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이야기 나카타, 토튼햄 '오라' 볼로냐 '남아라'

[필드위의공격수]

토튼햄이 나카타 획득 준비　7번을 준비

　프리미어 리그의 토튼햄이, MF나카타 히데토시(27) 획득의 정식 오퍼를 낼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런던에 본거지를 두는 토튼햄은 국내 리그 2회 제패의 고호.근년은 자금난으로부터 성적이 하나 더이지만, 지금 오프는 자금조달에 성공.나카타를 위해서(때문에) 등번호 7을 준비하는 일도 알았다.

　고호 부활을 목표로 하는 토튼햄이, 다음 계절의 눈선수로서 리스트업 하고 있는 나카타를 획득하기 위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클럽 관계자에 의하면, 토튼햄은 런던의 명사들의 지원을 받아 다음 계절의 보강 자금으로 해서 이미 약 30억엔을 준비.나카타 획득의 기초를 정돈했다.

　현재는 보유권을 가지는 팔마에 대한 정식 오퍼전의 최종 단계.나카타가 일본 대표 체코전이나 세리에 A종반전을 결장하는 원인이 된 오른쪽 다리 밑주변부의 아픔의 상황을 판별하기 위해서(때문에), 6월 1일의 잉글랜드전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토튼햄은 지난 시즌, 토다를 획득한 것으로부터도, 일본인 획득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나카타의 실력, 인기는 더할 나위 없고, 더해, 지금 오프는 이적금이 내리고 있는 일도 순풍이 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동팀 출신의 페리만씨는 J리그 시미즈와 카시와에서 감독을 맡았던 적이 있어, 나카타를 숙지.동씨는 토튼햄의 클럽 하우스에 「페리만·카페」가 있을 정도의 영웅으로, 그 동씨가 힘을 인정하고 있는 것도 크다.

　넥이 되는 것은 나카타가 챔피온즈 리그 출장권을 가지는 팀에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그러나, 토튼햄은 나카타의 마음을 흔드는 소중한 선물을 준비했다.그것이 나카타가 사랑하는 「등번호 7」.이번 시즌은 MF다렌·언더 톤(32)이 붙이고 있지만, 나카타 획득이 실현되면 양보하게 된다고 한다.

　이적금이 내리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 나카타 획득에 필요한 추정 600만 유로( 약 8억엔)는 그 나름대로 상당한 돈.획득 후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도, 잉글랜드전에서 고장 상황을 판별할 필요가 있지만, 아스날, 풀 햄 등 라이벌에의“견제”의 이유로부터도, 토튼햄은 6월 서서히도 정식 오퍼를 내게 될 것 같다.

　≪팔레모도 부상≫나카타의 이적처의 후보로서 새롭게 세리에 B의 팔레모도 부상하고 있다.18 일자의 가젯타·디·팔마지가 알린 것.팔레모는 현재 세리에 B의 선두를 쾌주중.6월 12일의 최종주까지 남아 4 시합 있지만, 다음 계절의 세리에 A승격은 틀림없는 상황이다.B로부터 A에 오르는 팀은 EU외 선수 1명을 무조건으로 획득할 수 있다.잔파리니 회장이 나나미(현·이와타)의 베네치아 재적시의 회장이었던 일도 있어, 일본인 획득에는 적극적.인선을 거듭해 나카타에 조준을 짠 것 같다.(스포츠 일본)



「히데야 남아라!」볼로냐의 은사가 뜨거운 러브 콜

　【베로나(이탈리아) 16일=시다 켄, 사카모토 마리 수컷】거취가 주목받는 세리에 A·볼로냐 MF나카타 히데토시(27)에 대해, 은사 칼로·맛트네 감독(67)이 16일, 처음으로 잔류에 향해 뜨거운 러브 콜을 보냈다.나카타의 보유권을 가지는 팔마로부터 완전 이적에서의 잔류를, 사제가“굳건함”이 되어 실현되는 생각이다.16일의 이번 시즌 최종전 키에이보전(어웨이)은, 오른쪽 다리 밑통의 영향으로 벤치로부터 빗나간 나카타.격동의 시즌을 끝내 거취 문제는 드디어 최고조에 달한다.

　사제사랑이, 나카타 거취 문제의 열쇠를 잡는다.맛트네 감독이, 나카타에게로의 뜨거운 생각을 말했다.

