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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순천에 들른 이유
담이네 추천 0 조회 1,201 09.10.30 16: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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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16:58

    첫댓글 죄송합니다...ㅜㅜ...이런 생각이신줄도 모르고 연어샐러드 사진 같은 스팸메일을 보내서....ㅠㅠ

  • 09.10.30 17:10

    김수철의 노래중 정신차려 이사람아~~노랠 아세유? 튀~=3=3=3 후다닥~토욜날 거기서 봐유~~

  • 09.10.30 17:18

    시~~~로

  • 09.10.30 17:20

    시로? 그람 관도!!!

  • 작성자 09.10.30 17:26

    김수철의 노래는... "정신차려 이 친구야~~"일텐데....ㅋㅋ

  • 09.10.30 17:43

    ㅋㅋㅋ 맞네요 으하하~

  • 작성자 09.10.30 17:47

    마쵸아우의 스팸사진을 보며 다음 캠핑 때 연어샐러드 안 먹으면 성을 간다고 생각했음....ㅎㅎ

  • 09.10.30 17:08

    도서관...직무유기...ㅎㅎ 글쓰는 재주도 엄고...말주변도 엄고...그저 먹고 놀기만 좋아했는데...책과 친해지도록 해봐야겠습니다만...글쎼요 ㅡ.,ㅡ 순천만...너무 아름답고 좋다고 하드만....언제 가보려나...담이네님 노숙장에서 쐬주한잔 하시죠

  • 작성자 09.10.30 17:28

    책과 친해지지 말고 랜턴 하고 쭉~ 사귀면 돼... 누가 뭐랄 사람 없으니까...ㅎㅎ 앞으로 계속 거품 무는 거 보고 싶은 1인....ㅋㅋ

  • 09.10.30 17:44

    ~~~ 이젠 접었습니다. ㅎㅎ 아직 8종류가...국제미아....ㅠㅠ

  • 작성자 09.10.30 17:45

    참 내, 그 미아들이 빨리 돌아와야 할낀데.... 배송료 다 합치면 2,3백 될 텐데 말여...ㅋㅋ

  • 09.10.30 17:27

    ''혼자 놀줄 모르면 세상 바로 살기 어렵다...' 아버지께서 해 주셨던 말씀중에 요즘 자꾸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 작성자 09.10.30 17:29

    전에도 한번 들려주신 경구네요.... 가끔씩은 혼자 놀 줄 알아야 정신건강에도 좋겠지요...^^

  • 09.10.30 17:28

    우리집에서도 구도서관에 책 대여하러 자주 갑니다.이런 도서관이 우리동네에 있으면 애들과 안지기가 좋아하겠죠.낙낙안읍성 대신 벌교의 꼬막정식 저도 꼬막정식이 땡기네요.갈수록 느는건 맛집 찾는 식탐만 늘고 정서는 메마르고 그러네요.......^^

  • 작성자 09.10.30 17:30

    제가 달리 살이 올랐겠습니까...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날 리 없는 법이지요....ㅎㅎ

  • 09.10.30 20:17

    글에서 잔잔한 감동과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랜턴이든 달빛이든 웃음 머금고 함께 소주 한잔해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0.31 08:40

    아무래도 우리 에너자이저님과 소주를 한잔 해야 힘이 팍팍 생길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 사실 나 장어도 무쟈게 좋아해....^^

  • 09.10.30 22:07

    담이의 눈빛이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해 보입니다..선생님의 힘이겠지요..그곳의 삶이 아이에게도 안락함을 주니 참 좋은부모이심은 틀림 없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9.10.31 08:42

    학업을 등한히 하는 아이로 무럭무럭 크는 중입니다... 수학 갈쳐주기 넘 힘들어요...ㅎㅎ

  • 09.10.31 13:07

    연어 샐러드와 꼬막 중 택하라면 꼬막을 택하겠어.. 물론 다 먹고 연어도 먹겠지만ㅋㅋㅋ 우리 보다 좋은 구경 했네! 천천히 황소걸음으로 살자고.....

  • 작성자 09.10.31 17:51

    넵, 알겠습니다.... 저는 연어 샐러드 먼저 먹고, 꼬막을 먹겠습니다.... 와인 한 잔 하고, 소주 한 잔 하고....ㅎㅎ

  • 09.10.31 13:12

    1년에 한 번씩 캠핑장에서 인사만 드렸지만 온라인상으로 뵌 모습에 오랜시간 함께 한 듯 착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언젠간 꼭 한 번 같이 캠핑을 하는 날이 오겠죠? ^^* 캠핑을 다시 생각해보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01 11:29

    여기저기 잘 싸돌아다니니 뵐 수 있을 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 09.10.31 19:52

    동두천 근처에 칠보산~ 해룡산~ 왕방산~ 국사봉을 도는 16~7Km산행 길을 점심도 안먹고 파친듯 미친듯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산행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따라 다 돌기는 했지만 스쳐가는 바람의 소리도 못보고 낙엽이 떨어진 沼에 있는 단풍잎차는 어찌 음미 할 것인지?? 졸졸졸 흐르는 냇물의 부름에 답을 해야 하는데....

  • 작성자 09.11.01 13:09

    그렇죠... 솨~ 하고 떨어지는 낙엽 소리 듣는 묘미가 이 계절에는 있는데 말입니다... 가을 꽃 쳐다본 지도 좀 됐네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 09.11.01 18:57

    캠핑이아니면어뗘...때론 맘편하게 이렇게 여행을 함하는것도 좋은추억이 되는것을...^*^

  • 작성자 09.11.02 09:01

    그래두 제주 한 바퀴 도는 것이 더 좋을걸...ㅎㅎ 이게 다 나중에 추억이 되기는 하려나? ^^

  • 09.11.01 22:09

    뭐지??? 그러니까 결국 캠핑은 아직이고 아들과 도서관 다녀왔다는 이야기지요?

  • 작성자 09.11.02 09:02

    뭐 말하자면 그 얘기지요... 사람 염장을 그렇게 꼭 질러놔야 속이 편하다는 이야기지요? ㅎㅎ

  • 09.11.02 02:15

    이번주도 갔다온 캠퍼가 부러운 이유는 뭔지 원.. ㅎㅎㅎ

  • 작성자 09.11.02 09:04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다닐 여유가 있을 때 원 없이 다니심이 좋을 줄 아뢰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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