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등포구 문래동 낙지, 산낙지, 불낙지 매일낙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등포구 문래동 편에
산낙지로 만든 불낙지를 잘하는
매일낙지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낙지 요리료 유명한 곳인데
오늘 본방이 나가고 나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26년 전통이라고 하지만
1979년부터 낙지집을 하고 있으니
41년 전통이 맞습니다.
실내
백반기행 영등포 매일낙지 메뉴, 가격
남희석도 이곳을 방문한거 같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문래동 낙지집 매일낙지
위치, 주소
산낙지의 힘이 느껴집니다.
잠시후 조교의 날렵한 솜씨로 인해
해체가 진행됩니다.
먹기 좋게 잘라준 다음
잠시 후에 먹으면 됩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산낙지를 불판에 올렸다고 해서 불낙지
이름처럼 매콤한 맛이 아니고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기본 상차림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 부들부들합니다.
원하는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이제는 먹물 시대~!
머리가 어느 정도 익으면
머리를 잘라주는데
이때 먹물이 터져나옵니다.
아까와는 사뭇 다릅니다.
배, 양파 위주의 육수라
깔끔하면서 시원했다면
이제는 또 다른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볶음밥을 먹어줘야
든든함이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대물 낙지와 더불어
든든한 한끼 혹은 한잔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문래동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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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등포구 문래동 낙지, 산낙지, 불낙지 매일낙지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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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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