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코로나로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했것만</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몇몇 정이 덤뿍 들었던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종종 왔스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내몸 내마음은 이미 오래전 이름없는 어느 사지에서 몇번</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이나 죽었다가 살아난 인생이었기에 언제 이 육신이 죽어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이상할건 하나도 없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다시 온 이곳 한남동 어느 커피솦에서 마지막으로나마 정든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성도님들에게 인사나하고 갈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어디로 가냐고요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져 주사파 빨갱이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이제부터는 눈을 뗄 수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없으니 나와 후배들은 어느쪽이 죽을때까지는 물러나지 않을 것</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이므로 모두 목숨을 내놓은 상태라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이러할려고 내가 오랬동안 죽을 힘을 다하여 운동을 해 온 모양</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언제 올지 아니면 돌아올 수 도 없을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성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들이 그리울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설령 이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더라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하와이가 내 땅이며 오사까가  다 내땅이어도 결코 떠나지 않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것이며 이 땅 내 조국에 내 조상님들이 계신곳에 뼈를 묻을 겁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어짜피 이 더러운 세상 무슨 큰 영광 더 누리겠다고 미련이 있겠습</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니까  조국은 이웃이며 내 가족이요 내 몸이니 내 몸 하나 불에 뛰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들어 불과 함께 사라진들 무엇이 아까우리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바퀴벌레떼같이 소리내며 밀려오는 저 아귀같은 주사파들과 함께</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이 세상에서 없어지면 얼마나 좋을까</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나는 죽어서도 아름답게 이름 하나 남기는게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영광 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그리울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형제자매 님들이여</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부디 건강하시어 주께 사랑 덤뿍 받으며 살아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내 이름 하나는 기억해 주시길 --</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살롬.</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최무길</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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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알교 박수무당놈아 잔소리 일절만하고
속히 꺼지거라.....
너희 박수무당들의 마술과 농단질 때문에
나라가 매우 혼란해졌어.....
유황불못이 너희의 최후 안식처가 될것이다...
이상!!
자기와 다르면 주사파 종북 빨갱이라 하는 자가
모함 음해 거짓선동하는 악랄한 귀신이 들어간 자다
그러면서 자신은 옳고 또 애국자로 여기고 또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처럼 말한다
가증스럽기가 한이 없고
착각이 끝이 없다
내란수괴 옹호 개독무당 옹호 등 온갖 패악질을 일삼더니 없어진다고? 잘가라
경호처가 원칙대응한다고함요
속죄재단 야동사이트 들어갔다가 계정 털린 넘. 야동 들고 천국 가겠다는 이단
이놈은 지옥 예약됨
@카리타스 666짐승표 받고 무저갱으로 들어갈놈이 말이 많다
우리 주님의 크신 은총과 크신 손이 우리 최집사님을 강건하게 붙잡아주시고 다윗같은 용맹함을 주사 끝까지 지켜주시고
그와 함께한 자들도 주께서 승리케 하사
무사히 귀환하게 하옵시며
천군천사들의 호위하심 가운데
대통령과 모든 애국 우파들이 강건의 힘을 입어 크게 승리함으로 이 나라에 안정된 평화가 오기를 원하나이다
집사님!!
강건하시기를~~~
조국을 위해 뛰어든 그 비장한 마음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영원하신 예수님이 면류관을 예비하시고
충성스런 그 마음 가운데 역사하사 주의 큰 능력이 나타나시기를 바라나이다
개독 신은 악마다
오늘은 특근수당 나오는 날인가요? 너무 극열대응하시면 공무집행방해로 체포 되십니다. 뭘 안오실것 처럼 인사하고 가시나요. 제가 쓰는글에 딴지도 거셔야 재미도 있지요. 적당히 하시고 다치지 마시고 돌아오십시요.
미친년 지애비 도 공무집행 으로 끌고갈 년 일세........
중공 빨갱이에게가랭이 벌린것 마냥 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