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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산, 시내산을 찾아서]
前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주치의 김승학 집사
[내가 본 시내산] - 김승학 집사 간증
책 소개
[하나님의 성산, 시내산을 찾아서] 김승학 집사 간증
(떨기나무의 저자. 김승학 안수집사 간증 시내산을 찾아서)
구약의 숨겨진 비밀의 역사가 밝혀집니다.
가정에서 소유한 작은 맷돌 - 만나를 빻고 가는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
바란 광야로 추측되는 타북 일대에 이런 맷돌이 많이 발견된다함 (p351)
3,500년 전 출애굽의 현장을 찾아낸 탐험의 기록!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탄성!
글쓴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주치의로 일하다가
한국에 계신 아버지 (김상태 은퇴 장로)를 통해 하나님의 성산,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디안 땅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사우디의 북부 아라비아)
에 있다는 신학계의 오랜 가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처음에는 메카 주지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명인 줄 알았으나,
그 가설을 듣는 순간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임을 직감했다.
가족들과 함께 시내산으로 추정되는 라오즈산에 가보니
놀랍게도 출애굽기 말씀의 단어 하나하나가 들어맞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도 사형에 처해지는 아라비아에서
목숨을 내걸고 7년 동안 12차례나 북부 아라비아 탐험에 나섰다.
그러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짜 성지가 있다는 가설을
입증할 만한 여러 사진과 자료들을 모으게 되었다.
점점 조여져 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시망을 뚫고
왕실 주치의라는 높은 직위를 버리고,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국에 영구 귀국했으며,
2007년 그동안의 숨 막히는 탐험의 기록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의 지은이는 성경학자도 아니고,
신학을 배우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했던 놀라운 탐험이 값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지은이의 주장이 옳은지 아닌지,
성서고고학적인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1947년 사해 사본을 발견한 사람은 성경학자가 아니라,
17세의 양치는 소년 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
당시 지도층 인사가 아니라,
삶을 포기하고 미디안 땅에 숨어 지내던 모세를
민족의 지도자로 부르셨다!
이 책은 3,500년 전 출애굽의 현장을 찾아낸 탐험의 기록이자,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탄성으로 가득 차 있다.
출애굽의 비밀이 밝혀지는
놀라운 탐험의 현장을 따라가는 것도 흥미진진하지만,
탐험의 과정 중에 아라비아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특이한 경험담과 특별한 간증을 읽는 재미도 흥미롭다.
- 출애굽기를 신화나 전설이라고 생각한다면,
-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을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으며 탐험에 나서 보자.
물론 시내산이 여기에 있든 저기에 있든
별로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나면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약 성경의 주 무대였던 곳의 삶과 문화를
살갑게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이 앞으로 구약 성경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성경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이와 같은 모험을 한 사람이 우리와 같은
평범한 크리스천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될 만한 일이다.
그 가족의 탐험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은
그에게서 신앙의 야성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이 책의 지은이는 시나이반도를 지나
얌숲(오늘날의 아카바 만)을 통과해서
미디안 땅으로 들어간 히브리인들의 출애굽 역사를
증언하는 아주 많은 자료들을 발굴했다.
퍼즐 조각처럼 맞아 들어가 마침내 한 장의 그림을 만들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히브리 민족의 유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더 많은 탐구를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레나트 몰러(Lennart Moller) DNA연구소 소장, 《출애굽 사건》의 저자
몰러 박사와 내가 히브리 대학교에서 만났을 때,
우리는 글쓴이가 발견한 것들에 대해 매우 흥분했다.
내게 보내 준 문건은 아라비아 사바 왕국과
B.C. 1500년으로 추정되는 타무딕 왕국에 관한 것이었다.
그 부분을 번역해 보니 이것은 출애굽의 시대 동안에
기록된 문건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이것은 큰 진보였다! 몰러 박사와 나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이야기가 출판되어 나온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다.
주님을 찬양하라!
- 페트 윈달(Pete Windahl) 미국 마호니 영화사 부사장
처음 만났을 때 글쓴이는
라오즈산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내게 말했다.
그 순간 우리는 목적과 하나님의 뜻으로 함께 연합했다!
우리의 가장 큰 희망은 글쓴이와 그의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경이로운 산, 라오즈산에 관한
진실을 세상과 나누는 것이다.
- 짐, 페니 콜드웰 부부(Jim & Penny)
사우디 아람코사에서 12년 근무, 라오즈산 10차례 등반 -
나는 은밀히 사우디아라비아에 들어가서 라오즈산을 올랐으며,
그것이 성경의 묘사와 일치한다는 것에 놀랐다.
하지만 나는 곧 사우디 정부에 체포당했으며,
그 나라에서 탈출해야 했다.
이 책의 글쓴이도 나와 같은 탐험가이다.
