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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현직] - 마케팅홍보(MPR)연구소장 - 여산통신 홍보이사 - 홍보(PR)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한국생산성본부 강사 등) -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월간 <기업&미디어> 칼럼니스트 - 월간 <비즈니스&프랜차이즈> 칼럼니스트 - 다음 커뮤니티 <홍보쟁이> 운영자 [경력] - PR전문회사 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 극기훈련소 해병대전략캠프 대표 겸 교육단장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홍보이사 - LG상사 광고홍보 담당 - 한진그룹 동양화재 광고홍보 담당 - 교통안전공단 교통관광TV(현 리빙TV) 홍보담당관 - 이코인 홍보팀장 - 삼성경제연구소 사이버 SERI 우수지식인 - 한국생산성본부 기업홍보추진전략과정 강사 -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 강사 [출판] PR전문서 <너희가 홍보를 믿느냐> 기획/편집/출판 |
강의경력 |
[공공기관] 국정홍보처,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강원도공무원교육원, 충남공무원교육원, 제주도공무원교육원, 경북체신청, 인천세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산업안전공단, 산업인력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걸스카웃연맹, 한국복지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벤처농업대학, 한국생산성본부 등 [기업]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안철수연구소, 금융연수원, 농협, 개인신용정보, 한국사보협회, [대학] 한성대,서울여대,숙명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오공대 CEO과정, 창원대 최고경영자과정,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원 등 [기타] 삼성경제연구소 커뮤니티, PR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2006 대한민국 유통산업대전,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창업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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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홍보전문가 박영만이 말하는 홍보(PR) 10계명
1. 홍보가 안 되면 있어도 아예 없는 것과 같다.
홍
보(PR)는 회사의 존재 이유와 존재 의미를 널리 알리는 행위다. 아무리 좋은 회사, 상품, 서비스도 PR이 안되면 아예 없는
것과 같다. 이미 존재 하는 것도 PR이 안 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 이렇게 PR은 존재 유무를 좌우한다. 사업의
첫 단계부터 홍보전략을 세워야 한다.
2. 먼저 홍보를, 나중에 광고를 하면 금상첨화
사
람들은 전면 광고 보단 박스 기사를 더 믿는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면 광고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려면 PR을 활용한다.
홍보는 언론에 의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므로 광고를 통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면 금상첨화다. 먼저 홍보를
하고, 나중에 광고를 하라.
3.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홍보가 만나면 커진다
오
프라인 홍보가 ‘융단 폭격형’ 이라면, 온라인 홍보는 ‘선택적 미사일형’ 이다. 기존 오프라인 홍보에 온라인 홍보가 결합한다면
탁월한 PR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홍보가 만나면 시너지가 커지게 된다. 홍보도 ‘디지로그 홍보’가
경쟁력이다.
4. 검색 첫 페이지에 우리의 존재를 알리게 하라
검색포털에서
핵심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우리회사, 우리단체, 내 자신이 검색 첫 페이지에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론 생존하기 어렵게 된다.
이제 ‘검색엔진’은 ‘생존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 검색 첫 페이지에 우리회사와 나를 노출 시켜라.
5. 글 보다 사진이나 영상 등 비주얼을 활용하라
사람이 사물에 대한 인식은 텍스트 보다 사진이 강하고, 사진 보다 영상이 휠씬 강하다. 이제 홍보 전략도 사진이나 영상 등 비주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홍보와 영상을 만나게 하라.
6. 직원과 직원 가족을 만족시켜 홍보대사로 임명한다
직
원 만족을 넘어 직원 가족까지 만족 시키게 되면, 가족들은 회사의 후원자가 된다. 홍보의 출발은 내부 고객 만족부터 시작한다.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과 가족은 자발적으로 회사의 홍보대사가 되어 ‘좋은 회사’라고 동네방네 입소문 낸다.
7. 홍보와 마케팅이 서로 만나서 결혼하게 하라
홍보와 마케팅이 만나 결혼하면 ‘사고 싶은 좋은 상품 이미지’란 아이가 태어난다. 홍보팀과 마케팅팀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갖춰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 아예 마케팅팀과 홍보팀을 한 부서로 합쳐 시너지 효과를 보는 것도 고려해 보자.
8. 홍보인은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봐라
홍
보인의 시각은 세 개의 눈으로 봐야 한다. 곤충의 눈은 가까운 곳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나무를 보고 현미경 시각이다. 새의 눈은
먼 곳을 조망 할 수 있는 숲을 보는 망원경 시각이다. 물고기의 눈은 물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대의 조류를 보는 트랜드
시각이다. 곤충, 새, 물고기의 눈으로 동시에 봐야 한다.
9. 홍보(PR)는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보험을 드는 것이다.
PR을 해서 좋은 기업 이미지를 계속 쌓은 기업은 급작스런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이미지가 좋은 회사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한 반면, 좋은 이미지를 쌓지 못한 회사는 위기 발생 시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아 잘못하면 망하게 된다. 보험 드는 것처럼 PR을 꾸준히 해서 위기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10. 피할 것도 알려야 하는 것이 피알(PR)이다.
피
알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는 PR은 옛날 이야기다. 이제는 피할 것도 미리 알려야 한다. 지금은 기업 환경이 모두 보여는
‘수족관 경영’의 시대다. 나쁜 것을 감출 수 없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 그러면 큰 위험은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감추고 덮으면 더 큰 화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