 ㅎㅎ 기분은 점점더 업 .ㅋㅋㅋ.
ㅎㅎㅎ 오랫만에 쿵짝이 좀 맞나싶으니 기분좋아 나까지 객기발동 ,피고는 술이렸당.
5분후 해산한다는 천사님 ,마지막 정리 말씀 .
ㅎㅎ 술마신다꼬 천지분간 못할 내가 아니지 .
3분 .2분 정확히 카운트다운하고 ,마지막 남은술잔엔 우정담아 마시고
나도 멋진 횐님들도 말끔히 일어선다.
산꾼방 이곳이 비록 하루 만나 산행하고 헤어지는 곳이지만,
언제든 마음 편히 드나들며 매일의 찌든일상을 벗어나 편히 쉼하며
자연속에 묻혀 서로의 마음을 안아주는 자연을 닮아가는 진정한 산꾼들이 모여드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였으면 좋겠다 .
이또한 물론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
ㅎㅎ 오늘 산행한 횐님들 정말 좋았읍니다 .
산타할아버지 한테 뜻박의 선물을 받은 느낌.ㅋ.
기분좋은 산행 . 행복했던 산행 .
2016년 ,산꾼방을 이끌어주신 마음의천사님 애쓰신다 고맙단 말은 늘
천사님께 따라다니는 수식어 라서 평소엔 더이상 말하기도 민망해서 생략하지만 오늘만은
총대장님께 특별히 꼭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산우님들 정말 많이 감사드리고 ,모두가 멋장이 ㅎ 나를 비롯해 ㅋ선남선녀
산행길에 자주 뵙고 싶습니다 . ^^.
산꾼동아리 화이팅!!
첫댓글 ㅎㅎ 엉망으로 올라갔는디~
교정볼시간이 없으용 .
싸지르도 나갔다가 ~ 밤중에 ~ㅋ .
사진작가님들께 감사 드리공 .허락없이 올렸응게
원치 않으시는분은 내려 드리겠삼 !^~^.
올해의 마지막 송년산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지만
멎드러진 후기글에 감사함 또 남겨봅니다.
항상 친누님처럼 옆에서 응원해 주시고 변치않는 마음에 힘되어 주신 설화님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새해에도 함께 해 주실거랴 믿구요
더 멋진곳으로 리딩도 약속 드릴렵니다
새해에 만나요^^
산꾼방 . 이젠 이글자만 보아도 가슴이뭉클 .
산악회가 많지만
마음의천사님만큼 ,리딩할수 있는분 흔치 않지요.
저 또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
리더는 늘 힘들고 외로운길 .
울 멋진 회원님들과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이해하며 ,
모두함께 하고싶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외출해서 돌아오니 ~ 우수카페로 선정 ~
일케 기쁠수가 !
카페지기를 중심으로 임원진들 회원님들 , 모두의수고 ^^
이곳엔 참 좋은분들이 많아요 .
그대야 말로 든든한 산꾼방의 버팀목이시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산꾼동아리 작가분이시네여 산행후에 지나온곳을 이리도 잘 표현하시는지!!! 최고 임다...
ㅎㅎㅎ 작가라 ! 우찌그런 엄청난 말쌈을 ㅋㅋㅋ.
마이클님이야 말로 다시함께 산행하고싶은산우 .
다방면에 멋진분일것 같은느낌 ㅋ
자주함께 산행하고 싶어요 ^~^
사실 후기글보다 사진이더 리열 100점만점에 100점 짝짝짝
설화아씨 공중부양 착지
ㅎㅎㅎ 온달 오라방뉨 방가방가욤 ^^
천사님 장난끼에 말려들어 뒤둥가리인 제가 별걸다해보았네요 .
ㅎㅎㅎ 체육점수 100점 맞아보긴 팽생첨이네유 ㅋㅋㅋ
잘못뛴거 같은디 ~ 아무래두 천사님이 몬짓하셨나비~ㅋㅋㅋ.
그날은 모든것이 박자가 잘 맞는 잼난산행이였어요 ㅋ.
오라방님 계셔서 우린 늘 든든해요 ^~^ ^)^
달작지금한 후기글 내년에도
자리매김 부락혀 수고 했어요
서로의 장점도 단점도 ~~ 세월의 정이
그대의 체력과 의지력 때론 존경스럽기도 ,부럽기도 .
새해도 ,지금맹키로 ~~^~^.
가족들에게까지 양해 구하면서까지 산행에 참석해 주셔서 더불어 크리스마스날 회원들과 함께한 산행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17년도 정유년해에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산행후기 감사합니다^^~
조용한 가운데 산도 잘타시는 고운아우님 .
바쁘시간 긴글에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려요 .
함께할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
함께하지 못 한 산행 이글 로서 대신
할까 하네요
건강 하세용~~~
아이쿠 대장뉨 ,저 지금 버선발로 나왔어요 .
대장님을 첨본순간 , 참 참한분이란느낌 .
연말되니 생생히 떠오르네요 . ^^
하필 크리스마스날이라 ~~
부안에 가신다니 , 그쪽이 먼저지요 ^^.
사정이 안되 대장님공지 ,못따라 나설때마다 가는분이
무척 부러웠댔어요 .
정말루 맘속으로 응원많이 했구요 .
2016년 홀로 총대장님도우며 산꾼방을 이끌어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오래 함께할수 있었음하는 바램도
맘속으로 늘 갖는답니다 ^~^
@설화^^ 또 요래 격려 말쌈에~~
감사 드립니당
혹시라도 그런일은 없지라두
만약에 생긴다면
아씨님 한테 제일 먼저
인사 드려요
굿~~~나잇
설화아씨님!~후기글 알꽁달꽁..
