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주변을 배회하니 물까치가 목청높여 난리를 피워 곧바로 자릴 피했답니다.
첫댓글 흠...이게 바로 물까치 둥지군요....제가 올렸던 사진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그 쪽 지역에서 계곡천을 못 봐서요...물이 말라서 못 봤을 수도 있나...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찾아봐야 겠군요...
둥지는 꼭~ 물가에 짓는다고 보장할순 없습니다. 작년 충북 내수에서는 산에 둥지가 있는것을 여러개 보았고 물론 밑으로 내려오면 논이 있지만..이 사진의 둥지는 교회내 마당에 있는 벗나무에 있는것입니다. 물가를 거리로 말씀 드린다면 약300여미터..
첫댓글 흠...이게 바로 물까치 둥지군요....제가 올렸던 사진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그 쪽 지역에서 계곡천을 못 봐서요...물이 말라서 못 봤을 수도 있나...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찾아봐야 겠군요...
둥지는 꼭~ 물가에 짓는다고 보장할순 없습니다. 작년 충북 내수에서는 산에 둥지가 있는것을 여러개 보았고 물론 밑으로 내려오면 논이 있지만..이 사진의 둥지는 교회내 마당에 있는 벗나무에 있는것입니다. 물가를 거리로 말씀 드린다면 약300여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