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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손칼국수’
隅川정웅 추천 0 조회 43 17.07.01 07: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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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01 07:20

    첫댓글 어제, 몇몇이
    조계사에서 칼국수 공양을..
    '어머니'를 話題로 합장

  • 17.07.01 09:09

    어머니가 그리우셨나 봅니다. 눈물집니다.
    칼국수가 쉽지 않은데, 늘 어머니들은
    '금방한다' 하시면서 뻘건 땀을 훔치시죠..에고야^^

  • 작성자 17.07.01 09:27

    네. 칼국수 기회가 있었습지요.
    뭐니 해도, 칼국수는 여름, 엄마표칼국수지요.
    이래저래.화제로.. 감사드립니다. _()_

  • 17.07.01 11:10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찌 자식들이 살아갈 수가 있으랴.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02 09:00


    시메온님
    나무어머님보살

  • 17.07.01 15:37

    .

  • 작성자 17.07.02 09:00


    금매님
    나무행복님보살

  • 17.07.01 21:48

    시골집에 도착해 대문을 들어서면
    칼국수 냄새가,
    그 냄새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흑.
    엄마냄새..칼국수 냄새..
    내일은 강원도 감자바위 아니랄까봐
    감자를 엄청 좋아하는 엄마에게
    감자를...팍신~하게 쪄서..

  • 작성자 17.07.02 09:01


    虛堂초록비님
    나무그리움보살

  • 17.07.02 06:44

    비가 오니 문득
    어머니도 칼국수도
    그리워 집니다
    구수한 애호박 부침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02 09:02


    희망님
    나무애호박님보살

  • 17.07.02 08:01

    요즘은 칼국수 면을 가게에서 쉽게 살 수 있어도
    집에서 먹기는 힘든 음식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어머니의 정성이 깃들인 칼국수란 하늘의 별따기이지요.

  • 작성자 17.07.02 09:03


    무위자연님
    나무정성님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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