　「나카타에 친구로서 충고하는 것은, 볼로냐에 남는 것.진심으로 남는 것을 기대한다.그와의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이번 시즌의 최종전 키에이보전을 앞에 두고, 잔류를 결정한 시즌의 총괄을 한 동감독.이번 달에 들어와, 잔류인가 이적인지를 둘러싼 거취 문제가 분출해 온 나카타의 화제가 되면(자), 말에 힘을 집중한다.나카타의 보유권을 가지는 팔마로부터의 완전 이적에서의 볼로냐 잔류에, 스스로 나카타 설득에 나서는 것을 밝혔다.

　맛트네 감독은, 99년 페루지아 시대의 감독으로, 나카타의 이름을 이탈리아안에 알리게 했다.그 어려운 트레이닝으로, 일본에서 온 나카타를 단련했던 것(적)이, 그 후의 세리에 A, 일본 대표에서의 활약으로 연결되는 큰 요인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나카타도“은인”이라고 그리워한다.이번 시즌, 팔마에서 출장 기회를 잃고 있던 나카타는 동감독을 의지해 이적을 가져 걸어 팔마로부터 볼로냐에의 렌탈 이적이 실현되었다.「성공과 부활」을 지지한 은사의 「남아 줘!」라고 하는 러브 콜을 나카타는 무시할 수 있을 리는 없다.

　16일의 키에이보전은, 오른쪽 다리 밑의 아픔도 있어 결장한 나카타.벌써 이번달 초순에는 팀 공인의 월간지 「사교계·볼로냐」의 인터뷰로 「다음 계절도 팀에 남게 되면, 물론 기쁘다」라고 말했다.이 감독의 말에, 잔류에의 생각은 한층 강해지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나카타의 행방을 좌우하는 것은, 나카타의 보유권을 가지는 팔마다.모회사가 (주판에서)떨기해, 러시아의 부호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나카타를 손놓는 것은, 보유권을 팔아 큰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완전 이적에서만 인정될 방향.현지지는 나카타의 이적 먼저 피오렌티나, 풀 햄의 이름을 들어 이적금은 600만 유로( 약 8억엔)라고 알린다.우선 교섭권도 없고, 재정난의 볼로냐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다음주중에도 양도처가 정해지는 팔마도, 나카타, 볼로냐의 의향을 무시해, 타클럽에 강행 방출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사제의“굳건함”을 강고하게 하는 것이, 금전면등의 불리를 만회 하는 최고의 책이다.

　「압력이 있는 세리에 A로 싸운 선수가, 다른 리그에서 즐길 수 있을까는 의문이다.그는, 세리에 A로, 아직 실력을 드러내 자르지 않기도 하고」

　니야리와 웃는 맛트네 감독.이 사제사랑으로, 나카타의 볼로냐에의 완전 이적을 실현시킨다.(산케이 스포츠)

[*h*e*a*v*e*n*]

아따 부럽넹...역시 나카타가 좋은선수임엔 틀림없는듯..아저씨들 일본말고 한국에도 좋은선수 많은데 좀 데려가줘용~~~

[㈜하늘과바다™]

우리나라 선수를 위해 7번을 준비할수는 없을까?

[쌈짓돈]

근데 일본에서 잘하는 선수는 나카타밖에 없다 ㅡㅡ ㅋㅋ

[현재 300/최대 300byte]

근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영입대상 제외죠...덩팡저우같은 경우에도 실력은 딸리지만 경제력 하나 믿고 영입한 케이스인...-_-;;; 울나라는 언제 경제대국 대려나.....

[jihoon]

솔직히 나카타 넌 인정한다 근데 ,, 다른 쪽빠리들은,,, 별루 ... 근데.. 나카타 한테 한국인의 피가 흘른다는데 사실인가..

[★스트라이커 라울★]

나카타 실력도 좋지만 티셔츠 매출등의 부가수입도 유럽구단들이 노리는 한요인이죠

[칼라제네스타엘게라베컴지단반니앙리]

그냥 남아라...-_-

[━人生━이란..?ㅋㅋ]

어머니가한국인으로아는데;;

[현재 300/최대 300byte]

역시 한국인의피가 흘러야만 축구를 잘하는...

[maerong777]

할베가 한국인인 걸로 암

[S.S.BlueWings]

진짜 혼열이든 아니든 일본인.

[LAMPARD]

ㅋ피 섞이든 안섞이든 어쨋든 일본인이죠.ㅋ 솔직히 울나라선수영입해봐야 유니폼얼마나 팔릴까요 ㅡㅡ

[냠냠냠]

일본에서 축구 잘하는 4인방=나카타, 나카무라, 오노, 다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