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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피터아츠 해병을 만나다.. (긴글이라 피곤한 분은 패스하세요~)
Sunny 추천 5 조회 3,641 17.06.21 15: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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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1 15:54

    첫댓글 카페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서 안타까워요.

  • 작성자 17.06.21 15:55

    그러게 말입니다.. 역전에 용사들이 좀 힘을 냅시다 ~

  • 17.06.21 16:08

    악플러는 나쁜거예요!

    얼굴보고 할수 없는 말은 이곳에서도 절대 하면 안되요!!

    요즘.카페좀비.악플러 너무 많아요!

  • 작성자 17.06.21 16:09

    써니님이 악플방지 위원회 회장좀 하세요 ㅎㅎ

  • 17.06.21 16:14

    @Sunny 여자라서 안티팬 많아요!
    아츠님도 힘드시꺼예요!
    저도 여자 주제에 나대지 말라고는 악풀..많아요!!

  • 17.06.21 16:16

    @격물치지 그런가요??
    한쪽 구석 가서 찌그러져 있어야 겠네요!!

  • 17.06.21 17:48

    @Sss써니ssS 전 얼굴보고도 할 수 있는 말만 합니다^^

  • 17.06.21 17:55

    @한빛0723 네에 ~~ 한빛님!

    아~~몰랑 님이 저보고

    "짱구"라고 불러서

    그 이유를 물엇더니 못말린다고 해서 ....
    다시 겸손모드로 ...

  • 작성자 17.06.21 19:23

    @한빛0723 바로 그겁니다.. 인터넷 에서도 얼굴보고 대면해서 할수있는 말을 하자는 것이죠.. 그게 남자입니다.

  • 17.06.21 16:14

    의로운 행동은 당연히 칭찬받아야 합니다. 허나 그런 행동 이면에 너무도 큰 결점을 가진 사람이죠. 이제와서 일일히 꼬집어봐야 의미도 없고 부질없으니.. 그에 반하는 사람들을 악플러 정도로 치부하시는데 그건 아니지 싶네요. 다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 17.06.21 16:13

    지치고 힘든 밤에 등대불, 좋네요

  • 작성자 17.06.22 11:25

    Happy life 되세요~

  • 17.06.21 16:30

    피터 아츠님에게 전화해서 복귀 하라고 하세요

  • 작성자 17.06.21 16:32

    탈퇴하겠다는건 아닌것 같구요..

  • 17.06.21 16:35

    내 자신도 내 마음에 안들때가 있는네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더더욱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서로 용납해주고 넘어가 주고 해야 사람사는 맛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밤이슬 카페가 어둔밤 외로이 일하는 회원님들의 작은 쉼터가 되기 위해선 남에게 상처주는 악의적인 안티보다는 서로에게 힘주는 긍정의 말과 위로와 칭찬과 축하가 어우러지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노력하죠.
    부디 아츠님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17.06.21 16:45

    다른사람을 이겨야 기뻐고
    다른사람을 비웃어야 즐겁고
    다른사람 보다 잘살아야 승리감을 맛보는
    지구인들의 특성이라

    어차피 공존공생은 그림의 떡
    지구의 동물은 상대방을 짓밟아야 내가 사는 세상이라
    지구가 폭발하기 전까진 동물들의 악행은 계속 되겠죠

  • 17.06.21 17:27

    짝짝짝
    멋지십니다!

  • 17.06.21 17:34

    이 긴글을 다 읽었다.
    소감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1 19:29

    그냥 다...끄더끄덕~~입니다

  • 17.06.21 19:31

    @보노보노 전 그냥 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입니다

  • 17.06.21 17:46

    띄어쓰기 안하고
    긴글쓰면
    대부분 패쓰합니다
    참고하세요
    열심히 써놓고 이게 뭡니까

  • 17.06.21 17:49

    띄어쓰기는 잘되어 있는데요?

  • 17.06.21 18:01

    @한빛0723 제 말은
    글이 존나리 꽉차 있어서
    무거워 보인다는 겁니다
    공간도 띄우고
    널찍하게 사용하면
    시각적 몰입도도 좋고요
    일단
    글이 길면
    90프로 사람들이 안읽습니다

  • 작성자 17.06.21 18:50

    @빼코 네 참고 할게요~

  • 17.06.21 18:46

    일기 힘들다

  • 17.06.21 19:03

    돌아와요~~아츠님^^

  • 17.06.21 19:49

    위 본문을 보면 참 신기한게 있네요.!!!


    (("커피 한잔이나 약올리고 그 야리 한대 피우게~")) 이말은 내용상 글쓴 Sunny님이 말한 것이고 쓰신 것인데...


    예전에 아츠님이 표현한 것과 어쩜그리 똑같네요.....

    그렇다고 이글이 아츠님이 자작으로 쇼한 거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냥 젊은애들 쓰는 막표현을 신기하게도 똑같이 표현해서 입니다...^^.

  • 작성자 17.06.21 19:28

    그게 피터아츠 한테 들으라고 일부러 그친구 식 표현을 쓴거죠..그상황 에서 같이 좀 웃자고.. ㅎㅎ

  • 17.06.21 19:36

    고문관은 대리할대에도 고문관

  • 17.06.21 19:50

    좋은분이였는데 아쉽네요.....

  • 작성자 17.06.21 19:53

    만나보면 정말 좋은 사람 이란걸 알수 있어요 ..

  • 17.06.21 21:46

    전화해서 의리의 사나이 피터 아츠 복귀 시키세요

  • 17.06.22 02:24

    멋있다

  • 작성자 17.06.22 11:28

    멋있는 사람은 멋있게 보일것이요 .. 한심한 사람은 한심해 보일겝니다..고맙습니다.ㅎㅎ

  • 17.06.22 09:49

    이런 좋은 아저씨 일거라고는 생각도 몬했내염...작년 11월달에 2대1로 붙는데...한참 스파링 뛰고나서는 경찰 와서 주위를 보니...나 아는 기사님이 멀찌감치 구경하고 있더군여...얼마나 얄미운지...동영상 찍고 있어서 대신 경찰한테 신고좀 해달라고 했는데도...그냥싸움구경 하고 잇더군여...전 만약 기사님 맞고 있음...폭력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쌈을 말릴검니다...

  • 작성자 17.06.22 11:29

    내 말이 그걸 말한겁니다..그런 기막힌 상황에서 불의를보고 일단 개입하는 사람은 요즘 세상에 거의 없지요.. 그게 해병출신 이라고 다 그렇지도 않을겁니다. 뒤에서 예의주시 하고있다가 이건 경우가 아니지 하고 딱~ 뛰어드는건 무슨 협객영화 에서나 볼수있는 장면 이었습니다.

  • 17.06.22 10:24

    잘생긴 아츠님 사진은 이제 볼수 없나요? 저도 한외모하거든요..우월을 가리고 싶어요.

  • 작성자 17.06.22 11:31

    그렇게 출중하시나요? 궁금하네요..ㅎㅎ

  • 17.12.24 11:08

    좋은건.좋게받아들이고 안좋은건 없지만,있다하면,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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