사진까지 넣으셔서 잼나게 잘 쓰셧어요.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ㅎㅎ
입담도 좋으시고 산행도 잘하시고..
우리 자주산행에서 뵈어요..
뒤풀리때 설화님 탬시 얼마나..
웃었는지 오랫만에 많이 웃었네요 ㅎ
장문에 후기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원효봉 산행때
뵈어요^^
아유 ~ 그날 릿찌화를 안신고 오셔서 잠시 이산가족 앙.
산행도 잘 ~ 킥킥 . 그래도 바우탈때는 꼬랑지신세 면해서 ㅋ.
기분이 좋아 ,마시고는 ㅎㅎㅎ 집에와 생각하니
아뿔사 ~ 주책이나 안떨었는쥐잉 ㅋㅋㅋ.
저도 그날 참 즐거웠어요 .
늘 마음써주시고 , 아껴주시고
봄뜰 ~ 그댄 그대의닉만큼이나 따스하고,한가득풍성하죵 .^~^.
울~~총무님
2016년 한해 수고가
증말 짱 입다요
송년 산행 함산 하지
못해 지송~~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새해에 뵐께요
수락산 마치 같이 다녀 온듯 세세한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마이콜님이 글케 잼있나요? ㅎ
지둥 천사님 릿지 코스는 꼭 참석 하는 사람인데..
요번에 무척 아쉬워 발을 동동..ㅎ
늘 함께해주시는 언니가 있어
든든하고 좋아요.ㅎ
시간 될때 자주 보며 즐거운 시간 많이 갖도록 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서로의 산행취향이 비슷해 더욱 기다려지던 하루였지요 ^^
수줍은듯 ,쑥스러운듯 ,옥이꺼님 떠올리면 .
가슴에 콧수건 달고 ,두려운 마음 신기한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
초딩핵교 1학년 학생이 떠오른다요 ㅋ
때묻지 않는 심성에 성실 야무짐까정 .
동아리방이 젤 힘들때 봄뜰님과 함께 말없이 봉사해주신
그 모습은 내머릿속에 강하게 각인 .
ㅎㅎㅎ 마이클님 ,그날보니 다재다능하신 멋진뽀스의 산꾼이더이다 ㅋ.
이젠 안보면 허전하고 ,말안해도 든든한 그대 .
그대 있음에~ 울 횐님들 편안하지요 .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설화님 멋진 후기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를 드립니다.......설화언니
16년도 산꾼동아리방 입문 하시어 오늘날까지
무사고로 산을 타준대 대하여 무한 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내년에도 올해와같이 안산할수 있도록 노력 부탁 드리며
열정에 큰
ㅎㅎㅎ 은근히 기달렸다 말하믄 ,넘 기살아 하실라남?ㅋㅋ.
신세대표현으로 카리수마쩌는 강지대장뉨 ~^~^.
설화언니~ 일케 불러주시니 ~ ㅎㅎㅎ 미챠불것넹 .
나 언제까지 산행할수 있을까 ! 이젠 한해가 한번이 소중하네욤.
멋진대장님 따라 다시 멋진곳 휘젓구 다니는 꿈도 꾸어 보지만.
에효~ 몸이 따라줄지 ...멋진곳은 델꾸다니시되
제발 ~ 그 승질대로 날아다니진 마시길 ㅋㅋㅋ.
든든한 대장뉨 ~~부~타~캐~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머나 바다가님 방가방가요^^.
ㅎㅎㅎ 함께한듯 하다니 일단성공이네염.ㅋㅋㅋ.
지난번 웨딩바위때 ~ 바위는 안타보았는데~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다 하시길래 ,
맘속으로 혹시 오시려나~~했지요 .
몸이 날래서 그런지 ,그날도 첨치고는 너무 잘타셨거든요 ^^.
예쁘고 밝은모습 ,저도 보고프네요 .^~^.
아이고 죄짓지 말어야는디 ㅋㅋ
새핸 성질 좀 죽이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살아야지 합니다 ㅎ
그저 그저 죄송죄송한 마음입니다
누야 사랑해 ㅎ
ㅎㅎㅎ 궁금허긴 허셨나보넹 ?
먼데서 요기까지 오신걸보니 그날의 산행이ㅋ .
방가방가욤^^.
본시 이곳은 음악과글방이지만 그짝으론 제가 문외한이라서 ~
옆짝으론 잘 안가고 ~
오로지 산꾼방에 머무는 어눌한 곰팅이라서~
ㅎㅎㅎ 운영자님이신줄 모르고 ~~ㅉ .
우짠지 ,첨 만남에 님의 재치넘치는 너스레가 인상적이었는디~
ㅎㅎㅎ 인자보니~ 만만치 않은 쏘울맨 이시고마 ^^
뽀스~~ 멋져용 .
진짜루 자주 함께 산행하고프지만 ,
넘 멀어서 ~~ㅋ.
긴 종알거림에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
글구 ~ㅎㅎㅎㅎ 성질 죽이면 쏘울맨 아니쥐잉 .^~^.
멎진산행과 후기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안산 하시길~~~^^
석수님 반가워요
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녹색구름 구름님 언제나 줄산 안산 하실길요~~
언제나 씩씩한 모습~~^^
오랫만이네요~^^.
겨울철 ,릿찌하기에 참 좋은날이였어요 ^^.
긴글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석수님!~반가워요..
잘 지네시죠?
언제 합산한번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