그의 이야기와 사진들 그리고 그가 발견했던 많은 유물들은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글쓴이가
(진짜 시내산이 어느 산인지를 알려 줄 수 있는)
가장 역사적인 몇몇 사진들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 밥 코루눅(Dr. Bob Corunuk)
BASE성경고고학연구소 소장 [인터파크 제공] -
귀한 분을 들어 마지막 때 주님의 강림하신 성산과
인도하셨던 자취를 많은 택함 받은 성도들이
맛보게 될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뜻있는 신앙인들이 일독할 귀한 책이라 사료됩니다.
-책에 실린 사진 자료 중에서-
왼편의 지도는 기존 출애굽 예측 경로,
우측의 지도는 지은이가 주장하는 출
애굽 민족 이동 추측 경로
(제 소견에는 좀 더 공개된 환경과 현장에서
발굴한다면 이보다 훨씬 넓은 지역에서
출애굽 유물출토가 되리라고 본다
40년간 수백만이 인도함 받았는데...
<민33 출애굽여정 기록>)
많은 유물과 유적들이 우측의 경로가
성경의 기록과 합치한다고
이 책은 사진 자료들을 제공한다.
책 표지 그림인데 대표적 유물들을 발견한 곳과
그 지역을 지도로 표지한 그림
하단의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황량한 곳에서
출애굽 당시 민족이동의 고생을 생각케 한다.
책 중 삽화 = 아브라함 산의 고인돌
고인돌하면 우리나라이다
전 세계 고인돌의 거의 40%정도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그러면 우리민족은 과연... !
모세의 우물이라 하는데 지금은 물은 없고
물 긷기 위해 내려가던 계단도 있답니다.
호렙산 므리바 반석이 갈라져 마실 물이 솟았다는
그 바위가 이렇게 생생하게 거대한 바위로
사방에서 올려다 보이는 곳에 있다.
오른쪽에 확대된 그림은
갈라진 반석의 물이 쏟아진 닳아버린 바위 흔적
저 정도 흘렀다면 모든 백성이 오랫동안
능히 사용 하였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설악산에도 오랜 세월 흐르는 물줄기가
바위를 저렇게 닳아 내린 것을 많이 봅니다.
(왼쪽) 시내반도 와카바 만의 중간 지점쯤 되는
누에이바에 세워진 솔로몬 대왕의
출애굽 홍해 건넌 지점 기념 돌기둥
(애굽 땅인 시나이반도에는 이 기둥이 그대로 서있는데
다 건넌 지점에 세운 돌기둥은
사우디아라비아정부에서 뽑아 바다에 처넣어
그 바다 약 5m깊이에 가라 앉아 있다고 한다.
그 곳에 쇠장대가 세워져 있다
이 해저에는 애굽 군대의 병거잔해가 많다고 한다.
(오른쪽) 숱하게 암각 된 글자와 그림들...
이슬람국교인 사우디는 이런 유적들을 감추거나 훼손,
지우고 경비를 세워 엄중히 지킨다고 한다.
많은 무덤의 흔적들은
가나안 1세들의 무덤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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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림들은 구글에서 받아 게재 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찾아본 출애굽 예상 지역.
구글 지도에서의 이 지역 가장 높은 라오즈 산 (2403m)전경.
이 산이 성경이 말하는 호렙산 (시내산)이라 주장하는데,
주위에 와디 무사(모세의 강)이 있다.
이 산에는 엘리야가 숨어든 동굴도 있단다.
Jabal al-Lawz (Arabic: جبل اللوز) is a mountain of volcanic origin located in northwest Saudi Arabia, 28 degrees 41 minutes north, 35 degrees 18 minutes east, 2403 metres/7384 feet tall. The name means mountain of almonds.
<구글에 설명된 라오즈산의 위치와 높이 등을 기록한 글 - 대하제일>
Howard Blum , Bob Cornuke (of BASE Institute), and Ron Wyatt have proposed that Jabal al-Lawz, and not the traditional Jebel Musa in Egypt's Sinai Peninsula, was the Biblical Sinai. The claim is not widely supported by academically qualified biblical scholars or archaeologists, but supporters who have visited the al-Lawz site report observing features corresponding to the Biblical account.
출애굽당시 전부터 시나이반도가
광산이 잘 발달되어 보호가치가 큰 애굽 땅이라고 보면
애굽을 나오는 이 백성이 모세의 인도에 따라
이 시나이에 1년간 머무르며.... 좀 무리가 있다.
그리고 홍해를 건넜다는 지점, 바다도 이 책의 유적대로라면
아카바만의 중간에 해당하는'누웨이바'로
너비도 어마어마하며 이 지역만이 육지에서
흘러온 토사로 홍해 평균1200m 수심이 메워져
깊은 곳이 약200m 라고 하는데
많은 병거의 바퀴와 말굽, 뼈들이 산호초 사이에 널려있고....
