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관장에 3대2로 이겼네요.
5위로 봄배구는 못나가게 되어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이번시즌 생각하면 시작부터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외국인선수 잘못선발했고
거기에 아쿼는 최악이었죠.
(감독을 욕하겠지만 실제로는 윗선개입이...)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유니폼 마킹했던 그 선수가 이번시즌에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겁니다.
상위호환인 강소휘에게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데 가끔 나올때마다 제가 유니폼을 샀다는 자체가 부끄러웠다는 느낌만줘서 이젠 잊고싶을 정도네요.
이젠 멤버쉽같은건 좀 내려놓고 맘편히 티비앞에서만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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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도로공사의 시즌이 끝났네요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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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21: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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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얀아~내년에는 잘하자
올시즌 응원 열심히 하셔는데 아쉽겠네요
저는 기대 접었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