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4.2
아침 산책~~
털복숭이 바트
늠름한 바트
코끼리 인형과 한몸이 된 바트
점심 산책~~
이쪽으로 안 간다고 버티는 바트
결국 넌 날 따라올수 밖에 없찌ㅎㅎㅎㅎ
경치 구경하는 바트
꽃🌹🌻🌼🌷
4.3
귀여워......
산책 후 졸린 바트
미용하러 가는 길~~
파란 하늘
오도도도
민들레와 바트
땅에 떨어진 벚꽃과 바트
전 이러고 다녀요ㅎㅎㅎ
발털을 제가 좀 잘랐더니 아주 옹망진창ㅎㅎㅎ
가는 길에 들린 파리바게뜨
바트는 저기 잠깐 묶어놓고 계산했어요ㅎㅎ
가죽자켓을 방석으로 쓸수 있는건 바트밖에 없찌
바트는 제가 앉아 있으면 의자나 책상에 올라가요....ㅎㅎ
.
.
.
두둥! 미용 후 바트~~
미용후 집 가는 길~~
너... 낯설다...
얼굴이 더 쪼끄매졌네~~
더 쪼끄매진 바트
4.5
바트 왜 코끼리 코 껴안고 자고 있어ㅋㅋㅋ
ㅋㅋㅋㅋ
4.6
무릎에 턱 괴고 있는 바트~~ 엄마 일좀 하자~~~
자는 모습이 세젤귀야 바트는
♥️
재택이 계속 연장되네요~~ 다들 몸 조심하세요!
첫댓글 아이고 이뻐라😍😍
10개월 애기 같아요~
ㅎㅎㅎㅎ😍😍
바트 미용하니 스누피같아요~~
진짜 스누피 같네용ㅋㅋㅋㅋ전 유재석님 같다고 생각했는뎈ㅋㅋ감사합니다~~~
바트 이뽀이뽀~~바트의 예날기억이 안나요~~토토리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
이뽀이뽀~~ 감사합니당ㅎㅎㅎ♥️
바트는 참말 달콤하게 생겼어요. 😍😍
달콤이라니....😍😍 감사해용
오옷 빡빡바트네요!! 빡빡 바트도 이뿌지만 전 복실복실 바트가 더 죠아용 흐흐... 아니다 아니예요! 둘다 다 좋아요!! 부드러운 바트~
털복숭이 바트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