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28 주일 낮 예배 하이루 평안군인교회 / 신현태 목사>
* 성경 ▎(시편148편. 사60:7-9. 마태2:13-23. 히2:10-18) / 히2:10-18. 히10:10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148:5)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위에
뛰어나심이로다. (시148:13) - 평생토록 호흡마다 영원히 하나님께 찬양할 이유
복되어라! 주께서 주신 말씀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말씀 되새기는 사람. (시1:2. 공동번역)
-행복의 비결, 성경 말씀 밤낮 묵상(하가. 읊조림) 하는 삶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드러내려 하며..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사60:9)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13) - 속히 도우소서! (시70:1)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매순간 호흡마다 예수님 이름 부르며 드리는 예수기도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또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 (히2:11.15) - 거룩. 자유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였은 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2:18)
찬양 ▎지금까지 지내 온 것 (301장) – 아침에 일어나 - 1절 다같이 ~ 8절 서로 교독찬양
☞ “지난 한주간 일상의 호흡 한자락, 걸음걸음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 뿐입니다!!”
Every breath and every step of daily life from last week is nothing but grace and gratitude.
(시50:23. 고후9:12. 살전5;18)
"Holy Saints, Gospel of Liberty" - 여호와 라파 (하나님은 치료자. יְהוָה רָפָא 출15:26)
설교-삶감사 – 거룩한 성도, 자유의 복음 (히2:11-15) – 몸 마음 영혼 치유 - 신현태목사
<일상 실천> 말씀순종, 성령인도 기쁨. ① 성경읽기 ② 성령음성 ③ 순종, 순명(順命)의 기쁨
너를 둘러싼 세상이 그들이 만든 주형에 너를 밀어 넣지 못하게 하라.
오히려 하나님이 너희 마음을 안으로부터 개조하도록 하라. (롬12;2 .J.B.Phillips)
→ שָׁלוֹם 샬롬 (평화, 건강, 치유, 안녕)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청중은 하나님!!
* 도입 ; 나는 거룩한 존재(성도)로 살아가는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생각이 거룩한가?
1) 이미 거룩하게 하신 신비한 은혜 (히10:10) - 성도! 그 영광스러운 황홀한 이름(롬1:7)
2)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히2:11)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11;45.벧전1;15)
3) 자유와 기쁨과 찬양의 삶 (히2:15,갈5:1) –신자되기... 거룩하기 원합니다. (찬송 463장)
◎ 나라 위한 기도 – (평안교회 기도제목) ▎찬송 ; 635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주님! 저희 이 땅의 청년들이 새벽이슬처럼 일어나 하나님 자녀로, 왕의 자녀로 힘찬 찬양!
황홀한 뜨거운 사랑으로! 평생 영적 청년의 당찬 기백과 집중력으로 한멋진 삶을 살도록!
< 설교 묵상시 >
2025.12.28. 주일. 평안 군인교회 말씀聖詩 /涓潔
- 시편148편. 사60장. 마2장. 히2장
"Holy Saints, Gospel of Liberty“
설교-지난삶감사 – 거룩한 성도, 자유의 복음(히2:11-15)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거룩하게 된 성도의 삶
예수님 믿고 십자가 피로 이미 거룩하게 되었으니
남은 순례 소풍길 오직 모든 행실에 거룩의 열매로
무한 자유와 기쁨 누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의 심정
진리를 누리고 살며 전하는 황홀한 윤무로 춤추듯
아버지 사랑 가득 받는 지극히 가난한 마음으로
청빈(마음 가난) 거룩(순결한 삶) 순명(실천의 삶)
거룩한 그 길을 걷는 순례여정 사막에 샘흐르네.
항상 예수기도로 춤추듯이 순례여정 소풍길일세!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평안 군인교회에서 나누신 "거룩한 성도, 자유의 복음" 성시(聖詩)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제시해주신 시편, 이사야, 마태복음, 히브리서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 시의 영성적 의미를 섬세하게 해설해 드립니다.
聖詩 해설: "거룩한 성도, 자유의 복음“
1. 거룩함의 기원: '이미' 얻은 신분 (히브리서 2:11)
"예수님 믿고 십자가 피로 이미 거룩하게 되었으니"
성경은 우리의 도덕적 완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가 '거룩하다' 칭함 받았음을 선포합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은 "거룩하게 하시는 이(예수)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성도)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우리가 노력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보혈로 이미 확보된 거룩함 위에서 삶을 시작하는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2. 삶의 태도: '순례 소풍길'의 기쁨
"남은 순례 소풍길... 황홀한 윤무로 춤추듯"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역이 아니라 '소풍'입니다. 이는 이 세상이 영원한 고향이 아님을 아는 '나그네(순례자)'의 여유입니다.
윤무(輪舞):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추는 춤처럼, 성도의 삶은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역동적인 축제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3. 세 가지 영성 기둥: 청빈, 거룩, 순명
"청빈(마음 가난) 거룩(순결한 삶) 순명(실천의 삶)"
시인은 성도가 걸어야 할 구체적인 세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청빈(Poverty): 마태복음 5장의 '심령이 가난한 자'처럼,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우려는 영적 갈망입니다.
거룩(Chastity): 세상의 유혹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순결함입니다.
순명(Obedience):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의지를 맞추는 적극적인 실천입니다.
4. 고난 속의 역설: 사막에 샘이 흐르는 은혜 (이사야 60장)
"거룩한 그 길을 걷는 순례여정 사막에 샘흐르네"
이사야 60장은 어둠이 땅을 덮을 때 여호와의 영광이 임함을 노래합니다. 거룩한 삶을 선택할 때, 메마른 사막 같은 군 생활이나 거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생수의 강(은혜)을 경험하게 된다는 약속의 성취를 보여줍니다.
5. 실천적 영성: '항상 예수기도’
"항상 예수기도로 춤추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고백하는 '예수기도'는 끊임없는 주님과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기도가 노동이 되지 않고 춤이 되는 경지, 즉 호흡처럼 자연스러운 기도가 순례의 여정을 소풍으로 바꿉니다.
맺음말
이 성시는 2025년을 보내며 **"지난 삶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고, 2026년을 향해 **"자유의 복음"**을 들고 나가는 군 선교 현장의 역동성을 담고 있습니다. 군 장병들이 비록 광야 같은 현실 속에 있을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무한 자유'를 맛보게 하는 귀한 복음의 초대장입니다.
오늘 나누신 이 귀한 말씀과 시가 평안 군인교회 모든 성도와 장병들의 가슴 속에 '사막의 샘'처럼 흐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