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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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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이모가 말합니다..니가 소설을 쓰네 소설을써...(스크롤 압박 ㅋㅋ)
초보집사 추천 0 조회 257 12.06.20 20: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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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0 21:42

    으흐흐..저의 매력에 폭 빠지세요? 죄죄송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12.06.20 21:08

    어느 수의사가 한말 개를키우면 내 개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알지만 고양이를 키우면 모든 고양이가 이뻐보인다..전 이말에 공감했답니다.
    곧 세째들이시겠네요.세째는 노랑치즈테비로 ㅋㅋㅋ

  • 작성자 12.06.20 21:43

    쿨룩쿨룩 -ㅅ- ㅜㅜ 레오생각에 잠못이루길 여러밤..이젠 좀 가벼워 졌어요 우히히 일단 쨍님과 반동님과 큰누나에게 충성을 다해보고요 ㅋㅋ

  • 12.06.20 21:16

    역시 교육은 위대합니다. 인식의 폭이 깊어지고 넓어집니다.ㅎㅎㅎ 이모님, 고양이 매력을 금방 알아버리실듯 해요. 그나저나 조로 아빠냥이 그렇게 먹을 거 양보하고 힘이 없으니 딴 녀석에게 밀리지...ㅠ.ㅠ 너도 좀 먹어..... 그래야 아가냥이들 지키는거야.ㅠ.ㅠ 초보집사님, 조로아빠랑 엄마냥이가 물어갈 수 있게 얇은 비닐 봉지에 아가들 먹을 사료랑 캔 버무려서 주세요. 그럼 그거 물고 가서 아가냥이들 먹일 수 있어요. 그런데 물은 어떻게 줘야하는지..ㅠ.ㅠ

  • 작성자 12.06.20 21:41

    헉..그런 훌륭한 방법이? 웅캬캬 역시 고더세는 위대하군요? 물은물은..그냥 사료있던자리에..=_= ㅠㅠ 아님 행냥님 말씀처럼 버무릴때 물범벅으로 버무리까요?

  • 12.06.21 05:52

    물은 재활용 나오는날 큰 대접같은 거 주워서 눈에 안띄는 자리에 찡 박으세요..물을 갈아 넣어두면..알아서 그곳에 물 먹으러 와요...물을 좀 넉넉히 넣어 버무리면 그것도 좋아요..이가 건강하지 못한 길냥이는 딱딱한 사료 힘들어 하는 냥이도 많아요..특히 나이든 길냥이는요~~~~

  • 12.06.21 05:51

    닉네임을 초보집사에서 초보작가로 하셔도 좋을듯 ㅋㅋㅋ...고양이 키우면 소설 많이 씁니다..남이 들어주지도 않고 공감도 못 얻는 소설..혼자 매일 써지요 ㅎㅎㅎ...고양이를 키우면서 딴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는 순서...이것이 불쌍한 고양이를 불일수 있는 가장 좋은 순서인듯 해요..화이팅하시기를..이모님 마음 따뜻한 분이세요~~~

  • 12.06.21 08:39

    초보작가님.. 등단하세요^^ 아살님은 감동버젼.. 초보집사님은 코믹버젼.. ^^ 기다릴꼬에요. 2탄 준비하세요 ㅋㅋ

  • 12.06.21 22:10

    아 이런스토리보면 따라오는말 모지리인간보담 낫다ㅠ 존경까진아니더라도 감동쓰나미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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