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회원제는 한나라당에서도 갈등을 하고있는 책임 당원제와 비슷한 제도라고 해야할것입니다
조직은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삼만오천에 회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누가 해주겠지를 바라고 내가 아니면 누가
해줄거야라는 생각을 가진 회원이 많다보니 아주 힘든일일것입니다
얼마전에 박사모 책임회원제 도입을 한다는 공지가 자게판에 올라온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술 담배도 못하지만 돈은 개같이 벌어서 쓰레기 처럼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돈이 필요한자리라면 쓰레기를 버리듯이 과감히 버리라는거지요
최영 장군이 황금을 돌처럼 보라고 하였듯이 우리도 정권을 창출하는데 내가 열심히 번돈이
작게나마 디딤돌이 된다면 그것을 마련하는데 쓰레기 버리듯이 과감히 참가해야 할것입니다
재활용 박스를 주워서 고물상에 갔다주어서 천원을 벌더라도 누가 필요없다고 버린 집기를 주어다가
쓸지언정 돈을 쓸때는 쓰레기 버리듯이 써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취지에서 책임회원제야 말로 이미 벌써전에 실시가 되었어야 하고 그 책임회원제 재정을
바탕으로 우리는 과감히 일을 진행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취지에서 저는 지면으로나마 이만원을 책임회원회비로 남부할것을 자신과 다짐합니다
차라리 외식을 않하더라도(원래 외식 않함) 차라리 치킨 먹고싶을때 그것을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줄여서라도 저는 꼭 이약속을 지킬까 합니다
어찌하여 3만오천에 회원이 계시는데 재정에 맨날 걱정을 하시는겁니까
어찌하여 이토록 열악한 살림을 살아야 합니까
이곳에 게시판에와서 정보도 얻고 얻는것도 많을텐데 이토록 수동적으로 움직여서야 이나라를
바로 잡을수있을까요 이제 숲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왜 작은 소나무 한그르만 보십니까
책임회원제 금액은 신중하게 마련해야 합니다
금액이 높게 책정되었다가 많은 회원이 참석해서 금액을 내릴수는 있어도 낮게 책정되었다가 올리기는
어렵다는것 꼭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가령 천명이 참석할것이라는 예상하에 5천원을 정할것을 이천명을 하기에 이천오백원으로 계획을
잡아서 한다면 만일에 천오백명이 참석해서 2500 원을 낸다면 이것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몇일전에 공지에 올라온것 월드컵 4강 카페 보신적 있지요
거기를 왜 가입해야 하는줄 모르는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말씀하잔아요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그럼 스포츠쪽에가서 그들과 화합하고
그들은 어떠한 사고를 가졌는지를 느껴보면서 그들과 친구되고 그들과 만나면서 우리와 화합해서
다음에 우리의 친구가도고 동지가 되자는 깊은뜻도 헤아리지를 못하는 회원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그것에 돈이 들어갑니까 왜 가입을 하지를 않는걸까요
이런 회원들께 과연 책임회원제라는 제도로 다가갈때 얼마나 참석을 할까요
그래서 저는 소수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책임회원제의 금액은 높게 책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은 많습니다 적어도 만원정도로 책정을 해서 천명을 기준점으로 잡으십시요
대신에 다음에 많은 회원이 동참하면 금액을 하향조정하십시요
진성이고 책임회원이고 모든것은 소수부터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수가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단 여기서 명심할것은 다른 아무런 뜻을 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2007년을 위하여 그날만 보고 목표를 설정해서 전진하자는 겁니다
운영진님들도 행여라도 작은금액을 설정하면 많은 회원이 동참할테지라는 아니한 발상은 하지
마십시요
그 발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과감히 추진하십시요 그런다음에 시행착오를 거쳐서 다시 재정립하십시요
모든것은 시행착오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부되시는분들은 선봉에서서 나는 얼마를 내겠노라고 공표하십시요
그리고 회원들께 당당히 요구하십시요
님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몸소 보여줄때 회원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를 할것입니다
저는 일반회원으로써 지금까지는 만원을 매달 한번내지 두세번을 냈지만 이제는 한달에 이만원
이상을 납부하여 2007년을 위해서 확실하게 거침없이 달려가는 박사모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이번에는 제 지역인 대전에 정모에도 참석해서 저의 의견도 말해볼까 합니다
오늘 온라인 하겠습니다
이만원 보냅니다
공지에 올려서 회원들의 찬반을 수렴해서 가능한 조기에 실행했으면 합니다.
조직은 자금이 지극히 당연히 필요합니다...하지만, 현재 박사모 조직이 제대로 세워졌는지 저는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를 지적하고 무엇을 일부러 탓할려고 함이 아닙니다. 박사모는 현재 대외적으로 커다란 조직으로 언론에도 보여지고 있고 실제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박사모 지휘부는 아직 "다음포털싸이트"의
홍보수단의 하나인 "카페"라는 지극히 소모임적인 유희적인, 지금의 박사모가 가고자 하는 모습과는 전혀 개념이 다를 수밖에 없는 조직아닌 조직(카페)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참으로 전 답답합니다. 책임회원제를 하는 것은 자금마련을 위한 것만이 아닌 실제 회원들에 의한, 민주적이고 정당성을 갖춘 지휘부 구성 등
올바른 조직시스템을 갖추는 것에 더욱 중점이 두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말은 자금이란게 당연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선후가 뒤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덩치는 코끼리만 함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토끼와도 같은 운영체계라는 것은 실제 박사모가 언론에 제대로 들어 났을때도 문제가 될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현재 박사모 다른 주요카페들은 회원들에 의한 온라인, 오프의 투표로 회장단 및 임원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우리 박사모는 못하는 것인지요...아니면,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해도 그 정당성을 지울 수있을 만큼 그것이 그리도 염려가 되시는지 카페지기님 및 운영진께 묻고
싶습니다. 현재 박사모 지역 및 지부조직 재건과 임원선출에도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이 문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앙의 지휘부가 그럴진대...어찌 그 하부조직의 제대로된 시스템을 바랄 수있겠습니까??ㅠㅠ. 자금! 두말할 것도 없이 모든 회원이 서로 작은 정성으로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에라도
카페지기님 및 운영진님께서는 다른 부분에서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경의를 표할 만큼 감사드리지만 다시금 부탁드리지만, 지금에 당장에 이뤄질 수있는 부분은 아니라면, 최소한 그 부분에 대한 청사진과 추진일정이라도 책임회원제 추진과 함께 공지해 주시는 것이 회원들에 대한 또 하나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로 노고가 많으신 카페지기님과 운영진님께 누가되었다면 죄송스런 마음을 전하면서, 하지만 또한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거듭 의견을 제기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