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정보
1. 입모양 : 남해- 아래턱이 더 발달 / 서해 - 위아래가 비슷
2. 입크기 : 남해뱅어가 좀더 크다.
3. 정면모양 : 남해 - 둥그런형태 / 서해 - 날렵한 형태
4. 측면색상 : 남해 – 검은색 점 중앙에 두드러지고 아가미 쪽에
약한 붉은색도 지님.
서해 –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검은색 점(위아래)도 많지 않으며 성어는
내장기관을 둘러싼 막이 보임.
남해 – 꼬리부분 위아래 지느러미가 발달
서해 – 남해처럼 발달하지 못하였음.
6. 생존력 : 남해 사백어는 서해에 비해 상당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서 서해 뱅어는 짧은 생명력을 지님(전갱이/고등어 수준^^&)
사백어(남해/동해안에서 잡히는 투명한 물고기
농어목 망둑어과의 바닷물고기.
학명 Leucopsarion petersi
분류 농어목 망둑어과
생활방식 산란기에 민물로 올라옴
크기 몸길이 5cm 이상
체색 살았을 때 반투명, 배 아랫부분 붉은색의 작은 점, 죽으면 흰색
뱅어(서해안에서 잡히는 투명한 물고기)
청어목 뱅어과의 물고기. 몸길이 약 10㎝의 몸이 가는 물고기로,
비늘이 없고 살아 있을 때는 투명하지만 죽으면 흰색이 된다.
유형(幼形)으로 성숙하는 드문 물고기이다.
내만이나 기수호(汽水湖)에서 동물플랑크톤을 먹으며 자라고,
2∼5월에 무리를 지어 강하류 또는 기수호를 거슬러 올라 산란한다.
암수는 따로따로 무리를 짓다가 산란할 때 합류하는 습성이 있다.
수컷은 가슴지느러미가 뾰족하며 뒷지느러미 기저 위에 약 17개의 비늘이
한 줄로 늘어서 있어 암컷과 구별할 수 있다. 알은 지름 약 0.7㎜ 전후의 공모양으로
난문(卵門)에 많은 사상체(絲狀體)가 있어서, 이것으로 난문을 아래로 하고 다른 것에 점착한다.
수정 후 약 2주만에 부화하며 호수 또는 바다로 들어가 성장한다.
생후 만 1년에 7∼10㎝ 정도로 자라 성숙하며 산란 후는 죽는다.
뱅어는 수분이 많고 단백질과 지방이 적으나,
뼈도 먹을 수 있으므로 칼슘이 많다.
몸길이 5cm 이상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꼬리자루도 길다.
머리는 몸통과 함께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작으며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고
두 눈 사이의 거리는 주둥이의 길이와 같다. 상악골은 눈의 가운데 밑에 달한다.
주둥이는 짧고 둔하며 입은 크다. 양 턱에는 1줄의 이빨이 있고 아래턱에는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없으며,
혀 끝은 깊이 갈라져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아가미갈퀴는 가늘고 길며, 아가미구멍은 넓다.
배지느러미는 매우 작고 뒷부분은 떨어져 있으며,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져서 작은 흡반을 형성한다.
등지느러미는 1개로 몸 뒤쪽에 있으며 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는 뒷지느러미 기저보다 짧다. 가슴지느러미는 크며 폭이 나뭇잎 모양을 하고 있다.
머리와 몸에는 비늘이 없고 근절(筋節)이 있다.
몸빛깔은 살았을 때는 반투명하고 배 아랫부분에 붉은색의 작은 점이 있다.
죽으면 곧 색이 변하여 흰색이 된다. 입술이나 머리 뒷부분에 작은 갈색 점이 있다.
연안에 살면서 산란기인 3∼4월에 하구로 몰려와 하천을 거슬러 올라가며 큰 돌 밑에 산란한다.
민물에 올라온 성어는 전혀 먹지 않고, 소화관은 퇴화한다. 암컷은 산란이 끝나면 죽고,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보호하다가 죽는다. 부화하면 바다로 흘러가서 파도가 일지 않는
조용한 연해의 거머리말이 우거진 곳 등에서 중층을 헤엄치며 생활한다.
먹이로는 작은 갑각류를 먹는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사백어'가 붕장어 새끼라니..
2011년 6월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재미난 결과를 발표했네요.
바로 남해안에서 봄에 잡히는 길다랗고 하얀색 투명한 물고기가 과연 어떤 어류인지 과학적 연구결과를 내놨네요.
거제와 고성, 남해 등에서 봄에 잡히는 이 물고기는 어민들이 백어ㆍ사백어ㆍ실치로 부르곤 했는데 고기잡이를
업으로 삼는 어민들도 그동안 이 넘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죠.
살아있을땐 투명한데 죽으면 하얗게 변한다고 해서 사백어(死白魚) 라는 이름이 붙었다는군요
.
수자원 연구소는 5월4일과 14일 두차례에 걸쳐 남해 앵강만에서 백어 5천마리를 잡아 연구소에서 키워 유전학적, 형태
학적 분석을 거쳐 이 백어가 붕장어의 어린고기인 '렙토세팔루스'(엽상자어)라고 결론을 냈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항문과 등지느러미의 위치와 근절수에서 붕장어와 동일한 형태를 나타냈고 유전학적으
로도 붕장어의 염기서열과 100% 일치해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이 붕장어 새끼로 결론이 내렸다고 하네요.
백어는 매년 4~5월에 정치망과 권현망 등 멸치를 잡는 과정에서 주로 잡히는데
남해안 어민들에게는 친숙한 물고기죠
.
거제근무할때 매년 봄이면 거제하천에 '병아리'란 이름의 물고기가 올라오곤 하는데
이 사백어와 동일한 종인지 궁금합니다.
거제에서는 봄 별미로 취급받는데 초고추장에 버무려 무침으로 해먹기도 하고 밀가루에 버무려 전으로도 먹고
특이하게 국으로도 요리가 되더군요..거제에서는 봄이 되면 '병아리'를 전문적으로 내놓는 집도 여럿됩니다.
통영.거제근무할때 아시는 분이 "병아리 먹으로 가자"고 하길래 닭새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물고기더군요.
요즘에는 잘 안잡힌다는데 그래도 조금씩은 잡히는 모양이네요.
산란(출산)시기 봄
특징 : 사백어는 해안선이 움푹 들어가서 파도의 영향이 없는 깨끗한 연안에 생활한다.
봄이 되면 알을 낳기 위하여 하천의 하류에 거슬러 올라온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아가미뚜껑 뒷부분부터는 옆으로 납작함.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의 옆면에
있음. 등지느러미는 1개로 몸의 가운데보다 뒤쪽에 있음. 꼬리지느러미의 뒷가장자리 가운데는 안쪽으로 약간 오목함.
몸에 비늘이 없고, 살아 있을 때는 투명하여 내장이 보이지만, 죽으면 흰색으로 변한다.
배 쪽에 붉은 점들이 열을 지어있음
청개비
청갯지렁이는 모든 고기들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입니다. 갯지렁이 자체가
갯벌이나 갯바위 홉합과 따게비
등 틈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청갯지렁이를 유독히 좋아하는
어종은 볼락, 노래미, 술벵이, 놀래기, 고등어,전갱이 등을 나열할 수 있습니다.
밤시간대에 통영, 거제, 여수, 제주지역에서는 밤낚시에 청갯지렁이를 사용하여
참돔, 농어, 감성돔, 벤자리 등 고급 어종을 낚을 때도 사용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