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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알림공지 문협소식 연변 조선문 독서사 한시문협 방문 후기
藝聖 황춘자 추천 0 조회 128 09.08.18 18: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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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8 21:18

    첫댓글 아이구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시문협의 단합된 모습을 보는듯 해서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09.08.18 22:40

    선생님 정말로 우리 회원님들 사전 각본이라도 짠듯이 닥치는 대로 일구여차였습니다. 참 다행스러운 일이며 낙동강문학의 저력이 보이는듯 했답니다.

  • 09.08.18 21:19

    제 블로그에 스크랩 해갑니다

  • 작성자 09.08.18 22:40

    네 얼마든지 퍼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 09.08.19 01:24

    순수한 눈망울을 가졌을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고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8.19 06:56

    선생님 후기를 살펴 봐 주시고 관심과 흔적 남겨 주심에 또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 09.08.19 10:40

    대단하고 대단하신 선생님들, 가슴이 뭉클합니다. 한켠으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함께 한 모든 선생님 큰 복 받으시길....

  • 작성자 09.08.19 14:31

    여기에 댓글 올려주신 것만도 관심의 일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8.20 05:21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시간을 함께 하셨군요. 우방랜드로 오신다기에 대구관광정보센타에서 아이들에게 줄 선물도 사고, 한 시간 이상의 기다림이 비록 무의미하게 되었지만^^* 정다운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9 14:34

    익일 경주에서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정선님의 그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을 관심사입니다. 마음으로 크게 감사드립니다.

  • 09.08.19 14:33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후기까지...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9 14:36

    후기를 올려 놓고 보니 남동강부회장님이 올려 두셨기에 복사해서 그 답글로 올렸는데 전자의 것을 삭제 한다는게 잊었더니 다음날 보니 감사한 댓글이 달려 있어서 답글로 올린걸 삭제 했습니다.

  • 09.08.19 22:48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덕분에 우리문학회의 발전이 날로 더 해 가는 기쁨을 맛봅니다..여러분 선생님들 참으로 수고가 크셨습니다 .

  • 작성자 09.08.20 00:40

    이 사람은 정작 따라다니기만 했지만, 회원님들께서 일사 불란하게 체계적이고 봉사적인 마음이 있어 한시문협의 미래가 밝아오고 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8.19 23:02

    선생님 너무 애셨습니다 이렇게 더운데 얼마나 수고하셨을까요 수고도 수고지만 경비도 많이 들었을텐데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시문협은 모두가 스스로 자기 경비 들어가면서 이렇게 열정으로 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20 00:48

    이번 일로 우리 회원님들의 저력과 봉사의 정신을 보았습니다. 항상 심신이 문학회와 함께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09.08.20 17:18

    연변 어린이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그들이 모르는 4대.5대. 선조들이 개척한 간도땅 원래는 우리 땅인데 일본과 청국의 조약에 일본이 청국으로 남의 땅을 넘겨 주었다고하니 올해로 100년의 기간이 지나면 영영 찾을수 없다는 뉴-스를 듣고 강대국에 밀려 땅마저 잃게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 조상의 고향이 어디인지 한핏줄의 배달민족 입니다 예성 선생님 대구에 계시는여러선생님들 따뜻한 마음으로 연변어린이들 고국의 유적지와 학교등 아낌없이 도와주신 정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8.21 13:08

    운봉 선생님께서 이따금씩 되 짚어 주시는 역사 이야기에 많은 복습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0 18:05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만나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생생한 후기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22 17:11

    대구 스타디움에 김인강 선생님의 등장은 정말로 분위기 메이커였답니다. 늘 일에 쫒기는 사람이 어떻게 시간을 마련해서 나오셨는지 고마웠습니다. 거기다 그 분들의 선물까지~~~^*^

  • 09.08.21 11:52

    장문의 기행문 속에는 민족애가 물씬 물씬 피어납니다. 물심양면으로 수고해주신 남동강 내외분, 이정 선생님, 박인숙 선생님, 이병한 선생님, 김인강 선생님, 양복이 선생님, 황고문님 내외분, 성군경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9.08.22 17:12

    아이구ㅎㅎㅎㅎ 청송 선생님 명단을 아예 다 외우고 계십니다. 하지만 박인숙가 빠졌네요. 그리고 어린이들의 선물까지 사들고 도중에서 기다리다 연락이 잘 못 이루어져 그냥 돌아가신 이정선님의 정성이 너무 고맙고 아쉽습니다.

  • 09.08.21 14:51

    이정선 선생님도 동참하셨군요. 감사함을 전합니다. 박인숙 교수는 거명을 했습니다. ㅎㅎㅎ 잘 보십시오.

  • 09.08.21 20:42

    역시 멋진 사람들 (저도 멋진 사람들의 대열에 끼워 주이소)바쁘실텐데 자기일 처럼 도와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9.08.22 17:14

    님은 매일 멋진 사람으로 기억이 되던걸요. 잊을만 하면 문자가 날아와서 각인 시키는 사람이잖아요. 늘 감사합니다.

  • 09.08.30 22:01

    고문님, 이번에 환대를 받았던 연변조선문독서사의 김인숙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마왔습니다.고문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날의 잊지못할 감격속에 빠져봅니다. 저는 23일에 귀국한 다음 그날밤으로 장춘에 가서 공부하고 오늘아침차로 돌아왔습니다. 인사 늦었습니다. 성회장님, 남회장님, 사모님, 이정회장님,울산의 양부회장님, 고문님의 하늘같으신 남편회장님ㅋㅋ .이병한편집선생님,박인숙선생님, 김인강선생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9.23 00:06

    이제야 김인숙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군요. 자상하고 인정스럽던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이고 더 가르키려 애 쓰던 열정 또한 대단하신 선생님이라 기억합니다. 부디 젊음이 머물러 주는 시기에 그 열정 식지말고 더욱 더 불길처럼 태워서 우리의 꿈나무들이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시길 바라면서 안부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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