주님 안에서
1. 출애굽의 바른 자취가
2. 남 유다의 바벨론 포로 때 사라진 법궤와 함께
정한 날에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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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당시 시나이 반도에서는 당시에 귀금석으로 귀하게 쓰여지고 있는 톨가스를
만드는 원석 광산이 지중해 바닷가로부터 시나이 반도 중심부까지 산재해 있었기 때문에,
당시 이 광산을 지키는 경비가 삼엄한 관계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중해
바닷가를 피해서 시나이 반도를 남행하는 우회로를 통해서 애굽을 탈출할 수 있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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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5:10의 법궤를 만드는 조각목(싯딤나무)
시내산이 구약의 미디안 광야인 아라비아 반도에 있다는 성경 구절[갈 4:25]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왜 지금 시내산의 유적을 생생하게 보여 주셨는가를
깊이 생각하고, 더욱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에 매진하자는 김집사님.
지난 2007년 3월 10일 사랑의 교회
성경지리연구모임에서는 귀한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평택 박애병원 이사 겸 행정원장이신 김승학 집사님께서,
1987녀부터 20년간 해외개발공사 통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근무하시면서,
무려 12번씩이나 목숨을 걸고 답사하신
"다시 찾은 시내산"에 대해서 은혜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애굽"하면, 문자 그대로 애굽을 탈출하는 것인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나이 반도 남쪽은 역사적으로
과거 1967년도에 일어난 제3차 중동전쟁[일명 6일 전쟁] 때
이스라엘에 의해서 점령당하기까지는,
한 번도 애굽 영토에서 벗어난 적이 없기 때문에,
현재 홍해에 인접해 있는 아라비아 반도 서쪽 바닷가에 있는
'자바알 라오즈'가 시내산의 정확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에 대한 여러 유적을 통해서,
그 증거들을 차례차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학 집사님은 사우디에서 처음 침술로 시작하여 한의원을 개업하고,
여기서 명성을 얻자 신문에도 크게 광고를 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이광고를 보고 사우디 황실의 비서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연인즉, 사우디 황실 제6위의 왕자가 목 디스크가 걸렸는데,
황실 주치의를 비롯한 백약이 무효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왕자는 김승학 집사님의 치료로 불치의 목 디스크가 낫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 왕자는 회교의 총수요, 재산이 약 20억불인 굉장한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왕자에게는 또 하나의 큰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늘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우디에는 항상 낮 1시부터 5시까지 낮잠 자는 시간인데,
이 왕자는 잠만 들면 도깨비가 와서 목을 조르는 바람에
통 잠을 푹 잘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김 집사님은 속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구나!" 생각하면서
왕자에게 부탁하여, 낮잠 자는 시간에 옆에서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김 집사님은 옆에서 하나님께 속으로 열심히 기도하였답니다.
얼마 후 왕자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미소를 지으면서 오래만 에 정말 잘 잤다면서
김 집사님에게 고마움을 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김 집사님은 이 사우디 왕자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어,
이 왕자의 주치의는 물론 양자의 입양 제의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김 집사님은 이 왕자의 양자 제의를 받아들이게 되면
평생 호의호식하게 되지만,
문제는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하나님을 배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양자 문제는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이 일 후로 김 집사님은 사우디 왕자의 생명의 은인으로서
절대적인 신임을 받게 되어, 사우디 내에서는 막강한 지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우디는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여, 예배나 기도회는 물론,
성경이나 찬송가는 가지고 있는 자체로도 사형을 시킬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던 김 집사는,
자기의 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평소 소문으로만 듣던
"시내산"의 유적을 답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시내산이라는 아라비아 반도의 '자발알 라오즈'는
사우디의 극비 미사일 기지로, 평소 이중, 삼중의 삼엄한 경계로,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김 집사님은 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목숨을 걸고 사모님과 두 아들을 데리고
이 위험한 지역을 무려 12번이나 답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극비로 찍은 이 사진을 공개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이 친히 강림하셔서 모세를 만나셨던
"시내산의 유적" 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김 집사님은 사우디 황실 주치의 자리를 마다하고,
2006년 8월 3일 날 영구히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귀국 후 김 집사님은 시내산의 유적에 대하여
각지에 강연하기 위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다행히 우리 성서지리연구모임 [성지연]은 박성철 목사님이
과거 사우디에 계실 때 김 집사님과 3년이나 교분이 있은 덕분에,
어렵게 김 집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김 집사님의 시내산 유적에 관한 여러 증거 자료들과 내용이,
두란노 서원에서 "떨기나무"라는 제목의 책으로
2007년 6월경에 출간되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좀 오래전에 올렸던 영상인데 두번째 영상은 죽었네요.
어지간한 WMV는 Life Cycle이 대충 6개월이라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스크랩을 하루평균 3-40건씩 하는데 많이하는 영상이라 올려보았습니다.
귀한 두 영상을 새롭게 살려서 편집하였습니다.
두번째 영상이 더욱 구체적인 영상입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간증한 영상인데 서론이 너무 길어서 짤라서 재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