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욕하던 구피들 중 수컷들 몇마리만 이사왔어요...

약욕하던 어항이었는데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서 2자 구피항 수초항 꾸미기 전에 쓰던 재료들 최대한 재활용해서 다시 세팅 해줬어요. 꼬리 너덜너덜한 아이들 빨간약 발라줘야 하는데..ㅜㅜ 아이들 약밥도 맹글어서 먹여야 할 것 같구요..ㅜㅜ

제 방에 있는 코리들 모여있는 젤 윗층 어항이에요.

중간층에 있는 금붕어항이에요.

젤 아래층인데...생이랑 달퐁스(?) 살고 있는 강알카리.. 어항(?)이 화면 좌측에 우측에 있는건 좌측에 있는 모스랑 생이(4마리 정도..ㅜㅜ)가 이사올 어항이에요. 앞 좌측에 있는건 아래 사진에 있는 알비노 알 받아 놓은거구요. 앞 우측은 코리알 부화하면 이사하려고 준비한 어항이에요. 창고에 들어가 있다 다시 다 꺼냈답니다..^^;;

들어가라는 안시는 안들어가구...ㅜㅜ 역시 산란상.... ^^b


일주일전 즈음에 부화한 알비노와 브론즈 사이(아마도...)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눈이 까만것이 전부 브론즈가 될듯한....
(브론즈 일명 막코리입니다...;;)


첫댓글 민규님도 정말 알차게 물생활을 하시네요.
올려주신 어항들만 봐도 얼마나 민규님이 잼나게 물생활 하시는지 느껴집니다. ^^
플레코용 대나무 산란상에 코리들이 알을 먼저 붙여놨군요. ㅎㅎ ^^;;
약밥까지 챙기시다니 대단하신걸요..
어항도 아기자기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와~~~우 정말 부럽습니다... 초보에겐 넘 부러운광경입니다 ^^
오오~ 구피들도 많고~ 키우시는 어항도 많고~~ 좋네요 ㅠ,ㅠ 부럽당~
와...션해 보이네요....
어항들이 많으신가봐요~
관리도 잘하시공~~
꼬리 갈라지는건 빨간약 어케 발라준대요??
갈라진 꼬리는 체력이 돌아오면 다시 재생이 됩니다.^^ 빨간약은 우선 구피를 뜰채로 잡은다음 면봉으로 살며시 발라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아니시면 아예 소독한 가위로 자른다음 약발라주는 방법도 있구요~^^
헉....가위로...역쉬..고수님^^
많은 어항을 관리하시네요~^^ 여과력이 빵빵해보이네요~ 즐거운 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개의 수조 관리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부지런하면 댓가는 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