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에 공부를 시작해 일반화학에서 백분위 91%나왔습니다. 재초였고 1월에 시작해서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커리를 진행해 최대한 많은 커리를 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 최대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메가 인강 패스로 김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수도 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1월에는 4과목다 이론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론 수업과 함께 제공되는 기출문제 모음집도 함께 풀었습니다. 시작 할때는 기출문제 3회독을 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2회독하는데 끝났습니다. 이론 수업과 함께 제공되는 기출문제 모음집은 문제 유형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1~2회독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풀이 영상은 모르는 문제 위주로 시청했고 많이 틀린 주제 혹은 유형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생님의 문제 풀이법을 획득할려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안 풀린다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최대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 수업을 빠르게 끝내고 바로 크포 커리로 들어갔습니다. 이 커리가 일반화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면서 실력을 가장 많이 향상 시킨 커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준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메리트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론 수업 끝낸 시점이 크포 커리가 개강한 후 몇주 뒤였기 때문에 모든 수업을 시청하는 것 보다 문제를 풀면서 풀기 어려운 문제만 선별해서 확인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공부법이 성공적이였던 이유는 김준선생님의 문제 해설집이 쉽고 깔끔하게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회독때는 크포 이론 수업들을 먼저 시청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팁들을 확인하면서 연습장에다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부족한 이론들을 확인하면서 보충해 나아갔고 틀린 문제들을 김준 선생님의 풀이를 보면서 고쳐나아갔습니다. 크포 문제들이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틀려도 멘탈 잡으시는게 중요해요! 전 이때 멘탈이 살짝 무너져서 다른 과목들에 영향이 갔습니다... 2회독때는 문제집에 풀면서 1회독때 틀렸던 이론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최대한 오답들을 줄여나아갔습니다. 2회독을 하는데 2~3달이 걸렸던것 같습니다. 2회독 후 오답 문제들을 다시 정리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들의 유형을 분류해 정형화된 문제 접근법을 만들어 갔습니다.
코넘 커리를 진행할지 고민을 했지만, 더 어려운 문제들을 풀면서 멘탈이 터지는 것보단 지금까지 했던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고 생각해 코넘 커리를 건너띄고 모의고사 커리로 직행했습니다. 크포 3회차는 모의고사 커리와 함께 병행했습니다. 이 기간은 시험 시간에 맞춰 시간관리와 컨디션 관리를 중점으로 했습니다. 모의고사가 주1회 혹은 2회였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모의고사 수업이 없던 날에는 크포 문제들에서 각 주제 별로 한 문제씩 선별해서 풀었습니다. 이 커리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보단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다시 확인해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들 성공하세요!! 화이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21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